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의 비즈니스우먼과 옐로 비즈니스맨의 자본주의 폭력성에 대응하는 삶의 질곡, 그 가운데 인간의 정과 삶의 생동감을 찾는다
김훈의 간결하고 정갈한 그러면서도 정교하고 잔잔한 힐링을 받는 단편집, 우직하면서도 무리없는 자연스런 인간의 감성을 그린다.
협력의 문제, 상호이해 부족의 현실 속에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 것인가, 사회적 가면 쓰기, 외교적 기술 사용, 의례의 활용, 격식없음의 실천 등, 공동체를 만드는 노력필요, 내면적 들쑤심은 의미없다.
버려진 존재인 바리공주가 자신을 세우고 자연과 하나되고 진정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만들어서 구원과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
백인주의 신용불량자, 개인파산자의삶, 그리고알바생의삶, 그리고 그삶의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