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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ㅣ 큰 스푼
민병덕 지음, 강화경 그림, 이성섭 감수 / 스푼북 / 2024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불꽃이된독립운동가매헌윤봉길
민병덕_글
강화경_그림
#스푼북
고맙습니다♥
🟥한국사 좋아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보는 아이들.
일본은 진짜 나쁘다고,일본은 절대 안 갈거라는 아이들.
독립운동에 관한 책을 보고,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 가득 나누며 이번 책도 진지하게 본다.
윤봉길 의사가 안타깝다는 아이.
하지만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있다는 의젓한 말을 해서 감동이다.
도시락 폭탄,김구선생과 바꿔 찬 시계 등 책을 읽기 전부터 알고 있던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나누고,
범상치 않은 태몽이야기를 보며 놀라고,첫째는 자기태몽도 용이라고 좋아했다.
어린 나이에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용감하다는 아이들.
역사 더 알아보기에 나온 제암리 학살 사건을 읽으며 끔찍한 일본이라고 제암리에 갔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
윤황과 원상의 아들로 태어난 봉길.
용처럼 커다란 구렁이가 나온 태몽에 부부는 기대가 크다.
농사만 짓는 아버지 대신 큰아버지에게 가서 글을 배우는 봉길.
열 살이 되어 보통학교를 가지만 칼을 찬 선생님과 일본어를 배우는데 의문이 많다.
3.1운동의 여파로 봉길은 학교를 그만두고 성삼문선생의 후손잇 성주록 선생에게 글을 배우게 된다.
열네 살 봉길은 열다섯 살 배용순과 결혼을 하고 첫 딸을 낳는다.
농촌계몽을 하고,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한 단련에도 힘쓴다.
야학 학예회를 기획하고 '토끼와 여우' 연극을 통해 일제를 비판하게 된다.
그 일로 일제의 감시를 받게 되는데...1930년 집을 떠나 중국으로 가며 <장부출가생불환> -사나이가 한번 집을 나서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글을 남긴다.
의사의 비장한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신의주를 통해 중국으로 가려다 밀정 때문에 일본경찰에 잡힌 봉길은 보름만에 풀려나고,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상하이로 가서 안중근의사의 동생 공근을 만나고,김구선생을 만나 거사를 도모한다.
이봉창 의사가 먼저 한 의거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뒤를 이은 독립운동가들에게 큰 계기가 된다.
"선생님,제 시계는 육 원짜리입니다.선생님 시계는 불과 이 원짜리인데,저는 한 시간 밖에 쓸 수 없으니 바꿔 차시지요."
물통 폭탄을 던지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에 전율이 느껴진다.상하이 사건,훙커우 공원 의거로 일본인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준 의거.
1932년 12월 19일.
일제의 심장부를 뒤흔들고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독립 의지를 지핀 윤봉길 의사의 사형집행.
그의 나이 고작 스물네 살.
일제강점기 당찬 학생이자,문학가,계몽운동가,독립운동가였던 윤봉길 의사의 생애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의미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동화로 만난 독립운동가,매헌 윤봉길.
더 알아보기가 있어 의사의 어린시절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시인 윤봉길의 모습,개혁적인 사상가로의 면모를 볼 수 있고,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볼 수 있어 더 감동스럽다.
💜스푼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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