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대소동 - 독서광 다정이와 컴퓨터 중독 힘찬이의 아찔아찔 책 속 여행!
김영욱 글, 이상미 그림 / 다산어린이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표지가 참 재미있어요. 
커다란 책 사이로 책 속의 주인공들이 불룩불룩 튀어나와 있네요- 

주인공 다정이와 힘찬이가 유명한 작품들을 여행하면서
책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주기 전에 제가 먼저 쭉 읽어 보았는데 
저도 '아, 이 책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며 읽게 되네요. 
특히 책 속에만 갇혀 있었던 주인공들을 마치 친구 만나듯이
만나게 되니 아이가 책과 좀더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15소년 표류기가 재미있네요.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더욱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의 주인공 힘찬이처럼
우이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에 흥미를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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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윈 이야기 - 집념과 끈기로 꿈을 이룬 아이 세상을 바꾼 세계 인물 2
이태수 그림, 안형모 글 / 다산어린이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내용이 알찬 다윈과 진화론 책이군요.
과학적인 내용과 다소 어려운 용어도
들어 있어 조금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읽더군요.
병상에 누워서도 연구에 대한 열의를 버리지 않다가
결국 숨을 거두는 장면을 보고 뭉클해 하더라고요.
부록으로 종의 기원 내용도 들어 있어 구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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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오바마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을 꾼 아이 세상을 바꾼 세계 인물 1
이태수 지음 / 다산어린이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오바마의 인생이 생각보다 파란만장했더군요. 
아이에게 사 주었는데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유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뭉클한 감동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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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생사전 -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내 아이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
박성철 지음, 조혜주 그림 / 다산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조금 이르지만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습니다.
하늘색 표지에 아이들이 총총히 걸어가는 그림이 눈에 확 띄더라고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세워야 할 바른 가치관'이라는 문구도 와 닿고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녀석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내용을 보니 좋은 의미의 단어들이 자세히 풀이되어 있었습니다.
유명 인물들의 일화도 재미있게 읽히고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자꾸만 들춰 봅니다.
사실 10살짜리에게 '인생'을 논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어른들이 말하는 진지한 인생은 아니네요 ㅋ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는 유익한 단어들 모음집.
제목처럼 인생의 가르침이 되는 책이 되길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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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 전20권 - 개정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저도 고등학교 때 가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당시로서는 꽤 복잡하고 어려운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만화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신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는 게 신기하더군요.

아이가 친구에게 한 권 빌려 읽고 와서는 사달라고 하도 졸라서 세트로 사 주었어요.

알라딘에서는 세일을 많이 해서 거의 반값에 사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아이는 스무 권이나 되는 책을 사일만에 후딱 해치우더군요.

저도 옆에서 같이 읽어봤는데 약간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신화니까 그런 부분은 어느정도 감수해야겠지요.

원전에서는 더 심한 장면이 많은데 글 쓰시는 분이 어린이들에 맞게 수위 조절을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장면에서는 주인공 아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설명해 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을 어렸을 때 쉽게 접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는 문학 작품이나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이나 정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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