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4
존 버닝햄 지음, 이주령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검피아저시가 차릍 타고 나갔어요. 얘들을 만났어요.
얘들이 태워달라고 졸랐니다. 검피아저씨가 할 수없이 태워줬습니다.
비가 왔슸니다검피아저시가 지붕을 씌워줬습니다.
바퀴가 진흙에 빠졌습니다. 
검피아저씨가 집애 인는수영장에서 놀다가라고 하였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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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1 2011-07-1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다악어야~ 많이 읽고 많이 많이 쓰면, 수다악어 책두 만들 수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