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는 거짓말 안 해! 재미난 책이 좋아 18
울리히 후프 지음, 하이케 드레벨로브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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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난 책이 좋아! 여우는 거짓말 안해!

 

 

여우는 거짓말 안해!는

텅 빈 공항에 있는 여덞 마리 동물들의 이야기에요.


왜? 동물들은 텅 빈 공항에 있는 걸까요?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를 보기전에

머리말이 참 재미있어요.


"난 말이야, 책을 앞발로 쥐고 펼쳤는데 이야기가 바로 시작되지 않고

머리말이 나오면, 책을 홱 집어던지고 싶어.

너희도 그러니?

그럼 이 쪽은 그냥 쓱 건너뛰어 버리렴.

진심이야.

여기엔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만 간단히 썼으니까."


참 재미있는 머리말이죠? ^^

저는 머리말도 꼼꼼히 보는 스타일이라서~

이부분을 보니~ 책을 홱 집어던지고 싶어지기보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여누에게 물어보니~

그냥 머리말을 휙~~ 지나갈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원숭이, 거위 , 호랑이, 판다, 두마리양은

며칠째 공항 대합실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


평소와는 다른거죠.


판다는 보호종이고..

똑똑하다고 이야기하는 두마리양은 사실은 복제양이였고

거위는 쉴새없이 이야기를 하고..

호랑이는 TV 모델이였던 적이 있었고

원숭이는 끊임없이 약을 먹고 있죠.


음~ 이들은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나

어느 누구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그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허풍스럽게 이야기 해요.


이들 중 거짓말을 하는 동물이 있을까요?




 

사흘째 되던 날에는 공항을 지키는 보안 경찰인 개가 나타나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었다는 말을 하죠.


그래서, 동물들은 이유도 모른 채 공항 대합실에 갇혀서 기다려야했어요.


그때!!!!

어딘가 이상하고 수상해 보이는 새빨간 털을 가진 여우가 나타났어요.


여우는 어디서 나타났고

여우의 정체는 뭘까요?


여우의 정체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여우는 모르는게 없어 보였어요.

심지어는 동물들의 속사정과 속마음까지도 꽤 뚤어보고 있죠.


동물들은 거짓말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허풍을 떨었지만

여우의 이야기에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요.


 

공항은 폐쇄 되었다는 이야기에

동물들은 대합실을 나가서

마음껏 공항안을 다니며

신나는 파티를 열어요..


동물들은 그동안 자신을 감추고 자유롭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자유를 느끼고

모두 파티에 행복해져요.


 

 

자신의 껍질을 깰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

여우가 좀 수상하지 않나요?

여우는 누구이며~어떻게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동물들이 파티에 취해 있는 순간!!

동물들의 여권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사실 여우는 머리 좋고 말주변이 좋아서 늘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범죄를 저질러 왔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여권을 가지고 있는 걸 알게 되어

전 세계를 떠돌면서 피신하기 위해

동물들의 여권이 필요했던 거예요.


여우는 드디어 동물들의 여권을 손에 넣었어요.

목적을 달성한 여우이지만

다신 동물들 곁으로 돌아와요..


왜? 여우는 다시 돌아왔을까요?


바로 파티에서 친구들이 부른 노래 때문이였어요.


" 친구, 좋은 친구,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동물들은 여우가 자신들의 여권을 가지고 간것을 알고

여우를 용서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우는 친구라는 것, 우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동물들에게 용서받고 싶었죠.


동물들은 여우를 용서하고

폐쇄된 공항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을까요? ^^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는

독일에서 출간 즉시 초판 1만부가 판매된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 아동극 대본상' 수상작가 울리히 후프의 신작이에요.

독일에서는 어린이 연극으로 상연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정말, 어린이 연극으로 만들어져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는

우정과 함께 나누는 행복을 생각하게 해줘요.


내 껍질안에 갇혀 있다며 다른 사람과 진정한 우정을 주고 받을 수도 없고

함께 하는 참된 우정의 행복을 맛볼 수 없겠죠?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거짓말과 위선을 일삼은 어른들의 모습을

엿볼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우는 거짓말을 안해에서는

그 위선과 거짓말을 깰 수 있는 방법으로 우정이라는 가치를 보여줘요.


살아가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일이 얼마나 근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우리 아이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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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 개정판 동화는 내 친구 7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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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학교에 간 사자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도서에요.

요즘 좋은 책이 너무 많아서 선택의 어려움도 있다죠..^^

그래서 일단은 교과서 수록도서, 학년 추천 도서 목록에

있는 책들은 다 보려고 하고 있어요.


