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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 수천 년을 이어온 사상가들의 특별한 경영 조언
마이클 수피오스.파노스 무두쿠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의 생각을 더 크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동안 여러편의 리더쉽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중에서도 무척 요약적이고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들어오고 잘 들어오는 도서이다.
그동안 성공한 위인들,리더들의 면면이 생각나면서도 그들이 가진 어떠한 성공이 이끌어 내는 것이 것이 무엇인가를 정말 잘 보여준다.그래서 나역시 그저 성공의 의미를 지나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실제로 고민이 많은 일이 겪을 때에 힘이 되는 조언이 되기도 했다.
그것은 진심이 통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힘을 주기도 하였다.
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리더쉽을 발휘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진정한 리더로 만들어준 진짜 중요한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에 더욱 이 도서가 보여주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큰 회사에서 경영자라 할지라도 진정한 리더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기에 정말의 리더로 나오게 되는 철학적인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실무나 능력이 있다고 해서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 갑질 논란들 속에서 우리사회에서 진정한 리더가 얼마나 필요한가하는 생각은 솔직히 더 절실해지는 부분이기도 햐다.우리나라에 경우에는 더욱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자수성가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또한 벤처강국이라서 또한 산흥으로 부상하는 기업과 여러 인수 합병으로 거대하게 거듭나는 기업이 생기기도 하고 이런 뉴스들을 접하면서 어느 경영자가 사업적인 마인드는 뛰어나다는 것은 공감하면서 지켜보고 싶어지고 지는 부분은 어떤 기업으로 성장하느냐는 그 경영자의 진정한 철학을 가진 리더인가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사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젊은이들은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고 헬조선,삼포니 하면서 희망을 버리고 있고 있으니 리더는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터이니 말이다.
인격적으로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재능을 끌어낼 줄 알고 비판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비판하여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줄 아는 그런 리더는 정말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그저 천재 한두명이 아니라 서로 같이 이끌어 낼 수 있는 사고는 더욱 필요하고 흔들면 없는 신념으로 갈 수있는 철학적 신념이 가진것은 너무 이상적인 생각일까하는 안타까운 마음마저도 들었다.
고대사상가들에게서 들어가는 진정한 리터쉽이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나탸나기도 했는데 분명 이런 러더들이 나타날 것을 믿어보고 싶다.
그리고 리더를 꿈꾸는 삶은 더욱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내 삶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닥치는 여러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응용하게 되고 이미 나를 변화시키고 있을 것이다!
<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