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림책은 내 친구 3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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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긍정적이고 당찬 로타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이에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걸요!!

 

난, 이거 못해! 이건 어려워!라는 말보다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엄마들은 바라겠죠? ^^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의 주인공

로타는 처음에는 여누도 저도 보면서 남자아이인줄 알았어요..^^;;

 

로타는 그렇게 당차고 또 긍정적이고 활발한~

아주 귀여운 여자아이랍니다.^^

 

로타는 언니랑 오빠에게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한껏 자랑을 해요~

휘파람도 멋지게 불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초긍정 마인드의 완전 귀여운 로타랍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로타의 이야기에

너무 허풍이 심하다며

" 그럼, 스티타고 방향 바꾸기도 할 수 있어?"

라고 물어보네요..

 

로타는 이야해요!!

 

"할 수 있어! 방향바꾸기만 빼고 뭐든지 다."

그쵸~ 그것만 빼면 뭐든 다 할 수 있죠..ㅎㅎ

 

 


 

 

 

로타는 혼자서 방향 바꾸기 연습을 시작해요!

그럼요~ 뭐든 할 수 있는 로타에요..

허풍이 아니에요..

뭐든 다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거든요..

 

이렇게 방향바꾸기만 빼고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도

열심히 방향 바꾸기 연습을 하는 로타가 넘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엄마가

로타는 이웃집 베라 아줌마한테 빵을 갖다 드리고,

가는길에 쓰레기를 좀 버려달라고 부탁해요.

 

양손에 쓰레기 봉지와 빵봉지를 들고 집을 나선 로타~

쓰레기통 앞에서 로타는 어떤 봉지를 버렸을까요? ^^;;

 

 

 

 

로타는 쓰레기통에 버린 봉투가

쓰레기가 아니라~

아주머니께 가져다드릴 빵봉투라는 걸 알게되요.

그리고 그 봉투속에는 로타가 사랑스러운 밤세가 들어 있었거든요.

 

로타는 봉투를 찾아 나서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장식한 크리스마스가 마을에 다 떨어져버리는

엄청남 일이 벌어지죠..

 

로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하러 밖으로 뛰쳐나까요!

로타는 과연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초긍정 마인드의 당찬 로타의 유쾌한 이야기에요.

 

꼭, 우리 이웃에서 벌어질 수 있을 거 같은

정겨운 이야기들이에요.

 

로타의 모습은 막무가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로타는 그냥 우기기 대장이 아니랍니다.

 

로타는 뭐든 해보려고 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앉아서 고민하기 보다 직접 뛰어드는

아이에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로타가 넘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이 어떤 것을 하려고 할때~~

우리는 어떤 응원을 해줘야할까요?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을 소리높여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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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실수하라 -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닐 게이먼 지음, 임헌우 옮김 / 시공아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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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실수하라 -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 멋지게 실수하라 '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귀를 기울여봐야하는 이야기인듯해요.

 

 

 

 

'멋지게 실수하라'는

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이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장 단상에 올라

처음 사회와 맞닥뜨리게 될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전한 19분 동안의 연설이 재탄생된것이에요.

 

성공한 예술가 선배로써 닐 게이먼은

후배들에게 따하지만 예리한 조언,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팁을 6가지로

나누어 그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들려줍니다.

 

 



 

 

 

'멋지게 실수하라'

 

이 책은 감각의 촉을 세우고,

고민하는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는 실수하는 것을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물론,

 무한히도 반복되는 실수는 더이상 실수가 아닐도 있겠지만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실수란

어떤 시도해보라는 말처럼도 들려요.

 

실수할까봐 해보지도 않는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니까요.

 

완벽함을 추구하고 실수를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완벽한 사람'보다 '실수하는 사람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다는 사실이에요.

 

 

 

 

 

 

 

 

 

' 될 수 있는 한 빨리

학교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스펙, 졸업장, 자격증등의 이유로~

하고 싶은 않은 공부를 하면서 자리를 지켜야하는 현실이 있죠.

 

' 학교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

 

왜 일까요?

 

 

 

' 될 수 있는 한 빨리

학교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스펙, 졸업장, 자격증등의 이유로~

하고 싶은 않은 공부를 하면서 자리를 지켜야하는 현실이 있죠.

 

' 학교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

 

왜 일까요?

 

 

더 많이 글을 쓰면 쓸수록 저는 더 나은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많이 썼습니다.