학교에 간 사자는

상상력이 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읽기가 되어주는 동화책이에요.



 

 

' 학교에 간 사자' 는

모두 9편으로 된 단편동화집이에요.


단편동화는 좀 더 어릴때 보았던 동화책의 느낌을 주기도 하는 거 같아요.

요즘, 여누는 호흡이 긴 책을 주로 보는데~

단편동화집은 한권에서 여러이야기를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거 같아요.


책의 표제작인 학교에 간 사자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도서 똘똘이가 포함되어 있어요.



 

 

표제작인 학교에 간 사자를 볼까요~


학교에 간 사자는

옛날 옛적에 학교 가기 싫어하는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요..ㅎㅎ

학교 가기 싫은 아이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학교 가는 길에 사자를 만나면서

학교 가는 것이 재미있어 지는 이야기가 되고 있어요.


학교는 가기 싫은데~ 학교 가는 길에 사자를 만난다.

그것도 학교 가고 싶은 사자를 만난다는 상상이 참 즐겁지요? ^^




 

사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여자아이는 선생님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했다고 해요.

사자는 " 난 애완동물이 아니야~ 그냥 친구라고 하면 되잖아."


사자 친구와 같이 학교에 간다..

왠지 으쓱해질 거 같은걸요..^^


 

 


사자는 여자아이와 원하는데로 수업도 받았어요.

그리고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덩치 큰 남자 아이도 혼내주요.


아마, 여자아이는 저 덩치큰 아이때문에 학교 가기 싫었던 거 같아요.


사자는 가고 싶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봤고

여자아이는 사자덕분에 덩치 큰 남자아이를 혼내줬어요.


여자아이는 계속 사자랑 학교를 다니고 싶을 거 같은데~

사자는 어떨까요?





 

초등학교 3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똘똘이.


똘똘이는 이름은 똘똘이지만 조금도 똘똘하지 않은 말의 이야기에요.

똘똘이는 넓은 목장에서 혼자 살죠.

어느날 똘똘이는  더 이상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서

친구가 될 말을 찾아나섰어요.

 

 

이야기한것 처럼

똘똘이는 이름만 똘똘이고 전혀 똘똘하지 못한 말이잖아요.

그래서, 똘똘이는 자기와 똑같은 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똘똘이는 하나하나 자신과 같은 말을 찾아 나섰어요.


그러면서 자기의 생김새를 알게 되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요.


똘똘이가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왠지 우리 아이들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닌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니까요.



'학교에 간 사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9편의 단편동화를 모음 책이에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출발하여 아이들이 고민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나를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등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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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3 - 조선 전기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3
이진경 기획.글, 윤유리 그림, 정연식 감수, 오영선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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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도서 꼼꼼 분석편!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에 대한 도서들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일단, 책은 다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많은 책들을 다 보기는 힘들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함께!


한국사 도서에는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한국사가 교과에 나오지만

그전부터 한국사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이지

한국사관련 도서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 초등 한국사 책의 분류]

(물론, 제 나름래도 해본 분류랍니다.^^;;)


- 역사관련 학습만화


 초등학생들이 학습만화 참 좋아하는 건 아시죠? ^^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선택하는 학습만화에요.

역사관련 학습만화도 무지 종류가 많아요.


How so, 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 Why, 셀파탐험대 등등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학습만화 재미있는 만화 속에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그 외에 정보도 부분적으로 담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만화만 보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

학습만화에서는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일단, 역사관련 학습만화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사학습만화만을 보는 것보다는

역사 학습 만화를 보고 난후에 꼭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글로 된 통사책을 읽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 용어에 한국사 사전


역사 속에서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그래서, 용어만을 묶어서 만든 용어한국사, 한국사 사전등이 있어요.

사전하나만 가지고 공부하지건 아니니까~

사전이라는 말처럼~ 궁금한것을 찾을때 함께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나 대부분의 통사책의 뒤에 보면

찾아보기가 있어요.


찾아보기를 활용해도 좋고, 잘 요약되어 있는 한국사 용어 사전류를 활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 역사관련 동화


역사관련 동화는 역사적인 사실, 유물, 유적지등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로 만들어 낸 도서에요.


저학년때부터 한국사에 관심을 많아서 바로 한국사 관련 책을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면,

재미있는 역사동화를 보는 것도

관심을 가질 수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 인물 한국사


한국사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보다

역사적인 사건보다는 위대한 왕이나 영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낸 도서에요.

