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야 놀자 - 실험하며 깨치는 기체의 비밀 아이세움 열린꿈터 15
이선경.이은진 지음, 유설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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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가득 찬 컵을 거꾸로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공기야 놀자!

 

 

 

아이세움 '공기야 놀자'

 

공기??? 우리 모두 소중하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잇죠..

그렇지만,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은 공기를

아이들이 느끼기란 참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

바로~ 공기랑 놀면 되요..^^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그런데, 의외로 과학이 개념을 알고, 실험을 통해

직접 느껴보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충족 시켜주면서

굉장히 즐거운 놀이같은 과학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실험하며 깨치는 기체의 비밀

공기야 놀자!!!

 

우리 공기랑 한번 놀아봐요.

 

 

 

 

 

"물을 끓이면 물이 죽는 거 아니에요?" 

라는 학생의 말...

 

정말, 어른들은 그저 다른 생각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아이들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또, 그 생각들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전해가는 단계가 되어 주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할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만~

물이 어떻게 죽니?

쓸때 없는 소리한다!!"

라고 이야기 하진 않으시죠? ^^;;

 

그럼, 아이에게 어떤 대답을 해줘야할까요?

 

아이들이 일상적인 경험과 활동으로부터 궁금증과 의문점을 만들어 냈을때~

그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이끌어주고 함께 해결해가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지은이는

아이들의 생각으로부터 출발하여 과학적 현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자는 것이

이 책의 저자들이 추구하는 과학 교육의 방향입니다.

라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공기야 놀자는

 

아이들의 생각에서부터 출발하여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만날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한 기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고, 상상할 수 있어,

더 재미있고도 기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세움 '공기야 놀자'에는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간단한 실험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요.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 

컵 안의 공기를 만질 수 있을까? 

 

 

그동안 궁금하긴 했지만,

어떻게 이걸 설명하지??라는

이유로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었던 일들을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요.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ㅎㅎ

저도 빵빵한 과자 봉지를 보면서 저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 역시 왜 과자 봉지가 빵빵할지

궁금하고

또,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 지 궁금하게죠?

 

공기야 놀자?는

이렇게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궁금증을 가지고

과학적인 사실에

접근해요.

 

 

 

 

 

궁금하다면~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과자 봉지 뒤에는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질소 충전 포장을 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요.

 

충전하면 핸드폰인데~~~

과자를 질소 충전 포장 하였다구???

 

 

 

왜?

라는 질문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봐요.

 

왜 질소를 과자 봉지에 넣었을까?

과자봉지를 더 크게 보이게 하려고 질소를 넣은 게 아닐까?
과자를 썩지 않게 하려고 질소를 넣었나?

과자가 부드스러지지 않게 하려고 그런걸까?

 

여라기지 왜?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왜?에 대한 대답들을 해줘요.

 

 

 

 

 

그리고

좀 더 알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줘요.

 

과학에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가설을 세워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그 궁금증을 풀어가는 거예요.

 

그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어요.

 

 

 

 

 

마술일까?

과학일까?

 

'물이 가득 찬 컵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

 

쏟아질까?

그럼 쏟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

 

 

 

 

 

'공기야 놀자'는

민지의 실험 노트를 통해 간단하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을 실험들을 보여줘요.

 

과학실험하면 거창한 준비물등이 필요하지 않을까?했는데

집에 있는 물건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실험도 해 볼 수 있어요.

 

 

 


 

간단한 실험도구만 있으면 되는

물이가득 찬 컵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를 해 보았어요.

 

여누에게

여누야 컵에 물을 넣고 손수건으로 덮은다음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

물어 보았더니..

"쏟아지지"라고 대답하더라구요...ㅎㅎ

 

그럼, 쏟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 한번 해 볼까? 했더니

너무 신나하면,

"정말??, 정말 쏟아지지 않게 할 수 있어"라면

신기해 하더라구요..ㅎㅎ

 

 

 

 

살짝, 의심쩍은 얼굴로 하긴 했어요..ㅋㅋ

컵속에 물을 넣고 뒤집었는데

과연 컵 속에 있는 물이 안 쏟아질까?라고 생각하겠죠?

 

이렇게

과연? 그럴까?라는 궁금증부터 시작해서

왜? 그럴까? 하는 호기심

또, 어떻게 그렇게 된걸까?하는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네요.

 

 

 

 

 

 

 

 

여누가 조심조심 뒤집어 봤어요.

너무 조심 뒤집기 보다

한번에 휙~ 뒤집으면

물이 전혀 세지 않아요...

 

ㅎㅎ사실, 저도 재미있고 신기 했어요.

 

우와~~~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는 여누...