아무도 제가 쓰고 만들어 내는 그 어떤 것에도 신경 쓰지 않는 듯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제가 쓴 것을 읽었으며,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꼭 사지 않을 수도 있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무엇인가에 관한 글을 써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 본문 중 -

 

 

 

 

닐 게이먼은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팁을 6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해줘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

예술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혹은~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에요.

 

 

우리는 무긍무진한 가능성 속에서 살기도 하지만,

무긍무진한 규칙속에서 살기도 해요.

 

예술에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하지에

관한 규칙이 있다면

예술은 더이상 발전하지 않을거예요.

우리 삶도 역시 그렇겟죠?

 

 

 

 

 

불가능은 없다!

 

가끔, 못하겠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못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아~ 단지 하지 않을 뿐이야~

라는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불가능해, 못하겠어를 모른다면

정말 시도하기가 시작하기가 훨씬 쉬울거예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시작하지도 않는다면, 얻는 것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시도하고 시작한다면 반드시 얻는 것이 있을거예요.

 

 

 

' 불가능한 것에 대해 도전을 금지하는 규칙을 만든 사람은 아직 없으니까요. '

 

 

 

그렇죠?

 

 

우리가 놀라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일들

또는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어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것을 시도하고 이룬 사람들, 이룬 일들에 대한

시선일거예요.

 

 

 



 

 

 

나의 목표가 너무 멀어~

과연 내가 그 먼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시작하고 시도하지 않는다면

절대 나의 목표에 도착하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한걸음 한걸은 걸어가다보면

그 산에 도착할 수 있을거예요.

물론, 가는 일이 험하기도 하고, 실수로 힘들어하고, 시련이 닥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요..

 

 

 

 

 

마음에 와 닿는걸요..

 

' 실수를 한다는 것,

그것은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멋지게 실수하라'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이지만,

꼭 크리에이터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이야기는 아닌듯해요.

아니~ 어쩜 우리 모두가 우리 인생의 주인공인 크리에이터들일수도 있죠.

 

 

멋지게 실수하라!는

멋지게 시도해라!

멋지게 시작해라!

 

실수하는 것이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시작조차, 시도조차 하지 않는 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뿐인걸요..

아니~ 어쩜 점점 뒤로 가고 있을수도 있고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해보세요!!

 

그럼, 그일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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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동물에게 배워요 6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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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 동물에게 배우는 사랑의 가치!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는

서로 사랑하며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우리는 매체등을 통해 동물들의 모성애, 부성애 들을 보고

감동하기도 하잖아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 났어요에서는

'사랑'이라는 가치를 동물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라고 물어볼때가 참 많죠.

그럴때 대부분 기본적인 대답이

응,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아기가 태어났지라고 이야기 해 주는 거 같아요.

물론, 아이가 더 크면 그때에 맞게 설명이 달라져야겠지만요.

 

그럴때, 아이들과 함게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사람도 동물도 모두 새로운 생명은 '사랑'으로 태어 나는 거란다라고 이야기 해주면서요..^^

 

 

 

 

연어는 아기를 세상에 데려오기 위해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1,000km의 바다를 헤엄쳐서

자신이 태어난 개울로 온다고 하죠.

 

아기를 세상으로 데려오기 위해 힘든 여행을 하는 연어...

 

 

 



 

 

 

말은 어떻게 사랑을 얻을까요?

알고 보니~ 말이 미소천사였어요...

 

히이잉~~~ 지금 말이 웃고 있어요...

 

 

 

 

 

말은 수말이 마음에 드는 암말에게 자꾸 다가가

이빨을 드러내고 히잉하고 웃는 다고 해요..ㅎㅎ

 

사람하고 똑같네요..ㅎㅎ

좋아하는 사람하고 있음 자꾸 미소가 지어지는 건 말이에요..^^

 

 


 

 

 

큰가시고기는 아주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요..^^;

 

 

큰가시고기의 아빠는 아기를 얻기 위해서 집을 만든다고 해요.

아주 꼼꼼하게~

 

만약, 집을 튼튼하게 잘 짓지 않으면

엄마는 인사말도 없이 가 버린답니다.

 

 

 

 

 

 

어머~ 염소야!! 너 멋쟁이구나..

 

아빠 염소는 자신의 존재를 알기위해 온 몸에 향수를 뿌린다고 해요.

