따뜻이 흘러간 날들 팜파스 그림책 17
김지원 지음 / 팜파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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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이 흘러간 날들에는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볼 수 있는 책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마치 오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더라고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고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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