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을 넘는 북클럽》지금의 나에게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했던 책!독서모임을 12년째 하고 있다.그 사이 어려움도 있었고, 물론 지금도 있고생각지도 못했던 성과도 있었지만한 모임을 오래 이어가다 보면 자기 비하에 빠지는 순간들이 불쑥 생긴다.대구 <하고책방>의 책방지기 작가 이수영.만나본 적 없지만 분명 멋진 사람일거라는 확신이 든다.이렇게 책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부지런히 발전시키는 사람이이런 멋지고 완벽한 책을 써 냈으니그 얼마나 멋진지...부럽다 못해 샘이 난다😂이 책을 읽고 우리 독서모임에 가서 한참을 신나게 떠들었다.우리도 이런 도전 해 보자고...원래 하던 방식에 변화도 줘 보고 새로운 시도도 해 보자고..함께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다.그 첫번째 계획은.. 도장 파기!😂😂두번째는 벽돌책 함께 읽기!!독서 미치광이인 나의 독서행태를 차분히 돌아보게 만들었다.내가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독서 모임에서 함께 나누고픈 것이 무엇인지..결국에는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기를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독서모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변화의 한 줄기가 되어주고독서모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바로 모임을 하고 싶게 만드는 마법의 책!!!바르게 흘러가는 미치광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