내 냄새 좋은 염소야~~~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그 향수는 오로지 염소만 좋아할 수 있는 향 수 인듯해요.

그 향수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오줌이라고 하네요...

 

동물의 오줌에는 자기들의 독특한 몸 냄새가 있어서

나를 알아달라고 말하는 것도 똑같은 의미라고 해요.

 

 




 

 

 

이렇게 동물들이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마지막에는 독후활동지와 그림동물카드가 있어서

아이와 활용하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면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해주어도 좋을 거 같아요.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 '사랑'

서로 사랑하는 짝을 만나 새 생명을 탄생키시는 동물

그 새생명은 사랑이 결실을 이룬 아주 소중한 존재이죠.

 

우리 아이들은 우리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소중한 존재이겠죠..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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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 아빠, 그 애잔한 존재들에 대하여
유승준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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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 힘들어도 웃는다, 나는 아빠니까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제목과 사진 정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표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아~~ 사진이 아빠의 고뇌가 말을 안해도 그대로 전해지네요...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라고

아빠가 된 걸 후회하는 걸까요?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아마도 엄마가 된것을 아빠가 된것을 한번도 후회 한적이 없을 거예요.

다만, 힘이 들때는 있겠죠..

 

엄마도, 아빠도 사람이니까요..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이 있다면

아마도 두아이의 엄마가 된일일거예요...

 

아빠..아버지라는 단어..

엄마라는 말과는 달리 애잔하고 또 다른 가슴 뭉클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들은 엄마들과는 달리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엄마를 더 좋아하기도 하죠...

또, 많은 집에서 아빠의 영향력보다 엄마의 영향력이 크기도 하고요...

또, 기러기 아빠도 있고, 그에 대한 슬픈 이야기나 소식들을 우리는 많이 접하기도 했죠..

 

아빠...

지금은 많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우리네 아빠들은 참 감정표현에 서툴고, 애정표현에 서툴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빠와 아이들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거 같아요.

 

우리는 슈퍼맨 같은 아빠, 친구같은 아빠

이해해주는 아빠~~

이처럼 아빠에게 많은 것을 바라고 있지만,

정작 아빠의 입장에 서보지는 못했던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는

왜? 내가 아빠가 되었을까라는 이야기가 아닌

 

인생의축소판인 영화와 소설속에서의 아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 사회가 원하는 아빠의 모습은

권위적인 모습이 아닌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고 친구같은 아빠이죠.

 

어떤 아빠이든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을거예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아빠에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생각과 방법 그리고 위로를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아빠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입니다.

 

 

 

박규태 감독의 '날아라 허동구'

영화속 동구의 아빠는 어땠을까요?

 

 

열한 살이나 된 동구는 아이큐가 60밖에 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그런 동구를 놀리기도 하죠.

 

학교에 불려가게 된 아빠

 

" 아버님, 동구 학교에서 배울 것도 없고 가르칠 것도 없습니다.

학교 와서 하는 거라곤 주전자 당번밖에 없다고요.

수업을 따라갈 수 없고 방해만 도니다니까요."

 

"그럼 때리세요.. 그래서 사람 만드는 게 선생 아닙니까?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학교 오는 거예요.

집보다 더 좋아해요.

국어, 수학 못해도 괜찮아요."

 

선생님...참... 그렇죠...이기적이죠.

이건 비단 동구의 선생님에 관한 이야는 아닐거예요.

뉴스에서 종종접하는 지역이기주의..

어떤 동네에 사는 아이들, 어떤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는 부모들도 있고

그 아이는 집안 환경이 별로니 놀리말라고 하는 부모도 있죠...

가끔은 다 같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들 키우면서 너무들 하는 구나 분노하게 하는

뉴스들을 접하기도 합니다.

 

동구 아버지는 선생님 말에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지 않아요.

동구 아빠의 말이 정말 맞지 않나요?

 

그래서 사람 만드는 게 선생 아닙니까?

 

"아버님, 동구 특수학교에 보내셔야 돼요."

 

" 특수학교요? 우리 아들이 뭐가 그렇게 특수합니까?

남들하고 똑같아요.

머리는 나쁘지만 동네에서 제일 착해요.

착해서 누구 해코지할 줄도 몰라요."

 

동구 아빠는 이렇게 동구를 잘 알고 동구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오로지 동구를 믿어줍니다.

 

그리고 이야기 해줍니다.

