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 상처받고 후회하는 관계에 익숙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45
후지노 토모야 지음, 곽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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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내면의 저항감을 느꼈어요.
내면의 변화를 시키겠다고 억지로 끌었지만
이런 방법들이 저를 더 지치게 했어요.
책을 읽으며 나를 보는 시각이 변해갔어요.
자연스럽게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동안 느꼈던 저항들의 답을 찾았어요.

나를 바라보며 성찰을 할 수 있었어요
상처를 나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나 또한 타인에게 상처를 줬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상처받은 사건들을 재해석하고
나로부터 그리고 외부로부터의 자극들을 가지치기하며
수용할 수 있었어요.

제목자체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솔루션책처럼 어느 곳을 펴도 내 마음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였다는 것
그리고 놔주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더는 변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연스럽게 사는 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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