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요즘은 적금이나 예금으로는 부를 증식하긴 어렵고,
그러다 주변의 너무 많은 추천으로 주식을 하게 되었어요.
ISA로 KODEX 미국 S&P500을 좀 샀는데 너무 안오르더라구요;
제가 시기가 안좋았나 뭐 여튼, 그래서 ISA 다 엎고 종합계좌로 국내 주식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시드머니가 크지 않지만, 월배당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
결국은 현금흐름이니까요.
그런 시기에 이 책은 집중도 잘되고 현재 나의 상황에 빗대어 곱씹어보고
좋은 정보가 많이 들어있어요.
먼저 ETF가 무엇인지에 대해 첫 챕터에 소개를 하고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배당주에 대해 설명을 해두었어요.
보다보면 지수형 ETF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지수형 ETF 중 하나인 SPY의 연평균 수익률이 약 24%라고 해요.
운용보수는 0.09%로 저렴하구요.
게다가 근래 출간된 책이라 최근의 SPY주가흐름도 이미지로 잘 삽입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뜩 궁금해졌어요. 지금은 어떨까라고ㅎ
그래서 제가 쓰는 어플로 현재 SPY 주가도 찾아봤는데,
지난 26년 2월 21일 이에요ㅎㅎ 오우, 올랐네요 ㅎㅎ
이 외에도 세금 및 절세 관련하여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좀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었구요.
(이정도로 이자와 배당을 저도 벌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이 외에도 투자 방식에 따른 배당금 시뮬레이션도 있어서
본인 자산에 맞게 가정을 해볼 수 있어서 유용했고,
너무 어렵고 복잡한 용어보단 잘 읽히고 좋은 정보가 한가득해요.
제 3장에서는 커버드콜을 중심으로 전개되요.
커버드콜 (covered call) 에 대한 정의를 일상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을 해뒀어요.
바로 콜옵션(살 권리를 사는 것)과 풋옵션(팔 권리를 사는 것)에 대한 것이죠.
커버드콜의 장점인 '매달 배당이 나오는 ETF'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지만,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의 방어력이 완전하지 않다는
구조적 특성으로 리스크는 잘 숙지하고 계획 해야한다고 해요.
4장에선 책 제목과 동일하게 3년 후 300만원 현금흐름을 만다는 포트폴리오로
투자방식에 따라 배당금 시뮬레이션이 있어요.
처음부터 예치하듯 전액 넣고 하느냐, 아님 월 나눠서냐 등 투자방식에 따라
예상되는 배당금을 알려주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어느 누구든 잘 읽히고 좋은 정보가 한가득 합니다.
종종 찾아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