 

"우리 동구 잘했어. 우리 아들 최고야!"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 아이들은 믿는 만큼 크는 이상한 존재들이다."

 

우리는 가끔 아이들을 믿지 못하죠.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하기보다.

거짓말한것에 대해서 혼을 내고 다그치게 되죠...

저역시, 반성하게 되요.

 

아이들을 믿지 않는다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행복해질 수 없을거 같아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요?

아니요. 우리 아이들은 발등 찍는 그런 도끼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은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입니다.

 

 

 

 

 

'사랑보다 더 좋은 유산은 없다.'

7번방의 선물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설 연휴에 TV에서 한 7번방의 선물을 보고 엄청나게 울어서

아침에 눈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아빠의 사랑이 너무 마음 아빠서,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그리고,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이 너무 미워서...

 

어쩜, 우리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건 그리 큰 건 아닐거예요..

오로지 사랑일지도 몰라요..

 

 

 

 

" 아빠, 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딸로 태어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펑펑...ㅠㅠ

 

용구 아빠와 딸 예승이가 나눈 대화..

그것도 교도소안에서요..

 

아빠는 그저 예승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노력했을뿐이데,

예승이는 예승이가 전부인 예승이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빠랑 같이 있고 싶었을 뿐인데...

참, 가슴 아픈 이야기..

그렇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그안에서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의 한없는 무게감과 중량감을

어떤 아빠나 가지고 있을 거예요..

 

아빠~ 힘드시죠?

혼자만 힘들어 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이야기하고 나누어요..

 

 

 

김정현의 아버지에서 가슴 뭉클하게 남은 이야기에요.

 

메마른 이세상, 우린 사람으로 남읍시다..

사람 냄새를 그리워할까 염려되오..

 

아빠는 마지막까지도 우리를 걱정합니다.

 

우리는 아빠들에게 너무 바라기만 한건 아닌지 몰라요..

 

다른 아빠는 이렇게 해준다는데...

다른 아빠는 잘 놀아준다는데...

다른 아빠는 뭐든 다 해 준다는데...

 

우리는 다른 아빠랑 살고 있지 않아요..

우리 우리 아빠랑 살고 있죠..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참 안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죠..

그건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죠..

우리 아빠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죠...

 

우리 아이가 최고야!!라는 말을 아이들이 좋아하죠.

우리 아빠가 최고야! 라는 말 역시 아빠들이 좋아할거예요..

 

 

 

 

' 힘들어도 웃는다,

나는 아빠니까 '

 

맞아요..

힘들어도 웃어요..

아빠니까...

 

아빠에게 슈퍼맨을 강요하고, 아빠에게 다정다감하라고 다그치기보다

아빠에 어깨위에 있는 무게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면,

 

아빠는 저절로,  슈퍼맨이 되고 다정다감해질지도 몰라요...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는

 

우리의 인생이 볼 수 있는 책속의 영화속의 아빠들의 모습을 통해

아빠에 대해서 돌아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줘요..

 

아빠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우리들에게는 아빠를 알아주고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는...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입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참으로 멋진 최고의 동요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우리들의 아빠에게 꼭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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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천소 지음 / 길벗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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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타이포그래퍼의 훌륭한 지침서!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 손글씨, 그리고 쓰다

 

처음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았을때는

요즘 제가 푸욱 빠져있는 캘리그라피 훈련법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POP, 캘리그라피 두가지 글자쓰기에 빠져 있는 저에게

정말, 꼭~ 필요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주고,

글씨쓰기에 있어서, 막막하거나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환하게 길을 열어주고, 감을 찾게 해준 고마운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문자들의 세상에 살고 있어요.

그 문자들은 우리가 단순히 읽기 위한 문자도 있지만,

그 문자에 느낌을 담은 글자들이 참 많아요.

글자에 느낌을 담고, 느낌대로 글자를 표현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듯해요.

 

저자, 천소의 다양한 메모들입니다.

와우~ 메모조차 저렇게 멋지게 표현하다니~

일상자체가 문자의 예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붓펜이나 붓을 꺼내 놓고 연습을 했는데,

꼭 붓펜이나 붓이 아니더라도, 연습을 할 수 있고

그 연습은 붓이나 붓펜으로 표현할때,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의 목차에요.

 

개인적으로 책을 볼때~ 목차먼저~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요..^^

 

제가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제가 알고 싶었던 것들

또, 막막하게 느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길을 열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

 

잘못된 습관 버리기! 깍두기 버리기

기초는 확실하게! 가독성 챙기기!