그리고, 동생에게 바로~

누나가 컵속에 물 안쏟아지게 하는 거 보여줄까?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는

왜? 물이 쏟아지지 않는거야?라는

질문을 했어요.

 

여누가 왜?라는 질문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비슷한 실험방법으로

또 하나를 해볼 수 있어요...

 

물이 가득 찬 컵을 거꾸로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게 하는 것~

마술이 아니라 과학이랍니다..^^

 

 

 

 

 

여누에게 왜 물이 쏟아지지 않는지를 설명해주었어요.

 

아직은 표면장력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직접 실험을 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표면장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기억하겠죠?^

 

 

그리고는 신기한듯~

'공기야 놀자'를 다시 한번 보고

그 속에 있는 실험들을 모두 해보자고 하네요..^^;;;

 

 

 


 

 

 

 

'공기야 놀자'는

초등 과학 교과서 연계 도서에요.

 

아직 과학은 배우는 학년은 아니지만,

과학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간단하고 재미있는 실험과 함께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공기야 놀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잘 소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해 본것들을 더 잘 기억하잖아요.

 

이론적인 사실을 먼저 암기하기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서

왜?라는 물음표를 시작해서

간단한 실험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공기야 놀자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하고

과학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가 되는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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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빠라밤! 빤스맨 1 - 최면반지의 비밀 빰빠라밤! 빤스맨
대브 필키 지음, 이명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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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어린이 책에 주는 커피상을 수상한 빰빠라밤 빤스맨!!!

 

 

빰빠라밤!!! 빤스맨을 만나요!!^^;;

 

슈퍼맨, 울트라맨, 엑스맨, 스파이더맨등의

그 수많은 맨들과 비쥬얼에서 현격한 차이를 내면 등장한

빤스맨!!!

빤스맨의 정체는 과연!!!

 

빤스맨은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어린이 책에 주는 '커피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해요.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로 아이들의 마음으로 쓴 책!!!

책을 보고 난 후 정말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아이들의 마음으로 쓴 책이라는..

그러니,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

 

 


 

 

 

 

빰빠라밤! 빤스맨은

샬랄라 초등학교 장난꾸러기인 깜씨와 꼬불이의 이야기에요.

그럼, 빤스맨은??

빤스맨은 장난꾸러기 깜씨와 꼬불이가 산

최면반지 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누구(?)랍니다.

 

 

 

 


 

 

 

깜씨와 꼬불이는 엄청난 장난꾸러기죠..

그러면서 그 속에서 창의력이 엄청 반짝 반짝 하는 거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들이에요.

 

꼬불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깜씨는 이야기 짓기를 좋아했어요.

그러면서 여러 이야기를 만들었고

또, 재미있는 주인공도 많이 탄생시켰죠.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주인공은 바로

빤스맨이랍니다.^^

 

 


 

 

 

샬라라 초등학교 역사상 가장 심술맞고 무뚝뚝한 교장 선생님은

웃는 것과 노래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고

그 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아이는

바로 깜씨와 꼬불이 였답니다..

 

 



 

 

 

상상초월의 장난을 치던 깜씨와 꼬불이는

드디어, 교장 선생님께

꼬리를 잡히고 말죠...

또, 무시무시한 증거로 인해~~~

교장선생님의 말에 복종(?)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요.

과연~

깜씨와 꼬불이는 그 위기를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요?

 

과연~

깜씨와 꼬불이는 교장선생님의 말에 복종하기만 했을까요? ^^

 

보는 내내 책장이 휘리릭~ 넘어가는

아주 재미있는 빤스맨이에요.

 

깜씨와 꼬불이 가 산 최면 반지 덕분에

그림속의 빤스맨이 나타나죠...

그 빤스맨은

바로~~

누구일까요? ^^

 

하지만, 깜씨와 꼬불이는 빤스맨을 그냥 보기만 하지 않고

빤스맨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좌충우돌 한답니다.

장난 치기를 엄~~청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들 처럼요..^^

 

 

 

 

 

빤스맨은

요절복통 유머라고 표시 될정도로~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지만,

만화를 보는 듯한 보는 재미도 아주 커요.

 

책속의 '파라락 극장'

어릴때 책속에 작은그림들을 책 구석에

연속동작으로 그려 놓고

빨리 넘기면 움직이는 동작처럼 보이게 했었던 것이

책속에 파라락 극장으로 표현되었어요.

 

이것으로 신나는 액션이 표현된 거죠..^^

 

 




 

 

빰빠라밤! 빤스맨은

 

아주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어린이 책에 주는 '커피상'도 수상했으니까요..

