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
박성오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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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과 희생과 애씀이 얼마나 아이들의 입시에 도움이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싫어해도 이건 다 부모탓이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부모로써의 아이의 멘토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어요.


자녀가 입시에 문턱에,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진

그리 개입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걸 무지라 생각하고

스스로 엄청 노력하신 것 같아요.


자퇴하겠다는 아들에게 본인과 같이 6개월만 공부해보자며

외근직을 내근직으로 바꾸고 매일 퇴근후 지친몸을 이끌고 아이와 공부하는 게 결코

쉽지 않거든요.


다 큰 자식을 뭘 이렇게 까지 하느냐 할 수 있지만

저자말대로, 본인 자식인데 그대로 두고볼 부모가 몇이나 되겠어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본인 스스로 공부의 결심이 서야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아이를 끌고 당기는 것도 정도껏이지 결국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 거고

부모가 대신할 수 없는 거기에, 아이가 언제 어느시점에 공부의 결심이 생기는 가가 관건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 역시 영어, 수학이 중요하구나를 또 한번 느낀 것 같아요.

일반편입을 하든, 학사편입을 하든 복수전공을 하든

뭐든 기준이 되는 게 영어고 수학이였어요.


저자는 자녀가 어릴 때 뉴질랜드로 1년 유학을 보냈다고 하고

돌아와서 한국 교육시스템에 적응하는 게 힘이 들긴 했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기초가 받쳐주고 학교 영어시험점수가 잘 확보되었기에

여러 기회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등급, 결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나 학과,

지원 형태, 수시냐 정시냐, 또는 편입 기준 등

정말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정말 시간투자도 많이 하며 애를 써야겠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이라 당장 입시 걱정을 하지 않고 있는데,

저자 말대로 되든 안되는 아이가 공부할 기미가 있으면

특성화고 도전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하던 그 습관은 고등학교 도움에 정말 도움이 될 꺼니까요.

(아이 아빠에게 이 얘길했더니, 그러다 아이가 실망하고 지쳐 포기, 나가떨어지면 어쩔려고 라는말을 하는데 그것도 뭐 틀린얘긴 아니니, 정말 밭매는 것 보다 아이 케어하는 게 어렵네요 ㅎㅎ)


여튼 저자는 자녀를 재수시켜 연세대 입학하였으나 학과가 자녀와 맞지 않자

의대편입을 제안한 경우라, 의대 편입에 관한 정보가 다수 있어요.


자녀가 영어를 잘하고 생명공학 같은 생물, 화학 관련 공부를 좋아하고 잘한다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언급하므로, 해당되는 부모님계시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정시, 수시가 마지막은 아니다 라는 걸 느꼈어요.

부모가 어떻게 노력하고 서포트해주냐에 따라

아이의 전공도 대학도 바뀔 수 있다는 걸 현실적으로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본인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길 바랄뿐이에요 ^^

실질적 입시정보나 방법에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께 유용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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