강조부 구분하기!

다양한 선은 다양한 힘 조절에서!

읽는 글자에서 보는 글자로!!

손글씨를 완성하는 레이아웃!

등등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누군가의 예쁜 것을 따라하기 보다

진짜 자신의 것을 발견하기를!'

 

우리는 연습을 할때~ 잘된 다른 사람의 작품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쓰는 연습을 많이 해요.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렇데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따라 쓰다보면

어느순간에는 따라쓰는 것을 잘 하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나의 글씨를 쓰고

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하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하지? 잘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그건, 기초적인 부분이 미약하지 않아서가 아닌가 싶어요.

기초가 약하면 흔들리기 쉽고, 발전하기 어려운데

그 중요한 기초를 다져주고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또, 연습할 수 있는 활동서가 되어 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입니다.

 

 


 

 

멋지죠?

이렇게 따라 쓰는 것도 사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열심히 따라쓰다 보면 따라 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가 잘 써놓은 글씨를 따라 쓰려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손글씨를 쓰는 것은 아니잖아요..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기본을 확실히 챙기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확실한 잘하는 방법은 늘 생각하기!'

 

 

 

 

 

손글씨를 위한 필수도구에서는

다양한 도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수채물감(먹), 둥근붓, 아크릴 물감과 납작붓, 펜과 잉크, 마커, 매직, 펜

유성색연필, 볼펜, 붓펜, 유성펜

 

'훌륭한 도구라고 해서 모든 콘센트에 어울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글씨를 쓸 때 반드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분명히 해당 콘텐츠에 어울리는 도구와 형태가 있습니다.'

 

글씨가 잘 안써지면, 연장 탓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같은 글씨라도 어떤 도구를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져요.

또 글씨를 쓸때 힘조절해서 쓰면 글씨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죠.

 

우리는 일반적으로 글씨를 쓸때 동일한 힘을 주고 글씨를 쓰는데,

그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나

'글자 중간중간 힘 조절 순서를 바꿔 보는 것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글씨를 쓸때는 힘주기 -> 힘풀기 순서가 됩니다.

이를 반대로 하여 힘풀기 -> 힘주기 순서로 연습해보세요!

 

 

 

'사랑해'를 한번 볼까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초성에 힘을 주고 뒤에서 풀어준다고 해요.

그런데 반대로 뒤에서 힘을 주어 글씨를 써 본다면 글씨의 느낌이 달라지죠?

 

힘 주는 순서 습관만 바꿔도

글씨를 쓰는 또 다른 방법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또 하나의 길을 열어주는 연습방법!

 

글씨를 한줄로만 쓰지 말고 다양한 행간을 연습합니다.

타이포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구 전체의 모양임을 기억하세요!

행, 가로세로 방향, 강조하는 문구 등을 다르게 하여

다양한 경우를 연습합니다!

 

처음 캘리그라피를 배울때~ 그동안의 글씨쓰는 습관인 한줄로 쓰는 것

똑바로 쓰는 것을 탈피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변화를 주었다고는 하더라도, 그 변화는 참 미비하고,

몸에 배어 있는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것을 탈피하는 좋은 연습방법은 다양한 행간으로 연습하기 였어요..^^

 

 

 

 

'지금은 이미지 시대!'

 

우리는 많은 이미지들 속에서 살고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이미지라는 것이 모두 그림일까요?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 이미지 속에서 우리가 가장 잘 기억하는 것은 글자였어요!

우리 눈은 거의 먼저 보는 것은 글자 그다음은 그림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과 그림과 글자가 있어요.

어느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나요?

사과 그림인가요? 아니면 사과 글자인가요?

저는 사과 글자더라구요.

 

이렇게 무수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그림이 바로 '일러스트'이고

이 그림은 대부분 글자와 함께 사용됩니다.

 

왜냐하면

' 글자야 말고 가장 빨리 전달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기 때문이죠.'

 

 

 

 

 

 

제가 가장 공감하고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에요.

 

' 잘못된 습관 버리기! 깍두기 버리기!'

그동안 POP나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가장 고민되었고, 가장 잘 안되었던 부분이 바로

레이아웃이였어요.

 

우리가 어릴때 글씨를 쓸때 네모칸에 그려진 노트에 글씨를 쓰고 배우잖아요.

