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날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9
홍진숙 글, 원혜영 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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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날 - 예전에는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요?  

 

 

' 빨래 하는 날'

 

예전에는 이불빨래등 큰 빨래를 하려면 집안 행사였을 거 같아요.

지금은 세탁기도 있고,

또, 세탁소나 세탁업체에서 이불빨래를 해주기도 하니까요..

 

'빨래하는 날'은

우리집 큰 빨래하는 날의 모습을 목판으로 아름답고 잔잔하면서도

정겹게 담아 냈어요.

 

목판 특유의 느낌을 나타내는 그림은 

마룻바닥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고풍스러운 기와집의 느낌 역시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듯 해요.

 

 

 

 

 

 

'오늘은 우리 집 큰 빨래 하는 날'

 

이불 홑청도 벗겨내고 큰 빨래는 시작해요.

그럼, 아이들은 신이나요.

빨랫감을 털면~ 먼지도 날리고 실오라기도 달라붙지만,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요.

 

아파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불빨래하는 날은 햇볕 좋은 날이죠...

그래서, 요즘은 햇볕 좋은 날 엄마들은

아~~ 빨래 널어야하는데라고 많이 이야기하죠..ㅎㅎ

 

 

 

 

 

 

요즘은 세탁기가 다  빨아주지만

예전에는 방망이로 팡팡 두들기고 싹싹 문지러 손을 빨았죠...

가끔 손빨래할때 느끼는 깨끗해지는 빨래를 보는

말간기분..웬지 느껴지는 걸요.

 

빨래를 탁탁 펴서 널면

아이들은 그 속에 숨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해요.

엄마 큰 빨래하는 날이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놀이날이 되는 거 같은걸요..^^

 

 

엄마는 빨래 말리는 일을

"햇빛에 밝군다'고 해요.

 

빨래가 햇볕을 받아 눈처럼 새하얘진다고요.

 

아~~ 햇빛에 밝군다...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인데, 참 정겹고 이쁜걸요...

 

 

햇...빛...에... 밝...군...다..


 

 


 

 

 

 

예전에 빨래하는 일은 참 정성이 가득했던 거 같아요.

거기에 풀까지 먹이니요...

 

풀 먹여 말린 빨래를 장독대에 널면

이슬을 머금고 빨개가 꼽꼽해진다고 해요.

그리고 밤에 걷어  빨래를 밝아요.

잘 밝을수록 이슬이 고르게 스미고 그래야 빨래의 숨이 죽어 구김살이 없어진다고해요.

 

아우~ 신기한걸요...

예전 어른들이 하는 일은 정말 다 생활에서 묻어난 지혜가 숨겨져 있는 거 같아요.

 

 

 


 

 

정겹죠? 다듬잇돌...

요즘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까요?

리듬감 있게 또르락! 똑딱 두드리는 다듬잇돌 소리는

정말 정겹고, 정성 가득한 소리인듯 해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물건이 될 듯 한걸요.

 

우리집 큰 빨래하는 날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날이 될 거 같아요.

 

요즘이야~ 세탁기가 빨아주니~

이런 생활의 지혜가 담긴 빨래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어렵네요.

 

가끔 놀이로 손수건이라도 하나 빨게하면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이렇게 예전처럼 큰 빨래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겠는걸요...

 

우리 옛날 빨래하기 체험!!

이런것도 좋은 문화체험이 될 듯해요..^^

 

 


 

 

'빨래하는 날' 속에 살림살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살림살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특히,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인두, 화로는

집에서 보기 힘든 물건들이죠.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한 빨래하는 날!

 

그 곳에는 우리 어머니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겨운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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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특별한 집 - 1954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3
모리스 샌닥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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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특별한 집! 우리 아이 웃게 하기 프로젝트 - 나만의 집 만들기! 

 

 

'아주아주 특별한 집'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의 그림이라는 것만으로도

보고 싶고 관심이 가는 책이에요.

 

좋아하는 작가, 유명작가의 책을 찾아서 만나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아주아주 특별한 집'은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에요.

예전에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만을 모아놓은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 추천도서로 수상작 중에서 골라 읽어도 좋을 듯 해요.

