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전에 일본어 회화 기초를 보고, 독해도 궁금해졌어요.
회화도 당연 중요하지만, 글로 적혀져있고 안내된 문장을 읽고 이해할려면 독해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이 책은 level 1 에서 ㅣevel 3으로 총 60일 분량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강의영상도 있는데 유료이지만 독학으로 공부하실 분들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강좌에 맞게 60강+오리엔테이션 1강 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강의가 10분 내외로 부담스럽지 않게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아요.
(게다가 수강료가 그리 높게 책정되어있진 않아서, 이 책으로 일본어 독해를 공부하실 꺼면 고려해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
강의영상 외 mp3 독해지문 음원과 어휘 카드/문형카드로 셀프 체크할 수 있는 pdf파일과 같은
학습 부가자료는 모두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니,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 책을 총 레벨 1~3으로 나눠진다고 소개드렸는데요.
각 레벨 들어갈 때, 이번 레벨에선 무엇을 배우는지 핵심 문장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어떤걸 배우게 될지 머릿속에 먼저 입력 후 day별 구성에 집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반쪽은 일본어, 반쪽은 한국어 지문이 바로 있어서
지문의 내용을 쉽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재미없는 주제보단 현재 생활 속 지문형태를 일기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광고, 뉴스 등 다양한 현대매체로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레벨 1부터 점차적으로 독해 지문의 난이도를 높여가며 공부할 수 있어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지만,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처음부터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따로 습득하시고 이 책에 입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독해의 주제가 굉장히 다양한데 실생활에서 많이쓰는 주제라
현장감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좋을 꺼 같습니다.
가령 레벨 1에서는 일본의 지명이나 날씨를 묻고 답하기, 자기소개, 현재의 위치, 메뉴 고르기, 목적지와 시간 등이 있으며,
레벨 2에서는 출장 스케줄, 런치 메뉴, 겨울방학, 요사코이 마쓰리(마쓰리가 축제라는 뜻이에요), 책 빌리는 법, 공원의 규칙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마지막 레벨 3에서는 업무 리스트, 미아, 일본의 온천, 친구의 부탁, 선물 티켓, 자전거 여행, 고민상담, 공부와 음악, 이유와 상황, 문화센터 등 문장도 길어지고 한자도 꽤 나온답니다.
모든 레벨에서 한자나 가타카나, 주요 히라가나 문장은 어휘라는 항목으로 아래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독해에 도움받으며 쭉 이러갈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매 day 마다 퀴즈 도전하기 라고, 지문을 이해했는지 가볍게 테스트 하는 게 있어요.
스스로 이해정도를 체크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답니다.
전반적으로 책이 너무 빽빽하지 않게 눈의 피로도도 낮추면서
부담스럽지 않는 분량으로 총 60일까지 있어요.
꾸준히 일본어 독해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분량이고
입문자부터 JLPT N4, N5 수준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일본어 독해공부,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