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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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함의 중요성을

어렵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쉽지만은 않게 기록된 책이에요.

제대로 된 추론과 현상을 읽기 위해선 데이터를 이해하는 게 필요하고

그로인해 데이터가 넘처나는 복잡한 세상에서

조금 더 올바르게 예측하고 이해하는 게 사회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니까요.


통계 관련된 업무나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 또는 희망하는 분들,

또는 사회 현상 해석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우선 저자는 데이터 저널리스트로 여러 사례를 들어

"복잡성"을 인식시키고 "직관의 한계"를 설명하면서

결국 간결하지 않은 세상의 복잡성을 인지하게 해주어요.


세상의 복잡성을 설명해주는 사례는 다양해요.

_뱀장어의 일생을 얘기해주며 자연에서 오는 복잡성,

_로렌츠의 반올림 오차로 인해 발견되어 정의된 나비효과,

_체르노빌의 연쇄적 오류를 통한 비극적 참사 발생,

_자기 강화 피드백 루프로 설명되는 축구선수 및 다양한 직업의 출생월,

_미국 유권자 전체를 충분히 대표하지 못한 여론조사 속에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 외에도 사건의 상관관계가 필히 인과관계를 설명하지 않는다 라는

실 생활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상관관계와 인간관계에 대한 판단,

이것 외에도 근래 있었던 주요 이슈들에 대한 데이터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요.


코로나 19와 독감의 위해정도 해석, 코로나 백신 효과 입증, 핫핸드, 오바마 전 대통령의 결정방식 등 한번쯤은 들어본 사건과 상황, 인물에 대한 내용이 사례로 많이 등장해서

진입장벽을 좀 낮춰준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간중간 그래프나 도표 등 시각적 설명이 있고,

필요한 용어에 대한 각주나 작성 방식이 나열식 만이 아니여서 비전공자인 분들도

한번 쯤은 이 책 내용에 곰곰히 생각해볼 만한 집중을 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단순 표기된 %나 수치에 현혹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면서 가설을 확인하면서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이 책은, 

"직관과 객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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