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이진경 기획.글, 임익종 그림, 여호규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공주니어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수능이 한국사 필수가 된다는 소식이 들린 이후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진 거 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민감하고 관심이 많은 입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니,

그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역사, 한국사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암기과목처럼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역사는 암기해야할 지루한 과목이 될뿐인 거 같아요.




 

우리 아이 한국사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왜? 역사 공부를 해야할까요?


역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흐름을 속에서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포인트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사를 어려운 용어들만 가득한 암기과목이 아닌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여누가

이제, 3학년이 되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 역시 함께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여누는 역사가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아직 학교과목으로 배운것도 아니고,

공부라는 생각보다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많아서 인 거 같아요.


어릴때는 역사를 재미있어 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 재미없어지면 안되겠죠?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작가는

아이들이 역사를 많이 어려워하고, 특히,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것을

심각하게 느꼈다고 해요.

시험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부하지만,

시험을 보고 난 뒤 다 잊어버리는...


이것이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현실일지도 몰라요.






[출처 : 무한도전]




한국사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무한도전이 나왔죠.


'정부보다 나은 무한도전 한국사 공부해야하는 이유'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최근은 아니지만,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직접 한국사를 공부해

아이돌에게 가르쳐주는 TV특강을 한적이 있어요.


그 중 요즘 청소년들이 '야스쿠니 신사'의 신사를 '젠틀맨' 정도로 알고 있었고

'삼일절'을 '삼점일'로 읽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좀 놀랐었죠.


그 중 인상 깊었던 것은 한 학생이

국사 선생님께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서 가르쳐주셔서 운이 좋았다면

역사 지식을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부분이였어요.


어떻게 한국사를 만나고 배우냐에 따라서 참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초, 중등 역사 교과서를 통으로 풀어 쓴 한국사 시리즈에요.

왜? 교과서를 통으로 풀어서 썼을까요?


교과서는 좀 짧게 요약되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기에는

어렵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역사를 배울때는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 것이 포인트라죠!!


역사의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해요.





[출처 : KBS뉴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재호 선생님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일거에요.


그런데, 조금 현실적인 문제로 돌아오면

2017년도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가 되었다는 소식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죠.



[출처 : 서울경제]




저희 동네 주민문화센터에서도

엄마들을 위한 한국사 수업이 생기기도 했어요.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가 된 후 그만큼 관심이 높아졌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필수 한국사공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첫번째는 일류의 탄생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다루었어요.


지구의 역사,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평등 사회에서 어떻게 불평등 사회로 바뀌어 갔는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었는지,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는지.

그동안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어요.


역사는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보기전에 먼저~ 차례를 쭈욱~~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차례가 그냥 순서만을 나열했다기 보다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알고 싶게 만드는 역할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시공주니어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각각의 권마다 전문가선생님이 등장하신답니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흥미와 재미가 될 거 같아요.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느낌이랄까요? ^^


선생님이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지 기대 됩니다.^^



국사 선생님께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주셔서

역사를 좋아하게 되고, 역사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학생의 이야기처럼


역사책하면 자료 또한 빠질 수 없는 거 같아요.


학교때 배웠던 지도가 생각나네요.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도와 충분한 설명으로

역사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잘 이해하려면,

사진 자료가 빠지면 안되겠죠?

막연히 설명만이 가득한 책이라면, 지루하기도 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 같기도 해요.


아이들이 박물관등에서 하는 역사 수업을 하는 이유도

직접 보고 경험하면 더 빠른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직접 보고 안 보고의 차이는 참 클테니까요.


요즘은 아이들이 박물관 수업을 많이 하는데,

그런~ 수업을 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풍부하고 다양한 이미지 자료로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 한국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첫 페이지에 눈에 띠는 것이 보여요.

제목이긴 하지만,

질문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알고 싶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고구려는 이렇게 세워졌다보다

고구려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우리나라에서 공룡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고구려는 수나라와 당나라를 어떻게 물리쳤을까?

가야가 남긴 문화는?

가야가 고대 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까닭은?


궁금하고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죠? ^^





 

​필수과목인 한국사 공부를 어떻게 할까?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



위인전을 중심으로 위인과 해당 흐름 익히기

유적지 야외 체험활동, 요약집보다 역사 흐름 통째로 알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흐름을 아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역사 만화든 사극이든, 역사동화든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보는 것이에요.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로 접근하는 것도 좋다고 해요.