어릴때 보던 위인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올해 3학년 되는 여누는 한국사를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한국사에 관련된 학습만화, 역사동화를 접한 이유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학년에 맞는 역사도서 시리즈를 본 것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초등 5학년때 본격적인 역사가 교과에 나오니

한국사 관련 통사책들은 저학년이 보기에는 양도 많고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여누는 저학년때는 역사적인 흐름에 따른

역사동화를 보았어요.


그래서 일단은 용어, 사건등에 대해서 많이 접해 본 거 같아요.

저학년 역사동화는 부분부분 용어, 사건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있지만

주요 포인트는 역사적인 사건에 따른 흐름을 알아가는 것이였어요.


처음부터 역사 통사책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저학년용 역사책으로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역사학습만화, 역사동화, 한국사 용어 사전등

다양한 한국사관련 도서를 접했어요.

마지막으로 꼭!! 만나야 하는 역사도서는

통사책이라는 생각이에요.


한국사 통사책으로는


시공주니어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편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가 대표적이라는 생각이에요.


한국사를 공부할 때~ 한국사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니~ 통사책은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책이에요.


통사책은 전체적인 흐름에 따른 역사책이여서

목차를 보면, 어느정도 책에서 포인트를 두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한국사 편지가 봤는데~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에 따른 구성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선생님이 이야기하듯, 편지로 대화하듯

다~로 끝나는 딱딱한 문체라기 보다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되어 있는 문제구조로 되어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좋았던 점은

각각의 분류에 대한

중요사건, 중요부분에 대한 질문에서

해답을 얻듯~ 진행되는 방식이에요.


임진왜란이 읽어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왜?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켰는지 알는 것 또한

역사적인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겠죠?


중요사건, 핵심을 좀 더 알기 쉽게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에요.







 

한국사편지에서 좋았던 점은

책위에 역사적인 흐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한국사 연표가 있는 것이였어요.


아~~ 년도랑 연표 다 외워야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아는 데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편지]




초등학생 한국사 도서 중 통사책에 속하는 도서들은

역사적인 흐름에 따른 내용들을

아이이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고 편안한 문체로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차이점은 찾자면~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알려주고 싶은 부분에 대한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초등학생 한국사 도서에서 중요하게 생각될 부분중에 하나가

사진, 그림 만화 등의 여러가지 표현들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일인 거 같아요.


실제로 박물관에 가서 볼수도 있는 방법도 있지만,

모두 보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겠죠?

제대로된 퀄리티 높은 역사적인 자료의 사진들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책을 보고 박물관에 갔는데~ 내가 책에서 본

역사유물을 만나다면 더 반갑지 않겠어요?


또, 자료를 통한 문제유형들도 많으니,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기초가 되어 줄 거 같아요.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정말로 많은 초등학교 한국사책들이 있더라구요.

이럴때,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이제 3학년이 되는 여누에게

엄마가 권해주고 싶은 역사책으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선택했어요.

어떤 책을 여누에게 추천할까? 고민하면서

여러 한국사 책들을 본 결과...

어떤책이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 하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될 거 같아요.

모두 나름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한 거 같아요.


제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선택한 이유는

위에 나와 있네요..^^;;


- 한국사에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 설 수 있다.

- 시대와 관련된 문학작품을 소개해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어준다.

- 워크북으로 효과적인 역사학습을 할 수 있다.

- 사진, 그림, 만화등 다양한 표현수단으로 흥미를 더했다.

- 전문 학자들의 감수로 신뢰서 있는 역사 정보를 수록했다.




초등학교 한국사 도서와 관련해서

요즘 또 나오고 있는 도서는 바로 역사 워크북인 거 같아요.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 워크북도 있고

아예 워크북처럼 되어 있는 한국사 체험활동 책도 있어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별로 구성이 아닌 한국사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는 점도

참 마음에 드는 점이랍니다.^^



 

한국사 워크북은

- 책에서 배운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배운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 제시된 역사적 사실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는 활동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함께 포함된 워크북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넘어간다면~ 한국사 제대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여누는 아직 워크북을 함께 하는 단계는 아니고요.

처음에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보려고 해요.


워크북은 잘 보관해뒀다가~ 활용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아이의 연령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죠?







 

함께 들어 있는 한국사 연표는 방에 붙여 두어도 좋겠죠?


역사적인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한 한국사 공부에서

책을 보고 연표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연표를 보면 읽은 거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나면

그부분은 다시 읽어볼 수도 있고요..^^




 

한국사가 중요하게 되고 있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기쁘지만,

그것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한국사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한국사를 만나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저도 함께 한국사 책을 보면서 새삼 알게 되는 것도 있고..^^;;

재미있게 쭈욱~~ 읽혀지는 책이 있어요.