 

1954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아주아주 특별한 집'은

모리스 샌닥의 뛰어난 드로잉과 루스 크라우스의 리듬감 넘치는 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주아주 특별한 집'에는

파란색 멜빵 바지를 입은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이에요.

 

그런데, 아이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면

웃고 있고, 참 즐거워 보여요.

 

우리 아이가 웃으며 즐거워하길 모든 엄마들이 바라겠죠? ^^

 

그럼, 우리 아이를 웃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귀여운 파란색 멜빵 바지를 입은 아이는 알고 있을까요? ^^

 

 

 

 

 

오호~

아이가 웃고 있고, 즐거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아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침대와

아주 특별한 선반

아주 특별한 의자

아주 특별한 벽

아주 특별한 문

이 있어요.

 

바로 아이에게는 아주아주 특별한 집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집은 있죠..

그렇지만, 즐거워 보이는 아이의 집은 그냥 집이 아니랍니다.

 

바로~ 오직 아이만을 위한 집이에요.

바로 나, 나!!!!

 

지누도 집에 있는 물건들을 보면서

'이거 누구거야?'라고 물어볼때가 있어요.

그럼 '그거 지누꺼지?'라고 대답해주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리고는 누나에게 자랑하죠..

'누나, 엄마가 이거 내꺼라고 했어!'

누구꺼라는 말에서 두 아이의 다툼의 발단이 되기도 하고...ㅋㅋ

서로 빌려주고 빌려쓰기도 하고

또 누나는 대범하게(?)

'그거, 내가 예전에 쓰던 건데 이제는 너 줄께'라고 하기도 하죠..

 

이렇게 아이들은 나만의 것! 내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또 나누는 것도 배우는 듯해요.

 

작은 물건이 내꺼라는 것도 좋아하는데,

오직 나만의 위한 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주아주 특별한 집에서는

아주아주 특별한 일들이 벌어져요.

 

늙은 사자가 의자 틀만 남기고 쿠션 솜을 싹 먹어치우기도 하고

동물들과 속닥속닥 비밀 이야기도 하고

쿠션 밑에 과자 부스러기를 뿌려 놓기도 하고

쿵쿵 뛰고, 깡충 뛰고 폴짝 뛰고, 꽈당 부딪치고~

 

와우~~~

집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엄마들은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

 

하지만, 엄마들의 이 사태(?)에 깜짝 놀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저렇게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것이 중요한 듯해요.

 

왜냐면~

아이가 아주 즐겁고 행복해 보이거든요.

 

 

 



 

 

 

그리고

또 해! 또 해! 또 해!라고 말해요.

 

마음에 쿵하고 와 닿은 말은

바로

'아무도 그만, 그만, 그만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쵸.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죠.

'이제 그만해! 그렇게 하지마! 안돼!'

 

사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일은 엄청~~~ 반복해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죠.

저도 아이들의 재미있어 하는 일을 계속 해달라고 하고

하려고 할 때, 어느정도는 하게 하지만,

어느순간이 되면,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할때가 많은 듯해요..

아이는 그만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가끔 아이가 원하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하게 하면

어느순간이 되면 '이제 그만할래요'하고

기분좋게 정리까지 할때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하고 싶어할때까지 했을때와

엄마가 그만하라고 했을때

아이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우리 아이의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아주아주 특별한 집'의

귀여운 파란색 멜빵바지 아이는

항상 웃고 있고, 즐거워 보여요.

 

왜냐면

나만의 특별한 집을 가지고 있고

아무도 그만이라고 말하지 않거든요.

 

 

 


 

 

'아주아주 특별한 집'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에요.

 

아주아주 특별한 나만의 집을 가진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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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의 역습 - 청결 강박에 사로잡힌 현대인에게 전하는 충격적인 보고서
유진규 지음, 미디어초이스 방송제작 / 김영사on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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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의 역습 - 99.9% 살균의 함정! 청결 강박이 오히려 우리 몸을 아프게 한다!

 

 

 

청결의 역습!

 

SBS 스페셜 '99.9% 살균의 함정'이 도서로 출간되었어요.

방송은 보지못했지만,

 

책으로 만난

'청결의 역습'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되는 내용들

청결, 살균등으로 인해

우리가 놓치고 잃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향균제,살균제들은

절대, 100%가 아니에요.

99.9%의 살균의 함정이라는 제목처럼...