단, 주의할 점은

너무 과장되거나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역사적 사실에 오류가 없었는지

의심하면서 봐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재미있게 접하는 역사 이야기 중에선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 자리잡는 것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역사에 흥미를 가지기 위해서 다양한 역사 관련 책을 보고

꼭, 함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역사관련 좋은 재미있는 소설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들소'를 소개한 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하는 것이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어 주는 거 같아요.




전문가 선생님은 곳곳에 등장하신답니다.^^


선생님은 포인트를 잘 이야기 해주시고 있어요.


긴 글을 읽다보면, 포인트를 놓칠 수도 있는데,

중요 포인트를 선생님이 등장해서 알려주니 기억에 더 남을 거 같아요.




왠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빠지면 살짝 서운할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중요부분을 만화로 표현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있는 거 같아요.


구석기 역사를 바꾼 주먹도끼~

잊지 않을 거 같아요..



시공주니어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한번만 보기에 아까운 책이라죠.^^

작가의 말에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죠.


본격적으로 교과에 역사가 나오기 시작하는 건 5학년때부터라고 해요.

고학년들은 정말 꼭 봐야하는 역사필독서로

워크북과 함께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여누처럼 학년이 어린 친구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알아가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역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면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3학년부터 시작해서 보면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익히기에 딱 좋을 거 같아요.


시험을 위해 암기를 위해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다양한 자료와 함께 역사속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라는 생각이에요.







[출처 : 연합뉴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 1월24일에 있다고 하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은 이제 취업 필수 시험이라고 하네요.

아~~취업을 위해서 단기에 한국사를 암기해야하는 현실이 되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참 다행이라죠...

시험을 위해서 급하게 한국사를 암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재미있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역사 공부는 왜 해야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많이들 질문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역사를 잊어버린 국가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고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진다..

민족의 정체성을 알고 후손에게 물러주기 위함이고

우리가 이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 질 수 있겟죠? ^^;;;


한국사는 우리의 이야기이고, 우리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알귀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기초가 되어 줄 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내 아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정승환 그림, 유경아 글 / 소라주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컬러링북 -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그 이후에 정말 많은 컬러링북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궁금했어요~

컬러링북이 어떤지...

핑계를 대자면,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나의 컬러링북을 만날 생각을 못 했다죠..


그런데, 아이를 위한 컬러링북이 있더라구요..^^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Be Happy

ART THERAPY






 

 

처음에 컬러링북~ 색칠하기가 힐링이고 치유가 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를

여누와 직접 해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은 행복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만 3세부터 행복을 교육하고 있다고 해요.


와우~ 행복 조기 교육 정말 좋은걸요.

조기교육 열풍이 거센 우리에게도

영어 조기교육이 아닌, 행복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런데, 색칠하는 것이 치유가 된다고?? 궁금하죠..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이끌어 왔고,

몰입이 치유가 되고 행복이 되는 과정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가 있다고 해요.


아~~ 그러니까~

몰입이 치유가 되고 행복이 되는 구나..

색칠하고 쓰는 행위는 몰입을 이끌고

몰입이 치유가 되고..

그래서 컬러링북이 치유와 힐링이 되는 구나...

라고 궁금증을 해결하였어요.


그런데, 정말??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해보니까~~ 되더라구요..

색칠하는 동안 몰입이 되고,

몰입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집중하니 복잡한 생각 마음 이런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는 엄마의 느낌이였고~~

여누는 어땠을까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참 많죠..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컬러링북이 나와서

참 반갑더라구요.


컬러링북을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그릴까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요.


쉽게 그리는 파스넷, 싸인펭에서 멋지게 그리는 수채색연필, 수채물감..

요즘, 수채색연필이 엄청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컬러링북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거 같아요..ㅎㅎ


컬러링북은 작은 면적을 좀 섬세하게 칠해야해서

아무래도 연필형의 색연필이 적합할 거 같아요.






 

색깔로 내 마음을 표현한다.

행복한 컬러링 테라피..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는

컬러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컬러링과 함께 이야기가 나와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속에서 컬러링을 하는 기분이 들게 해 주어요.


 

행복한 컬러링 테라피에요.

어린이용이라서 많이 복잡하지 않고 그림도 귀여워서

여누가 아주 마음에 쏙 들어해요..^^


어른용 컬러링북을 있지 않지만,

미리보기를 해서 보니~

조금 복잡하고 컬러링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용 컬러링북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컬러링북이 예뻐서 다 색칠하고 나서 액자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넣고 액자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구성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번째 행복한 컬러링에는 글과 함께 색칠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2번째 행복한 드로잉 테라피에요.


