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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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영어에서 중요한 주요 동사 중심의 영어 학습책이에요.

영어 학습에서 기본동사가 중요한 건 알고 있지만, 현지에 있는 게 아니기에 동사의 정확한 쓰임을 알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특히 기본동사는 일상회화와 문장 이해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익히면 영어 실력이 훨씬 탄탄해진다는 걸 알면서도 어려운 부분이죠.


어려운 이유가 하나의 동사가 다양한 의미와 표현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이건 겪어보지 않고는 습득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동사중심의 학습서가 기본동사 공부를 쉽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요.

특히 어려운 문법보다 기본동사의 활용을 먼저 익히는 것이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법이라는 것엔 변화가 없기때문에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학습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보통 미국 성인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약 2000개에서 3000개 정도에요.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동사는 약 100개에서 200개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책에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사 100개를 추려서 영어의 뉘앙스를 알 수 있게 도와줘요.


한국어로 100개의 동사지만 예로 "가지다"라는 한국어의 동사지만

가지다 라는 뜻을 가진 영어동사는 여기서 6개(have, get, take, hold, own, carry)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배우는 영어 동사는 100개는 훌쩍 넘어 아마 많이 사용하는 기본동사는 다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에 따라 같은 동사가 어떤 뉘앙스를 갖는 지 설명해주고

주어와 시제를 바꿔가며 총 1500여개의 문장을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뜻은 비슷하지만 실제 쓰임은 다른 동사들을 구분하기 위해

같은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지만 쓰임이 다른 동사들을 표로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설명을 통해 동사가 어떻게 활용되고 실제 문장에선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용되는지

실질적인 영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되어요.

또한 예문들이 실제대화에 어떻게 쓰이는지 주고 받고 하는 대화문을 통해 재차 학습할 수 있답니다.


저는 Lesson 15 '나타나다'라는 동사가 기억에 남아요.

보통 나타나다를 뜻하는 영어동사는 show up, appear 로 크게 어렵진 않은데

이 둘을 구분하라고 하면 엄엄.. 바로 명확히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선 이들의 차이를 한눈에 보여줘요.

show up은 사람이 나타나거나 등장할 때 사용하고

appear은 사람뿐 아니라 사물, 현상 모두 가능해서 더 객관적인 표현이라는 것이죠.

(보면서 아 이런 차이가 있었구나, 라고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른들 공부에도 좋지만, 아이들 공부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한 번 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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