 

 

 

 

'20년 만에 풀린 수수께끼'

 

청결의 역습 저자는

건강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방송 PD에요.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해 음식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왜 급증하는지 오랫동안 의문을 품고 있었다.

 

'도대체 알레르기 질환은 왜 생기는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2년여에 걸친 취재로 만들어진 '청결의 역습'이에요.

 

청결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면

'20년 만에 풀린 수수께끼'에 주목해야할 거예요.

 

 

 

 

 

과자와 집먼지 진드기가

아토피의 한 원인으로 주목되고,

한동안 침구살균청소기가 대박을치며 판매되었었죠.

 

물론, 과자와 집먼지 진드기가 좋은 건 아니죠.

그렇지만, 예전에도 과자로 먹었고

 집먼지 진드기와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는 지금같이 아토피를 앓지 않았었죠.

 

예전엔 과자와 집먼지 진드기로 괜찮았는데,

갑작스럽게 지금에와서 집먼지 진드기로 인해

알레르기가 생긴 걸까요?

 

갑자기???왜???

 

 

 

 

 

 

'면역 시스템의 오작동'

 

 

면역계가 오작동을 일으키 원인은 우리 몸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있다것에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하게 되요.

 

 

 

 

 

'기생충 감염이 일반적인 곳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이 잘 나타나지 않았다.'

 

청결의 역습은

전문적인 참고문헌등을 통해

현재의 우리가 겪고 있는 질환등의 원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놀라운 기생충으로 크론병을 치료한 와인스톡의 이야기

몸에 기생충을 넣어~ 병을 치료했다니~~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 위생은 삶의 질을 개선했다.

하지만 질병의 위험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해주던 요소도 동시에 제거했다!"

 

질병의 위험을 제거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제거한것은 질병의 위험만이 아닌

유익한 요소마저도 제거해 버린 거예요.

 

살균, 무균이라는 말이~

바로, 유해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하고 이로운 유익균까지도 앗아간거죠..

 

 

 

 

 

'우리 몸은 세균과 공존하는 슈퍼유기체'

 

'면역은 좋은 세균에 감염될수록 강해진다'

 

우리는 흔히, 세균, 감염이라는 말만 들어도~ 좋지 않은 쪽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는 듯 해요.

세균은 모조리 씻어 없애야하고

감염은 절대 되면 안되고

 

그렇지만,

우리가 미쳐 인지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우리 몸은 세균과 공존하는 슈퍼유기체이며

우리 몸에 이로운 세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세균'

 

인간의 몸에 붙어사는 유기한 세균들은 '경쟁'이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외부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

 

세균은 건강한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생태계의 일부인 것이다.

 

우리는 시중에서 세균제거제를 흔히 구입할 수 있고

세균제거 업체도 무수히 많이 있어요.

 

우리가 제거해야 할 세균은 유해세균이지만,

우리가 세균을 제거할 때~

우리에게 유익한 세균까지도 제거가 된다는 것이 문제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더러워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나친 것이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 거 같아요.

 

 

 

 

 

 

 

'감기를 예방하는 유익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어요.

특히, 어릴때는 코감기 걸리면 바로 중이염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갔죠.

 

그런데, 우리나라 감기약에는 왜~ 꼭 항생제가 들어가는지....

물론, 항생제를 처방해야할때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소아과에서는 감기약에 대부분 항생제를 넣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항생제 적게 사용하는 병원을 찾기도 하고요.

 

약을 너무 먹기 싫어하는 지누때문에

의사쌤께~ "아이가 감기약을 너무 먹기 싫어하는데요~~"

라고 말 했더니,

의사쌤이 "그럼 먹이지마세요... 감기약은 꼭 먹어야하는 게 아니거든요."

하더라구요.

그런데, 항생제 넣은 감기약을 처방해주는 현실...

 

그래서, 이제는 고열이나, 아주 심한 감기가 아니면

병원에 안가고 그냥 버티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지누 감기기운 있는데, 심하지 않은 거 같아서~

일주일 버티니까 저절로 낫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몸에는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 함께 싸워주는 유익균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유해세균, 유익균..

일반적으로 우리몸은 세균들이 살아가는 집이라고 해요.