컬러링북이라고 컬러링만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릴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그리지 고민될 수도 있는데,

옆 페이지를 보고 따라 그려도 좋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그려도 좋을 거 같아요.


힐링을 위한 컬러링북인데, 고민하기보다

그냥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표현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색깔도 이쁘고 참 아기자기하고 귀엽죠..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컬러링북이

딱~~ 좋을 거 같아요.



 

3번째 행복한 라이팅 테라피..


아이들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움 그림과 함께 있다면

표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거 같아요.


 

부록도 있어요..ㅎㅎ


여누도 가끔 엄마아빠에게 쿠폰을 발행해주기도 하는데,

쿠폰을 만들 수 있는 쿠폰까지 있어요.


 뜯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참 편리하더라구요.

 

구성이 완전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죠?

보물딱지랍니다.^^


요~ 보물딱지 만들어서 여기저기 숨겨놓으려고 하고 있어요..ㅋㅋ

발견한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니~

보물딱지 숨기기 한번 해볼까요? ^^

 

여누는 그림그리기는 좋아하는데,

색칠하기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 컬러링북을 보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면서 여누도 힐링이 되었을까요? ^^



곰돌이 이름은 꿈돌이랍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색칠할 수 있지만,

수채색연필이 제일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이건, 수채색연필로 색칠하고 물론 덧칠해 주었어요.

살짝 물감 느낌이 나기도 하죠? ^^


 

이렇게 요즘 컬러링북에 재미를 붙였어요.^^


저도 궁금했던 컬러링북인데,

아이를 위한 컬러링북을 만나서 저도 힐링 좀 해보려고요..ㅎㅎ


컬러링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도 좋겠지만,

그리기, 쓰기

그리고 아기자기한 여러가지 부록이

아이들에게는 딱 맞을 거 같아요.


어릴때 했던 색칠공부책이

이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조금 유치(?) 할까요? ^^;;

그렇다면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테라피 참 괜찮은 거 같아요..


여누가 하기에 딱~~ 좋은

아이들이 하기에 딱~~ 마음에 드는 컬러링북이에요.


몰입이 치유가 된다는 걸

컬러링북을 통해 느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히어로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5
디즈니 글.그림, 지혜연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빅 히어로

 

 

아이들 방학때가 되면 애니메이션이 많이 개봉되죠.


저희도 벌써, 두편의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그중 한편은 참 재미있게 봤고, 한편은 그냥 그랬던..ㅎㅎ


그중에서 가장 보고 싶고 기대가 되는 애니메이션은 빅 히어로랍니다.


겨울왕국 열풍이 불었을 때~

겨울왕국을 책으로 만나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맛보기도 했잖아요.


이번에는 영화를 만나기 전에

먼저, 책으로 빅 히어로를 만나봤어요.


여누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3번이나 읽었답니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 '테디'와

로봇 전문가 동생 '히로'가 중심인물이 되고,

형과 같은 공학도 친구들이 함께 등장해요.


물론, 로봇이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베이맥스도 함께 한답니다.


영화속에서 형 '테디'의 목소리는

다니엘 헤니의 목소리라고 하네요..

영화보면 귀 기울이게 될 거 같은걸요..ㅎㅎ

 


 

책을 보면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속 장면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각각의 개성있는등장인물을 만나는 것도

책을 보는 즐거움 이라죠.



짜잔~~~ 귀여운 베이맥스랍니다.

아궁~~ 폭신폭신 해보이죠...ㅎㅎ


베이맥스는 형 테디가 동생 히로를 위해 만든

힐링로봇이랍니다.


로봇하면 보통 싸우거나 적을 물리치거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베이맥스는 사람을 구하려고 만들

힐링 의료 로봇이에요.


우리도 베이맥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고

함께 살명 너무 좋을 거 같다고..ㅎㅎ


정말, 힐링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베이맥스는 완소 로봇이에요..^^






히로는 어리지만 로봇전문가에요.

아마, 천재겠죠?


형을 따라 SFT 공과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동생 히로에요.

그러던 어느날 히로가 만든 마이크로로봇을 탐내는 사람에 의해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죠....

아~~ 이런 일은 정말 싫어요..ㅠㅠ


빅 히어로는 영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

보는 내내 영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정말 생동감이 넘치는 거 같아요.


영화를 보면 영화속에 빠져 들지만,

책을 보면 머리속에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듯해요.