엄마가 한국사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엄마가 무슨책을 보는지 궁금해 하면서

엄마가 본 책을 보려고 할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함께 이야기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일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 책을 보는 것 추천해용..^^


이번 한국사 책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초등학교 한국사 도서에서 마지막 지점은

꼭, 통사책을 봐야 한다는 거예요.


좋은 책들 참 많죠?


재미와 역사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국사 도서로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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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3-1 - 새 교과서 완벽 반영, 2015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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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통합본 3-1

 

 

3학년이 되니~

교과서도 많아지고, 수업시간도 길어지네요.


아직, 여누는 별 생각 없는듯..ㅋㅋ

초긍정 마인드가 좋다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엄마는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올라가는 것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특히, 과목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운 거 같아요..


사회, 과학, 영어까지...


아이들이 해야할 과목은 늘어서 부담스럽지만

핵심 개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꼭, 알아야할 부분으로만 구성되어

아이들의 학습 부담을 줄인 진도교재가

바로 디딤돌 초등 통합본 국어, 사회, 과학이에요.


 

핵심은 제대로 파악하고 학습부담을 줄였으니~

필수교재가 되어도 좋겠죠?


일단~ 다른 교재에 비해서 두께가 얇아서 부담이 적어지네요..^^;

 

 

 

 

두께가 얇다고 있어야 할것이 없는 건 아니겠죠? ^^


핵심 개념을 철저하게 잡아주고!

국어, 사회 과학 과목별로

학교 시험 대비북까지 따로 있으니~

포인트를 확실히 잡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국어를 살펴봤어요.

저도 처음에는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압축 요약된 것인가?

요약만 되면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꼼꼼히 살펴본 결과~

교과서 철저 분석의 개념을 제대로 정리한 교재라는 걸 알았어요.


아이들이 문제를 접했을 때~

개념을 제대로 알고 만났을때와 그렇지 않았을때는

분명 큰 차이가 있거든요.

필요한 핵심개념이 잘 정리되어있어요.

 

 

 

 

저희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첫단원은 시가 나오는 거 같아요..^^;;

이제, 아이들이 시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단원이죠.

그렇다면, 그중에서 아이들에게 포인트를 주어야 할 부분은

글의 특징, 단어의 뜻

그리고 시에서 내용을 이해하기 인 거 같아요.



 

 

 

국어 과목을 보다보면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글을 실감나게 읽는 방법이에요.

그런데~ 아이들마다 약간씩 다르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못했을 때 그런 거 같아요.

인물의 말에서 인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넘어가면

많은 도움이 되요.


이 글의 핵심!! 나와 있죠!!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퐁퐁이와 툴툴이

제목에서도 좀 느껴지죠? ^^


각각의 지문마다 핵심포인트가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어서

글의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를 풀고 난 후에 만나는

창의 융합문제

요즘 아이들의 교육 내용이 창의, 통합, 융합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창의 융합 문제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디딤돌 초등통합본의 과학편이에요.


과학은 3학년에 처음 만나는 과목이라서

걱정도 되고, 관심도 많이 가는 과목중에 하나라죠.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개념과 핵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학을 여누와 살펴보는데~

용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알고 있긴 하지만, 명확한 뜻을 한번 더 확인해야하고

또는 생소한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과학 용어 사전'

꼭! 챙겨야하는 부분중에 하나일 듯해요.


 

 

과학을 어려운 과목, 뭔가 외워야할 것이 많은 과목으로

처음부터 생각한다면~

참 재미없겠죠?


아이들이 알고 싶고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공부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과학 이야기가 그 첫걸음이 되어 줄 거 같아요.


'교과서 과학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





 

교과에 나온 내용들의 핵심을 알기 쉽고

눈에 들어오게 정리 해 주고 있어요.


별표 되어 있는 건 좀 더 잘 살펴봐야겠죠? ^^

 

 

 

 

 

 

실력을 쌓은 실전 문제까지 하고 나면

핵심 정리된 내용과 문제로 마무리 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사회에요.

사회는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조금 걱정이 되는 과목중에 하나라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것이 핵심인지 알 수 있도록

자료형 핵심정리로 만나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처음 배우는 과목에서는 어떤것이 핵심개념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공부할 내용을 파악하고

핵심개념을 알고 난 후에

자료형으로 정리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면 될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자료형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사회는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료를 보면 이해하기 쉽고

암기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사회에도 있는 창의 융합문제를

아이들이 처음 만나면 살짝 당황 할 거 같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창의 융합 문제가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거 같아요.