입안에는 무려 1,300종이나

 

'청결의 역습'에서 이야기하는 건

우리 몸에 함께 공존해가는 유익균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결이

바로 그 유익균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감기약을 처방에 거의 들어가는 항생제...

 

'항생제는 우리 몸에서 좋은 균을 몰아내고 나쁜 균을 번성하게 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청결의 역습'에서는

 

여러사례와 논문들을 통해

우리가 지금 항균과 살균에 매진하고 있을때

미쳐, 깨닫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청결해서~ 생기는 유익균의 부족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답은 바로

'자연'

입니다.

 

 

 

 

'숲을 가까이하라'

 

 우리가 아무리 깨끗히 한다고 해도 우리는 매일매일 몸안으로

세균들이 유입되는 것을 막을수는 없겠죠.

 

하지만,주변의 자연 생태계가 얼마나 건강한지에 따라

매일 유입되는 세균의 종류와 양은 달라진다.

 

저의 집도 다니고 있고, 요즘 대세라 불리는 캠핑도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으로 회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청결의 역습'은

 

항균과 살균을 중요시 하는 현대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과유불급'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지나친 항균과 살균이 

좋은 세균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만날 수 없게 하고,

좋은 세균이 사라지면서 생겨나는 수많은 알러지 질환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청결의 역습은

깨끗한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지나친 청결 강박증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도 동시에 앗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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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보림 창작 그림책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보림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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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중 - 엄마를 기다리는 코 끝이 찡해지는 사랑스러운 아가!

 

 

아이들은 엄마를 참 기다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가 집에 없으면

너무 싫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한테 학교 다녀오면 꼭 집에 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여누도 그래요.

학교 다녀와서 문 열고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바로

"엄........마...."에요..^^

 

보림 '엄마 마중'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그림속에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한복을 입고 모자를 쓴 아가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그림이 참 느낌이 있으면서도 넘 좋아요.

그린이는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엄마 마중으로 2004년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가슴이 아련해지는 그림과 아이의 모습이 마음에 남는

그림책이에요.

 

 

 

 

저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그시절의

전차 정류장...

사람들의 모습도 아가의 모습도

낯설지만

옛 시절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이

아련한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엄마 마중 나온 아가

전차가 설때마다 빼꼼히 들여다 보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아가...

 

 

 

 

그리고,

아가는 이야기해요.

 

"우리 엄마 안 오?"

추운 겨울 코끝이 빨개져서

전차정류장으로 엄마마중을 나온 아가의 말 한마디가~

가슴이 짠해져요....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

엄마는 언제 올까요?

 

 

 



 

 

차장 아저씨~

너무해요..^^:;

 

"너희 엄마를 내가 아니?" 하고 가버려요...ㅠㅠ

 

 


 

 

그리고, 다음 전차 다음 전차가 올때마다 아가는 물어봐요.

"우리 엄마 안 오?"

 

다행히 친절하신 차장 아저씨가

위험하다며~ 한군데만 가만히 서 있으라고 이야기해줘요.

 

그 이야기를 들은 아가는

정말 꼼짝도 안하고

한 자리에 서서 엄마를 기다려요.

 

추워서 코 끝이 빨개진 채 말이에요...

 

아가의 빨간 코끝을 보니

제 맘이 넘 짠해지더라구요..ㅠㅠ

 

엄마~~ 빨리 오세요!!!

 

 

 

 

 

 

그리고

눈이 내립니다.

 

아름다운 다운 그림속에~

엄마를 기다리느라

 추워서 코끝이 빨개진 사랑스러운 아가가

내리는 눈을 보고

그대로 서 있습니다..

 

추워서 코가 빨개진

꼬옥~ 안아주고 싶은 아가는

엄마를 만났을까요?

 

절대~

마지막 그림을 놓치지 마세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인지~

엄마를 외치는 우리 아이들과 오버랩되서 인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가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는

 

'엄마 마중'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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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5 - 일과 도구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25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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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실험키트와 함께 하는 내일은 실험왕! 도르래를 만들어봐요!

 

 

 

내일은 실험왕은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인 거 같아요.

 

특히, 함께 들어있는 키트는

매번 기대될만큼 아이들과 집에서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직접 해보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래야~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하는 거 같아요.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 25  일과 도구의 대결이에요.