영화로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난듯한 느낌이에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후에

베이맥스는 히로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저렇게 안아주는 로봇이라니..

정말 따뜻해보이죠?

차가울거 같은 로봇을 저렇게 따뜻하게 표현한 것이

바로 빅 히어로가 주는 또 다른 감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치료용으로 개발된 베이맥스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은 후에

악당에 맞서기 위해 슈퍼히어로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최첨단 슈트와 로켓엔진을 장착시키고

비행까지 가능한 슈퍼히어로로 변신한것죠.


왠지, 로봇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 거 같지만,

베이맥스 안에는 사람을 물리치기 위한 마음이 아니

사람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따뜻한 로봇이랍니다.


슈퍼히어로 베이맥스의 탄생보다

힐링로봇으로 베이맥스의 모습이 더 마음에 남아요.


안타까운 사건 후에

사건을 해결하려는 히로와 베이맥스, 그리고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지는

빅히어로랍니다.


그리고, 끝까지 힐링로봇으로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베이맥스를 만날 수 있어요.


영화속 장면을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이

영화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과 느낌을 주는

꿈꾸는 달팽이의 빅 히어로 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3-1 (2017년용)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3-1

 

 

서술형, 스토리텔링 수학..

이젠, 정말 익숙한 이야기라지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는

걱정이 되고 궁금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여누도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기도 하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풀어간다고 해야할까요?


이젠, 3학년이 되니

그동안 쌓인것이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자연스러움으로 자리잡은 거 같아요.


스토리텔링 문제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오히려 재미있는 수학이 될 수 있기도 해요.


여누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을 풀고나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해요.


여누가 수학은 너무 좋아해서 재미있다고 할까요? ^^;;

음~~ 사실, 그건 아니에요..ㅎㅎ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이

재미있기 때문이에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스토리텔링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아이들이 넘 어려워하거나 지겨워하지 않을까요?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기보다

더 재미 있어 하는 거 같아요.


다양한 구성이 그 재미를 만들어 가는 거 같아요.


수학 문제집인데,

너무 재미있다고만 하고 있다죠..^^;;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재미만큼

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는 없는 거 같아요..


스토리텔링수학의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해 나갈지

예시가 나와 있어요.


그대로 따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거예요.



 

동화 연계형 문제 랍니다.


책을 좋아해서 인지 이야기로 되어 있는 문제가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그런데, 조심해야해요..

이건, 이야기책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문제집이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에만 집중하면 안되니까요..


먼저, 예시에 나왔던대로


1. 구하려고 하는 것에 밑줄 긋기

2. 해결 단서를 찾아 표시하기

3. 찾은 단서로 답 구하기

를 문제를 읽으면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요즘 문제들은 지문이 길어져서

아이들이 지문에서 질문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무엇을 물어보는지 모르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

재미있는 지문을 보면서도

수학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거 같아요.



 

실생활 연계형 문제에요.


실제로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문제 소재로 해서

재미있으면서도 필요한 문제가 되겠죠?




 

자료 제시형 문제 유형


아이들이 자료 제시형 문제 유형을 다른 문제에 비해서

조금 어려워하는 거 같아요.


동화연계형, 실생활연계형에 비해서

조금 재미가 덜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자료 제시형 문제는

수학외의 과목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문제 유형으로

잘 익혀두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다양한 문제 유형들로

문제를 풀어보면

실전다지기로

좀 더 문제를 만나볼 수 있어요.



 

 

여누도 3학년 수학중에 나눗셈을 해 보아서

나눗셈 부분을 풀어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알려준데로


1. 구하려고 하는 것에 밑줄 긋기

2. 해결 단서를 찾아 표시하기

3. 찾은 단서로 답 구하기


이~ 3가지를 자꾸 잊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를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처음에는 구하려고 하는 거에 밑줄 긋고

해결단서 찾는 것에 표시하는 것을 잊었지만,

문제를 풀때~~ 꼭 해야하는 것으로

이야기 해주었더니

문제마다 잘 표시해 주었어요.


아직 완전히 습관처럼 자리잡지는 못한 거 같지만,

잊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고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풀때마다

해보면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거 같아요.





 

 

3학년 문제인데~~ 잘 풀었죠? ^^

 

 

마지막에는 구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

한번 물어보고 써보게 하였어요.


문제를 풀때 간단한 식을 옆에 써보게 하였고요.

문제집을 너무 깨끗하게 풀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답만 쓰려고 하지말고

옆에 풀이과정을 쓰면서 풀어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거든요.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서 답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요.

