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직관, 10% 이성, 이기보다 이집단성을, 하나의답보다 문화에따라 일정한 다수의 답이 존재, 상대의마음을 얻는노력, 차이를 인정하는 노력이 중요
최광현 교수의 가족으로인한 트라우마 치료, 소통과 자기자신을 바라보기를 통한 건강한 가족관계
징계나 응보적 정의보다 회복적 정의를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화해와 바로잡음으로 나아감, 가해자의 책임과 회복, 피해자의 안정을 도모한다.
진도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 자연.인간애, 생명에 대한 생각을 햐게 된다. 보리라는 수컷개를 기억한다.
판에 박힌 삶을 벗어나 조밀한 서로간의 이해가 상충되는 현실의 무질서에서 지속가능한 상황과 조건을 상상햐고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