 

다음편이 궁금하게 만들어지는

빰빠라밤!! 빤스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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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에서의 하룻밤 - 주말이 즐거워지는 우리 가족 테마 여행
여태동(바람길) 글.사진 / 김영사on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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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족 테마여행 - 그곳에 가고 싶다!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아이들과의 여행을 즐겨하고, 함께 체험하며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주말마다~ 이번주말에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게 되고,

또 주말에 집에 있으면 절대(?) 안될 거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하죠..ㅎㅎ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족 주말여행에 관련된 책들도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와우~  명문가에서 하룻밤은 어떤 느낌일까요? ^^

 

'명문가에서의 하룻밤'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고택체험정보, 근교 여행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저처럼 주말마다 어디를 꼭 가줘야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거 같아요.

 

 


 

 

 

 

항상 책을 읽을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 지은이의 글이에요.

지은이의 글을 보면~ 책의 내용 또는 전반적인 느낌이 전해지는 거 같거든요.

 

'명문가에서의 하룻밤'의 지은이 여태동 작가는

10여 년 동안 100여곳의 고택을 답사했다고 해요.

 

'우리 사회는 베풂과 사회적 책임의식은 참으로 왜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사회적 책임의식은 참으로 왜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명문고택에 깃들어 있는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나라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고양시 꽃우물 서재에서 여태동 -

 

사회적 책임의식에 왜소하기 짝이 없는 지도자들에 공감하면서...

또 소중한 정신적 가치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명문가에서의 하룻밤'에는

총 11곳의 각지역의 명문가들이 나와요.

들어본 곳보다 처음 들어보는 곳이 더 많네요..--;;

 

요즘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있고, 잘 되어 있는데,

고택에서 묵을 수 있는 숙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숙박체험을 할거라면 가기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각 지역의 명문고택중에서

음~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은 강릉 선교장이네요.

 

선교장을 집터로 잡은 주인공은 세종대왕의 형 효령대군의 11세손인 무경 이내번이라고 해요.

터를 잡을 때 족제비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전해지는데

 

무경 선생은 집 지을 터를 찾던 중 한 떼의 족제비가 일렬로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 광경이 신기하여 뒤를 따라갔는데,

족제비 떼가 지금 선교장이 들어선 땅 부근 숲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곳을 명당이라 판단하고 선교장을 지었다고 해요.

선교장에 자리를 잡은 무경선생은 해마다 풍년이 들어 재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집압에서는 당연 이 많은 부가 족제비가 집터를 잡아준 덕분이라고 믿었데요.

선교장 후손들 사이에서는 대대로 족제비를 보호하면서

뒷산에 먹이를 갖다 놓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택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듣는 것도

신기하면서도 참 재미있는 일인 거 같아요.

옛날 이야기 듣는 것처럼

옛날에는 말이야~~~

 

 



 

 

 

'선교장' 이름에 얽힌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곳에 얽힌 이야기,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가면

훨씬 좋겠죠.

 

 

 

 

 

 

'명문가에서의 하룻밤'은

그곳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생생하고 멋진 사진도 담겨 있어서, 더 가고 싶게 만드는 거 같아요.

 


 

 

 

사진으로 선교장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듯해요.

 

 

 

 

선교장에  관련된 내용을

따로 정리해줘서, 그곳의 역사적인 사실도 알 수 있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내용도 알려주네요.

 

 

'선교장은 단장되기 전인 1980년대만 해도 주변이 정비되지 않아 남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부와 후손들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잘 정비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남은 것들,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는 사람들.

선교장은 그 두자기가 자연스레 공존해 있는 공간입니다.'

- 본문중

 

 


 

 

 

명문가에 대한 이야기를 치는 마지막에있는 '여행노트'는

그곳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요.

주소, 전화번호, 가는 방법,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등

여행 떠날때 꼭 검색해서 알아가는 정보들이죠.

 

 

 

 

 

아직 가보지는 못했고

책으로 만나 본 '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이지만,

그곳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아이와~ 그동안 다녀본 곳과 다른 특별한 체험여행에 대해

안내해주는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고즈넉한 고택에서의 하룻밤...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바람에 스치는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귀도 귀울여보고

고택에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면

정말 특별한 여행이 될 거 같아요.

 

그곳에서 하룻밤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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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4
친원쥔 지음, 전수정 옮김, 정가애 그림 / 보림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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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 아동 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에요.

중국에서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남학생 자리'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에요.

자리의 쌍둥이 여동생 자메이가 주인공이거든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국 청소년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기도하고,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이에요.

 

 

 

 

'여학생 자메이'는

 

작가인 아빠, 연극배우인 엄마, 쌍둥이 오빠인 자리와 함께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에요.

자메이는 쌍둥이로 오빠 자리의 이야기는

중국에서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남학생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자메이의 심리와 관심사가

재미있고 꼼꼼하게 펼쳐져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질까요?