식도 함께 써 보게 하고 있어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양이 많은 편이 아니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그렇지만 핵심은 짚어가면서 풀어갈 수 있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쉬어가는 느낌도 들고,

서술형 문제에 좀 더 익숙해지고

스토리텔링 수학은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추천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다릿돌읽기
김해우 지음, 홍찬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녀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그런데, 지금 실컷 행복해지기라고요?^^


책을 보고 나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거 같아요.

저도, 여누랑 같이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참, 재미있는 책이지만,

엄마의 시선에서는 또 다른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이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책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 아시죠? ^^


그리고, 아이들 책에서 얻는것도 느끼는 것도 참 많답니다. ^^





 

먼저 작가님의 이야기가 참 가슴에 남았어요.


" 행복은 저축할 수 없으니까 바로 지금, 실컷 행복해지기로!!!"


우리는 어쩜, 지금 보다 미래를 위해서 살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물론, 미래를 생각하면서 지금을 준비하는 해야하지만,

미래를 위해를 지금을 희생해서는 안되겠죠?

오늘을 지금을 행복하게, 알차게 보낸다면

계속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너희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참고 다 해야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봐야할 거 같아요.


우리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이 가장 소중한 순간일지도 몰라요.

 

마녀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교장 선생님이 등장하죠.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아이들게 신기한 손목시계를 보여줘요.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아주아주 특별한 시계를 말이에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시계를 받고 참 좋아해요.


아이들마다 모두모두 다른 그 시계는 나만의 시계였거든요.


하지만, 그 시계를 받지 않은 친구가 있었어요.

바로 유유!!


유유는 시계를 보는 것보다 하늘을 보는 것이 훨씬 좋았거든요.





그 시계를 받고 나서 아이들은 달라졌어요.


왜냐하면 수업시간 빼고 공부를 열 시간 하면

시계에서 환한 빛이 쏟아져서 해피월드에 갈 수 있거든요.


아이들은 모두 해피월드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해피월드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죠.


아이들이 스스로 10시간을 공부만 한다..

아이들이 알아서 공부하면 정말 좋은 거 아닐까요?

라는 생각이 드나요?



 

한번 해피월드를 경험한 아이들은

그 환상의 세계에 모두들 빠져 들었어요.


해피월드는 현실과는 다른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모델이 꿈인 미미는 해피월드에서 모델이 된 자신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하지만, 현실속의 미미는 모델이 아닌

통통한 미미일뿐이죠.






다시 현실로 돌아온 미미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친구 생일파티에도 가지 않고

10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공부했어요.


그 짜릿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해피월드에 가고 싶어서 말이에요.





제목이 마녀교장이죠?


시계를 받지 않은 유유는 친구들이 모두 공부만 하자

같이 놀자고도 해보았지만 모두 해피월드에 가기 위해서

공부만을 해서 너무너무 심심했어요.


그런 유유가 유연히 교장실에서 수상하고도

아주 괴상한 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게 되죠.


그러고 보니 새로운 교장선생님이 오신 후에~

교장실이 지하실로 내려갔고요..


아무래도 교장선생님이 정말 수상한걸요...


교장선생님의 정체를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랍니다.






 

 

친구들이 모두 해피월드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점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리고 시계를 받지 않은 유유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도대체 유유는 어디로 간걸까요?


미미, 보보, 유유는 단짝친구였어요.

그런 단짝 친구 유유가 사라지자 미미와 보보는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유유를 찾아나서기로 했어요.


교장선생님이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 방으로 가서~

신기한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교장선생님은 정말 이상했어요.


교장선생님은 왜 아이들에게 이상한 시계를 나눠준걸까요?

교장선생님의 정체는??


 이 이야기 속에는 다른 전래동화가 숨겨져 있어요.

그 이야기와 연관이 지어진 내용이 재미있더라구요..^^


보보, 미미, 유유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상한 마녀 교장선생님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마녀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그 속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에 도착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을 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요.

정말,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한다면 해피월드라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해피월드는 어쩌면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곳일지도 몰라요.


해피월드에 가기 위해서

오로지 공부만 하는 아이들이

지금은 행복할까요?



아이들 책을 함께 보고 있으면, 엄마 입장에서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해요..^^;;


여누가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야기하죠.

아주 특별한 시계따위는 필요없다고..^^


엄마가 느낀 그런 점들을 느낀건 아니겠지만,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 거 같아요.


지금 행복해지려고 놀기만 한다고 하진 않겠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