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 AI시대, 학교 수업보다 선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
김선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감정문해력' 이러는 생소한 어휘로 궁금증을 유발한 책이에요.

AI 성장이 어느 시기보다 가파른 이 시대에

감정을 읽을 줄 아는 것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며 필수 생존 기술로

이 책에선 중요성을 강조해요.


하지만 감정문해력이란게, 감정을 읽어나가면서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자도 얘기했듯 저희 세대 즉, 현 부모세대조차 감정읽기 학습이 안되어 있으니

이게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야하는지도 모르니 말이에요.

감정을 배우지 못한 어른이 아이에게 감정을 제대로 가르쳐 주기엔

한계가 분명한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도 충분히 인지하고

부모로써 어찌 접근해야하는지도 가이드가 있어요.

더욱이 사회정서학습(SEL)가 한국형 SEL의 비교와 특징을 알려줘서

무조건적 한국과 맞지 않는 사회정서학습을 중점을 두기보단

실제 우리 한국 실정에 맞춘 K-SEL이라 좀 더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감정을 읽을 줄 아는 사회가 왜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감정문해력을 읽고 쓰고 배워야하는지,

일상과 교육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야하는지

실제 사례와 각색된 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줘요.


무엇보다 현재 부모의 감정문해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문항과

여러 QR 코드를 통해 실전 전략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상대 감정 읽기를 위해 부모의 말투를 학습하고,

감정 '통제'가 아닌 훈련을 통해 억누르지 않게 흐르게 도와주어

아이의 감정언어를 가르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정문해력과 SEL 5대 역량은 각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그에 따른 의학적 근거도 제시해줘서 단순 '그렇다더라' 를 넘어서 신뢰를 주고 있어요.

이 감정문해력과 SEL 5대 역량을 좀 더 살펴보면,

1. 자기인식

2. 자기관리

3. 사회적 인식

4. 관계 기술

5. 의사결정

즉, 감정을 바로 읽기 - 표현 - 공감 - 조절 - 선택이 연결된

이 흐름이 바로 '감정문해력' 흐름이라고 해요.

이 과정이 잘 흘러가야 본인과 타인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활용하는

통합적 능력인 것이죠.


여러 주장하고픈 내용들이 모두 근거를 달아, 현재 교육흐름을 반영하는 것 같아

신뢰도 가고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정서에 대한 학습이라고 하면

일부 부모님들은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감정교육까지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감정이 안정되면 집중이 유지되고 성취를 경험하여 결국 자기 효능감으로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2022년 한국 메타분석 연구는 이 SEL이 학업 성취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힘들다고 '참아라'가 아닌 감정의 이해하는 훈련과 올바른 선택으로

학습과 정서안정 모두를 가져갈 수 있는 좋은 학습참고서 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였습니다.


#북유럽
#국영수보다감정문해력이먼저다
#출판사_나비의활주로
#김선희지음
#감정문해력이란
#감정문해력챙기고정서학습쑥쑥올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