 

 

내일은 실험왕은

재미있는 과학실험 만화로~

만화와 과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참 재미있게 구성된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일과도구라는 제목으로 배웠던 기억도 있네요.

내용이 뭐였더라~~~ ^^;;

 

이렇듯~

그냥 교과서에서 공부로 배운다고 생각하면~

재미도 없고, 암기해야하기도 하고...

어렵게 다가서는 과학일 거 같아요.

 

사람의 망각의 동물이라~

암기라는 건 잊기 쉽겠죠?

그렇지만, 내일은 실험왕처럼 재미있는 내용으로

또, 실험키트로 실험까지 하고 나면

잊으라고 해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왜??라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이유를 계속 해서 찾아나가면서

그 과정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는 거 같아요.

 

 

 

 

 

내일은 실험왕 '일과 도구의 대결'편에서는

일과 도구에 관한 교과서 내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고 있는 도구를

이야기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어요.

 

우리가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시계도

톱니바퀴가 맞닿아 돌아가는 기어의 원리가

사용되었다는

말씀~~

 

 

 

 

 

내일은 실험왕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쉽게 해 볼 수 있는

집에서 실험하기에요.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이긴다!

'여러 사람을 이기는 줄다리기'

 

실험도 간단해요.

 

한쪽 맏대에 줄을 묶은 다음 두 막대 사이르르 지그재그로 둘러줍니다.

남은 한사람이 줄의 끝을 잡고 막대가 서로 가까워지도록 힘껏 당깁니다.

 

한사람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막대에 두른 줄이 도르래 역할을 하여 힘의 이득으르 보았기 때문이에요.

 

 

 



 

 

 

이거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요.

 

동전 높이 띄우기~

아이들과 게임을 해도 좋을 거 같은 걸요.

 

받침점의 위치에 따라 물체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힘과 물체의 이동거리가 달라지걸 이용하면

이길 수 있답니다..^^

 

직접 해보는 것 만큼

아이들의 이해를 빨리 돕는 방법은 없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실험 보고서 쓰는 방법도 알 수 있게 해줘요.

 

학교 다닐때~ 해봤던 거 같기도 하죠...^^;;

실험하기 전에 실험보고서를 작성하여

실험하면서 실험 보고서를 직접 써보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내일은 실험왕

'일과 도구의 대결'에서는

 

다양한 도구의 원리와 이용방법,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의 종류 등

'일과 도구'에 관한 핵심 과학 상실을 배우고

응용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교과서에는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 에너지와 도구 단원에서

도르래, 빗면, 지렛대, 축바퀴 등과 같은 도구의 원리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아요.

 

 

 

 

 

 

여누가 너무 좋아하는 실험키트에요.

내일은 실험왕의 포인트를 콕!!! 찍어주는

바로 실험키트죠...

 

내일은 실험왕 25 ' 일과 도구의 대결'에서는

도르래를 직접 만들어 볼거에요.

 

 


 

 

 

내일은 실험왕 책에

실험키트를 이요하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요.

아이들이 따라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일과 도구의 대결을

좀 더 재미있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르래 실험키트에요.

테잎까지 다 준비되어 있어서~

다른 준비물이 하나도 필요없어요.

그냥, 내일은 실험왕 실험키트 하나면 되요.

 

 

 

 

 

 

음~ 초등학교 1학년 여누가 혼자서 도르래를 만들기는

좀 어려웠어요..^^;;

엄마와 같이 도르래를 열심히 만들어 봤어요.

 

이 키트는 실험하고 나서 잘 보관했다가~

여누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해요.

 

 

 

 

 

 

도르래는 혼자 만들지 못했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보고~

실험은 척척 할 수 있어요.

 

 

 

 

열심히 실험하고 있는 여누양..^^

 

중간에 지누군이 추를 가져가버리는 일이 있긴 했지만,

진지하게 실험했어요..^^;;

 

여누에게는 아직 좀 어려운 내용인 듯 하지만,

실험을 직접 해 본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좋아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졌다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겠죠..

 

왜? 라는 의문을 가진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왜'에 대한 답을 찾고 싶은 마음이 들겠죠..

 

내일은 실험왕을 보면서~

왜?라는 의문에 답을 얻기도 하고

또 다른 왜? 라는 질문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실험키트를 통해~

직접 왜?에 대한 의문을 해결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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