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건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고타인의 행동과 말에 답답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건 남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그런데 "남"과 "세상"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이 사실을 알면서도 미련스럽게 괴로워하던 저를 일깨워준 책이었어요.나 외에 모든 건 "내버려두기"그리고 "나"에 집중하고 행동하기LET THEM 과 LET ME는간단한 문장이지만 연습하고 반복할수록신기하게 "나"에게 집중하게 만들었어요.통제가능한 "나"에게 집중!!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지만갈대처럼 흔들린다면 읽어보세요.생각이 바뀌고의지가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