요즘 중학생이 가장 무섭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사실, 우리 그시절때랑 아이들의 성장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건 그리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

연예인을 꿈꾸기도 하고, 단짝 친구의 영향을 받고,

외모에 신경쓰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또, 가장 가까운 사이이자,

가장 다투기도 많이 하는

쌍둥이 오빠 자리와의 이야기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듯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해주는 자메이의

중학교 1학년 생활을 보면서

다시한번 나의 중학교 1학년때를 떠올리기도 하고,

또 나의 딸에게 다가올 중학교 생활을 그려보기도 해요.

 

중국문학이라고 해서, 뭔가 우리와 다를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은 마음이 되고,

마음은 통하는 길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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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약국 놀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0
박정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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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 숲속약국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병원놀이 함께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 40

'숲속약국놀이'

 

2011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완 작가의 신작

"아이들은 모방하며, 놀면서, 어울리면서 건강하게 자라요!"

 

 


 

 

 

 

'숲속약국놀이'는

우리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병원놀이를 담아낸

귀엽고도 정겨운 그림책이에요.

 

아이들 장난감 중에 병원놀이 장난감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병원놀이~ 여기에서는 약국놀이로 표현된 놀이는

아이들 놀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은 모두들 한번쯤은

누워서 환자가 되어 봤을 것이고,

아이에게 배를 보이며~ 청진기로 진찰을 받아봤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주사를 꼬옥~ 맞죠..^^

 

저도, 아이가 둘이니~

병원놀이, 약국 놀이 꽤나 같이 많이 했고,

아직도 지누와 병원 놀이 할때가 있죠.

그럼, 엄마가 환자가 되기도 하고, 지누가 환자가 되기도하고

의사가 되기도해요..

그럴때면, 집에 있는 인형들은 모두 출동해서~

환자역할을 해줘요..

 

꼭, '숲속약국놀이'의 주인공 민혜처럼 말이에요..^^

 

 

 



 

 

 

 

'숲속약국놀이' 주인공 민혜는

엄마가 약사인 민혜가

숲 속 놀이터에 가서 동물친구들과 약국놀이를 하는 이야기에요.

민혜의 모습은 꼭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닮아 있어요..^^

 

 

 


 

 

 

떡갈나무의 아늑한 놀이 공간은

민혜를 통해 약국이 되요.

 

 

 

 

 

 

민혜는 평소 엄마가 약국에서 손님들을 대하는 것처럼

동물친구들을 처방해줘요..

민혜는 엄마의 말투와 행동을 고스란히 담아 동물 친구들을 처방해줘요.

 

아이들이 이상한 말 한다고~

어디서 그런말을 배웠지? 생각할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말은 엄마에게서 배웠을 확률이 참 높은 거 같아요.

민혜가 동물 친구들을 엄마의 말투와 행동을 고스란히 담아서 처방해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아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또는 어른들이, 형,누나들의 행동 모방을 통해

배우면서, 어울리고 자라나는 거 같아요.

 

 

 

 

 

 

 

엄마의 흉내를 내면서 약국놀이는 했던

민혜는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면서도

모방놀이에서 스스로의 방법을 만들어내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놀이는 곧 교육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놀이는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사회성을 익히고, 성장해가는 것 같아요..^^

 

 

 

 

 

 

'숲 속 약국놀이'는

시공주니어의 네러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0이에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숲 속 약국놀이'를 봤는데

그냥 지나가면 안되겠죠?

우리 지누도 병원놀이 장난감 모두 가져옵니다..^^

 

첫번째 손님은 바로 토끼랍니다.

병원가면 의사선생님이 하는 것처럼

지누도 토끼에게 청진기를 가져다 대고~

어디가 아픈지 가만가만 소리를 들어봐요..

 

 

 

 

청진기 소리를 들어보고는

어디가 아픈지 설명해줘요.

 

토끼는 너무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거라고 하는 걸요..^^

 

 

 

 

 

 

그리고 아이들이 병원놀이에서 잊지 않는 처방은

바로~ 주사랍니다..ㅎㅎ

 

 

 

 

토끼도 주사한방~~

음~ 엉덩이는 아랫쪽인데...

주사는 등에??ㅋㅋ

요즘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주사는 잘 안 맞거든요..

주사를 맞는 경우는 거의 팔에 에방주사를 맞는 거라~

지누에게 주사는 놓는 곳은

지누 의사쌤 맘대로~^^

 

 

 

 

이제, 토끼는 진찰도 하고 주사도 맞아서~

배가 안 아플거라고 해요.

토끼에게 약을 줘야하나요?

아님, 마지막으로 무얼 해줘야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지누는 토끼를 사랑해 하고 꼭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이제 토끼는 다 나았답니다..^^

 

지누가 토끼에게 처방한 약은 바로~ 사랑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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