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과 함꼐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머리 위의 새를 읽어보았어요.
구름의 크기를 잴 수 있나요?
무한대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나요?
왜 어른들은 늘 바쁜가요?
다양한 질문을 어린이들을 보며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선생님은 창문을 보지 않아요.
비행기를 탈 때도
창 밖을 보지 않죠.
그래서 소피아는 선생님에게
새 한마리를 주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고
내 머리에서 자라는 혹은 사는
혹은 커지는 상상을 해볼 수 있었거든요.
용기내어 질문하고 상상도 해보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