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5
디즈니 글.그림, 지혜연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빅 히어로

 

 

아이들 방학때가 되면 애니메이션이 많이 개봉되죠.


저희도 벌써, 두편의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그중 한편은 참 재미있게 봤고, 한편은 그냥 그랬던..ㅎㅎ


그중에서 가장 보고 싶고 기대가 되는 애니메이션은 빅 히어로랍니다.


겨울왕국 열풍이 불었을 때~

겨울왕국을 책으로 만나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맛보기도 했잖아요.


이번에는 영화를 만나기 전에

먼저, 책으로 빅 히어로를 만나봤어요.


여누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3번이나 읽었답니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 '테디'와

로봇 전문가 동생 '히로'가 중심인물이 되고,

형과 같은 공학도 친구들이 함께 등장해요.


물론, 로봇이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베이맥스도 함께 한답니다.


영화속에서 형 '테디'의 목소리는

다니엘 헤니의 목소리라고 하네요..

영화보면 귀 기울이게 될 거 같은걸요..ㅎㅎ

 


 

책을 보면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속 장면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각각의 개성있는등장인물을 만나는 것도

책을 보는 즐거움 이라죠.



짜잔~~~ 귀여운 베이맥스랍니다.

아궁~~ 폭신폭신 해보이죠...ㅎㅎ


베이맥스는 형 테디가 동생 히로를 위해 만든

힐링로봇이랍니다.


로봇하면 보통 싸우거나 적을 물리치거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베이맥스는 사람을 구하려고 만들

힐링 의료 로봇이에요.


우리도 베이맥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고

함께 살명 너무 좋을 거 같다고..ㅎㅎ


정말, 힐링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베이맥스는 완소 로봇이에요..^^






히로는 어리지만 로봇전문가에요.

아마, 천재겠죠?


형을 따라 SFT 공과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동생 히로에요.

그러던 어느날 히로가 만든 마이크로로봇을 탐내는 사람에 의해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죠....

아~~ 이런 일은 정말 싫어요..ㅠㅠ


빅 히어로는 영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

보는 내내 영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정말 생동감이 넘치는 거 같아요.


영화를 보면 영화속에 빠져 들지만,

책을 보면 머리속에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듯해요.


영화로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난듯한 느낌이에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후에

베이맥스는 히로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저렇게 안아주는 로봇이라니..

정말 따뜻해보이죠?

차가울거 같은 로봇을 저렇게 따뜻하게 표현한 것이

바로 빅 히어로가 주는 또 다른 감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치료용으로 개발된 베이맥스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은 후에

악당에 맞서기 위해 슈퍼히어로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최첨단 슈트와 로켓엔진을 장착시키고

비행까지 가능한 슈퍼히어로로 변신한것죠.


왠지, 로봇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 거 같지만,

베이맥스 안에는 사람을 물리치기 위한 마음이 아니

사람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따뜻한 로봇이랍니다.


슈퍼히어로 베이맥스의 탄생보다

힐링로봇으로 베이맥스의 모습이 더 마음에 남아요.


안타까운 사건 후에

사건을 해결하려는 히로와 베이맥스, 그리고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지는

빅히어로랍니다.


그리고, 끝까지 힐링로봇으로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베이맥스를 만날 수 있어요.


영화속 장면을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이

영화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과 느낌을 주는

꿈꾸는 달팽이의 빅 히어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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