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주렁주렁 물들숲 그림책 6
최경숙 글, 문종인 그림 / 비룡소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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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주렁주렁 - 사과나무 한살이 그림책! 사과가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사과가 주렁주렁'

 

세밀그림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노래와 시같은 글로

사과가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과나무 한살이 그림책이에요.

 

4년 여 동안 서산과 강화를 오가며 사과나무의 사계절과

풍성하고 탐스러운 사과를 그림책에 담아내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고 해요.

 

우와~ 4년~

우리는 그 소중한 4년을 '사과가 주렁주렁'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행운인걸요..^^

 

 

 


 

 

빨간 사과나무의 사과는 어떻게 열리게 되는 걸까?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걸까?

사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야기를 해주기는 하지만,

사과나무의 자라는 과정에 대해서는 간략소개만 되어 있는 것이 많은데,

사과가 주렁주렁에서는

사과가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따뜻한 세밀그림과 함께요..

 

 

 

 

 

 

사과의 한살이는 어떻게 시작될까?

바로 사과에서 부터 시작이 되요..

 

사과가 데굴데굴~

마당을 지나 돌담 밑으로 굴러 갔어요.

 

 

 

 

 

작은 벌레들은 사과를 먹으려고 모여들었어요.

작은 벌레들 파티라고 열어야할 거 같은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사과가 썩으면서

사과 속에 있던 까만 씨가

흙 속에 묻히고

사과의 한살이가 시작되요.

 

 

 

 

 

사과 나무가 자라는데는

참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사과나무에는 3년 만에 사과가 열리는데

처음 열린 사과는 금방 떨어진다고해요.

더 많은 사과를 키우려면 나무가 더 크고 튼튼해야 하거든요.

 

우리가 맛있게 먹은 사과를 만들려고

사과나무는 수많은 시간을 정성속에서 자랐나봐요.

 

 



 

 

사과 나무 꽃이 피었어요.

 

예전에 충주쪽인가를 지나갈때였어요.

유연히 사과나무 밭을 지나갔는데,

그때 사과나무꽃을 보고 너무너무 예뻐서 깜짝놀랐어요.

벗꽃보다 더 이쁜듯 했어요.

 사과나무 꽃이 필때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사과꽃 향기가 풀풀 날리자~

벌과 나비가 사과꽃 여기저기를 옮겨 다녀요.

이렇게 꽃가루받이가 끝나고 꽃이 지면 작은 사과가 자라요..

 

'사과가 주렁주렁'은 사과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물들숲 그림책이여서

사과 말고도 사과를 맺게 해주는 소중한 주변곤충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꽃가루받이를 하는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

.

.

 

 

 



 시처럼, 노래처럼 감성적이고

따뜻한 글로~ 사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연관찰 책에 있는 정보도 빼놓지 않고 알려주고 있어요.

 

 

 

 

정성스러운 세밀 그림과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사과의 한살이

사과가 자라는 과정에 대해서

정리해 주었어요.

 

'사과가 주렁주렁'은

감성 자연관찰 책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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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구구 2018-04-24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해요 한살이 과정 찾아보아야 하는데 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과학하는거라

애플 2018-04-24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동화책 감사해요 ㅎ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