초등학교 입학전이나 저학년들도 깍두기 공책에 글씨를 쓰고 있고요.

글씨를 처음 배우고 쓸 때는 꼭 필요한 깍두기 공책이지만

우리는 글씨를 처음 배우고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그리고자'하고 글자에 느낌을 담아 표현하고자 한다면

과감하게 깍두기를 버려야합니다!!

 

지금까지 습관이 되어 있는 깍두기를 버린다면

제가 어려워하고 잘 안되었던 그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 하나의 글자 안에서도 자음, 모음, 받침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위치 차이, 크기 차이,

비례차이, 각도차이, 형태 차이 등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깍두기 버리기!!

잘 알았어요. 제가 어려워하고 잘 안되었던 것의 이유를

그런데 그 습관을 버리기란 참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깍두기를 버리면 될까요?

잘 버려질까요?

버린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그 습관을 탈피하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손글씨 그리고 쓰다가 깍두기에서 탈피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아~ 이렇게 연습해보면 되는 구나 싶더라구요..

왜, 이렇게 연습하는 것이 생각이 안 났을까요? --;;

 

깍두기 탈피하기!

- 황금비율 깨기 : 위치, 크기, 비례, 각도, 변형 등을 이용해

황금비율을 깨서 하나의 글자로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캘리그라피는 배울때 한가지 글자를 가지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았는데,

그 다양성에 한계를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좋은 연습방법이 있네요.

 

- 틀바꾸기

: 형식을 깬 틀을 미리 그리면, 글씨를 다양한 비율로 그리기 쉽습니다!

 

 

 

 

 

우리가 멋진 느낌을 살린 글씨를 쓴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안되겠죠?

물론, 가독성을 떠나서 예술에 우선을 두고 캘리그라피를 쓸때도 있다고 해요.

아름답지만 많이 쓰이지는 않는 아트 영역 타이포그래피를 그리고 쓰려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는 글씨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알고 싶어 하고 있지만

읽을 수 없는 글자로 그리지는 말아야합니다!

 

 

 

 

 

'타이포그래피'도 타이포입니다.

'글자'로 절대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일!

기억해둬야할 것 같아요.

 

글씨를 그리고 쓰다보면 감이 충만해서 지나칠때가 있더라구요..^^;;

어떤 것이든 너무 지나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잖아요.

글씨를 그리고 쓰는 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초는 확실하게! 가독성 챙기기!

 

 

 

 

읽는 글자에서 보는 글자로!

 

우리가 쓰고 싶은 글씨가 배우고 싶은 글씨가

단순히 의미만을 전달하는 읽는글자가 아니고

느낌과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보는 글자라서

더 글씨 쓰기가 어렵고,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그냥~ 빨래라는 글씨를 빨래라는 느낌이 나게 쓰는 것도 어렵죠..

그런데 느낌과 의미를 전달하는 보는 글자를 쓰는 것이니까 그렇게 쓸 수 있게 연습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효과를 좀 더 높이는 방법은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빨래라는 글자가 빨래줄과 만나 빨래로 개체화된 모습이 보이죠.

 

단, 조심해야할 것은 지나친 이미지의 사용으로 글자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면 안되므로

문구 전체에 사용하기보다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디에 넣을까?

 

제가 고민하고 잘 안되었던 부분 바로 레이아웃~ 어디에 넣을까?

어느 위치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많이 달라지니까요.

 

글 자리의 황금 비율은

가장 ' 인위적이지 않은 자리'입니다.

인위적인 자리인 정중앙, 대칭, 모서리에 닿는 것을 피하는 것이죠.

'비대칭'원리만 지켜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글 자리가 됩니다.

 

 

 

 

처음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받았을때

책이 두권이 온줄 알았어요..

두권을 합친것처럼 두껍거든요..^^;;

 

그런데 책을 다 보고 난 후에 느낀점은

아~~ 더 두꺼우면 안될까?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한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연습할 수 있는 활동서가 되어 줘요.

 

글씨 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궁금했던 점은 또 잘 안되었던 부분들, 답답했던 부분들이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니

해결도 되고, 길도 보이는 것 같아요.

 

캘리그라피, 글씨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열심히 연습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다면

그 연습을 좀 더 효율적이게 만들어주는 기본 지식이 담겨 있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을

추천합니다!

 

흔한말이긴 하지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 입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고기 제대로 잡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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