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이끈 41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집으로 오늘날의 경제학 이론을 훑어보는 책
김나영 지음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고 현재 일반적인 상황에 맞춰 설명하는 장점으로 창의적인 경제이론 수업을 인정받는 사회교사.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 공저 등 다양한 경제학습 책의 저자로도 인기가 높고
여러 경제신문에서 칼럼 연재 및 다양한 기관에 특강 및 연수 강사로 출강하며 경제를 쉽게 설명해주고자 노력하는 저자로
아이들이 읽을 만한 다양한 경제관련 책이 존재함.
이 책은 우리가 어렵게만 보았던 경제이론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의
업적과 경제이론 탄생 배경, 그리고 현재에서 보여지는 그 영향 등
근대부터 현재까지 이루어진 경제학 이론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1969년부터 2025년까지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경제학자들 중에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 이론은 필히 알았으면 하는
주요 혁신을 이끈 41명의 경제학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었을 때,
아하 싶었던 것이 바로, 노벨 경제학상은 엄밀히 보면 노벨상이 아니라는 거라는거,
놀랍지 않나요?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경제학상만은 스웨덴 중앙은행의 창립 300주년을 기념하여
노벨 재단에 기부금을 내면서 제정되어 1969년에 첫 수상자를 배출 했다고 해요.
다른 노벨상은 1901년부터인거에 비해 시작점이 달랐던 것이죠.
노벨 경제학상은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와 함께한다고 봐도 다르지 않죠.
그래서 이 책에서도 1969년부터 2025년까지 라고 정한거구요ㅎ
게다가 주제와 내용, 배경이 현재와 많이 맞닿아 있어서,
집중도 잘되고 아, 이래서 이렇구나 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여러 주제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제 눈낄을 끓었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