 

디딤돌 통합본의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봤는데,

문제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만, 처음 하는 과목이라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는

감이 안오는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과목에 대한 특별한 암기 없이

개념이해만을 확실히 하고 문제를 풀었던 여누였거든요.


이젠, 개념이해를 확실히 하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문제를 풀면서 느끼고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과목이 늘어나면서 부담도 늘어나는 듯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딤돌 통합본 국어, 사회, 과학으로

핵심 개념 제대로 파악하고

여러가지 문제 유형을 만나보면~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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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1
이향안 지음, 최미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셈, 곱셈이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조선 시대 한 고을에 셈 실력이 뛰어나 '셈도사'로 불리는

수리가 살고 있었어요.

수리는 여섯살때부터 장사꾼도 주판알을 튕겨 봐야하는 어려운 셈까지

척척 해냈죠.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수리를 셈도사라고 불렀어요.



 

 

아홉살이 된 수리는

셈이라면 문제가 없는 마을의 셈도사가 되요.

 

 

 

 

그러던 어느날 셈을 잘하는 수리의 이야기를 들은

마을의 박영감이 수리에게 제안을 하나하죠.


박영감에겐 늦둥이 외둥아들 범이가 있는데

범이에게 셈법을 가르쳐 주라는 거였어요.


잘만 하면 상금도 넉넉히 준다는 제안까지 하고요.


할머니와 어렵게 살던 수리는 박영감의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평소 평판이 좋지 않는 박영감이 아무 꼼수없이

그저~ 수리에게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을텐데~~

마을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과연~ 박영감은 무슨 꿍꿍이 속일까요?





박영감과 수리가 약속한 날이 코앞에 다가오자

수리는 여러가지로 마음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저잣거리 구경을 나선 수리는 할머니 산나물을 팔고 계신데

아무래도 할머니의 계산방법이 잘못 된거 같은거예요.


할머니는 낡아 빠진 버선 한 컬례와

수리가 캐온 제법 많은 산나물을 바꾸기로 하신거예요.


수리는 할머니의 셈이 이상했어요.


할머니의 셈이 틀리거나 이상한것이 아니였어요.


할머니는

아낙 혼자서 애들 다섯을 키우는데, 배를 곯는 아이들이 다섯이나 된다며,

산나물 죽이라도 끓이면 오늘 저녁 한끼는 해결 될거라고 하셨어요.


"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 게 있구먼."


마음의 셈법 너무 멋지지 않나요?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아이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박영감과 약속한 날이 돌아왔어요.


박영감은 범이에게 2단곱셈을 외워 보라고 했어요.

수리에게 배운 범이는 2단곱셈을 잘 외웠답니다.


이제, 박영감의 꿍꿍이 속이 들어납니다.


" 작년에 마 씨의 땅 삯은 쌀 다섯 섬이었다.

물론 작년엔 내게 빌린 땅에서 한번만 농사를 지었으니 그 계산이 맞았다.

헌데 홀해는 그 땅에서 두번이나 곡식을 심었더라구나.

그럼 올해 마씨가 내야 할 땅 삯은 얼마이겠느냐?


바로 박영감의 시커먼 속내는

작년보다 두배의 삯을 받아내려는 것이였어요.


 

 

 

올해 가뭄으로 곡식 수확이 어려웠던 마을 사람들은

모두~ 큰 걱정에 빠졌어요.


곱셈법 대로라면 두배를 내야하게 생겼거든요.


우리의 셈도사 수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길까요? ^^


​수리는 셈을 잘하는 셈도사이기도 하지만,

​할머니의 마음으로 하는 마음의 셈법도 할 줄 하는 아이거든요. ^^


 

어떤 일이든

왜 해야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를 알게 되면

더 잘할 수 있는 힘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는 거 같아요.


무조건 곱셈구구를 외워라라고 하기보다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셈이 필요한지 어떨때 필요한지 알게 되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키워지는 거 같아요.


물론, 그렇게 되는 게 한번에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여러가지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에서는

수리가 박영감의 꼼수에 휘말렸지만 재치와 현명함으로 이겨낸다는

단순하고도 명료한 이야기에요.


그속에서 우리 조상들도 구구단을 외웠다는

재미있는 설정이 나도 모르게~ 구구단을 중얼거리게 만들어 줘요..^^


만약 수리가 셈도사가 아니였다면,

박영감의 꿍꿍이 속에 속수무책이였을거예요..


수리가 셈도사여서~

마을사람들은 모두 행복할 수 있었어요.


수학을 왜 하는지 알겠죠?

수학 어려운 공부가 아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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