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싫어요 ㅣ 킨더랜드 픽처북스
박정섭 지음 / 킨더랜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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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가제본서평 #감기걸린물고기작가님 #빵빵터지는책

📌가제본서평단이 되어 받은 책인데 맨뒷표지의 비매품이라고 쓴 게 무색하게 고퀄리티에 깜짝 놀랐다.

유치원때부터 감기걸린 물고기 좋아하는 아이가 박정섭작가님 이름 써 있는거 보고 엄청 좋아하며 봤다.

제목부터 아이들 취향저격!
어쩜 이렇게 우리애들이랑 같은 주인공인지, 그림만 봐도 웃음나고 '사실 넌 지구에 잘못 태어났지 마리다'하는 외계인의 말에 빵 터진다.

싫은데,싫은데 싫어요 싫어 무한반복하는 주인공과 사다리타기의 내용에 아이들은 재밌다고 깔깔 난리였다.

다양한 문어외계인 그림에 감기걸린물고기 깨알출연에 더욱 신났다!

엄마잔소리에 귀 막는 우리집 첫째가 문어외계인의 말에 엄청 공감하고,앞표지부터 면지,본문내용,뒷표지까지 정말 웃기고,귀엽다고 했다.

엄마입장에서는 표지그림의 아이처럼 우리아이들도 외계인이다~생각하고 잔소리 덜하고 서로 스트레스 덜 받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같이 주신 싫어요싫어요 뱃지도 어디에 달까 고심해보고. 다행히 형아가 양보해줘서 뱃지는 막내가 갖기로 했다. 큐알코드로 음원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져 더욱 새로운 그림책에 빠져든다.

감기걸린물고기,놀자! 아이들이 좋아하고 검은강아지 엄청 울면서 본 책인데 작가님의 다양한 그림책이야기에 기대되고 기쁘다.

아이들의 즐거움 포인트 꽉 잡아준( 싫어요 싫어요).
가제본만 봐도 정식출간이 엄청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킨더랜드반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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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유혜율 지음, 이수연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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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와 아이가 보면 좋은 책.
책소개 들으며 울고,책 볼 때마다 두근두근하고 찡하네요.
예쁜 그림과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에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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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백일 밤 ㅣ 마음속 그림책 21
성연 지음 / 상상의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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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백일밤
#글_그림_성연
#상상의힘 @ssh_publ
#고맙습니다♥

#꿀시사회 #뉴북나우 #마음속그림책21 #아기랑책이랑 #시그림책 #모두의그림책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꿀시사회 때 작가님이 직접 소개해 주셔서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더 좋다.
달빛 좋아하는 작가님 소개글 보며 밤마다 달사진 찍던 때도 생각나고.

우리 아기 백일밤은 따뜻한 푸른빛과 달의 노란빛이 잘 어우러져 아가의 꿈속세상에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자장자장 우리아기~자장가를 부르며 잠을 재웠던 우리집 아이들 아기 때도 생각나게 하는 책.
환한 달님과 달토끼가 우물 속,우물가에 오는 환상적인 시 내용과 만지게 되는 그림의 조합에 감탄하게 된다.

달토끼가 떡방아를 찧으며 백일떡을 빚고,동물친구들 모두 모여 백일떡에 도장 찍는 따뜻하고,축복받는 아가의 백일 떡을 다같이 나눠먹는다.

배부르게 먹고,다같이 포근포근 엄마품에서 꿈길 속을 같이 걷는 상상이 저절로 되고.
우리아이들도,동물친구들도,세상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빌어본다.

앞면지와 뒷면지의 그림이 달라 더 특별한 느낌이 들고,뒷표지에 시의 전문이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백일이었을 적 추억하고,시를 읽으며 엄마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고,나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아름답고,따뜻한 시그림책 가만히 읽으며 필사도 해 보니 더욱 좋다.

#상상의힘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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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6
백정애 지음, 도원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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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그림책 시리즈를 계속 기대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책을 보며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골에서 농사지어 보내주시는 쌀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는데 벼를 그림책과 사진으로 보고,메뚜기 콩콩이의 까부는 모습을 재밌어 하면서도 저러다 큰일나지 하는 우리집 아이의 말에 웃음이 난다.

허수아비아저씨의 도움과 꾸짖음에도 까불던 콩콩이가 지우의 채집통에 갇히는 모습엔 이제 진짜 끝이구나 했는데 허수아비아저씨의 기지로 채집통에서 빠져나온 콩콩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항상 겸손함을 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우리아이 이름의 뜻인 겸손함을 또 이야기하고,나의 닉네임 강심수정에 대해서도 (강은 깊을수록 고요하다)는 뜻을 알려주며 비슷한 뜻에 사자성어를 알려줄 수 있었다.

키큰도토리 속담시리즈는 속담도 이야기로 재밌게 알려주고,인성그림책으로도 손색없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키큰도토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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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구역
김동식 외 지음 / 책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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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구역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_지음
#ayob_project_그림
#책담 #한솔수북 @chaekdam @soobook2
#고맙습니다♥

#서평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청소년소설 #SF소설 #단편집 #청소년SF #일상 #탈출 #모험 #자유 #청소년문학

위기탈출넘버원을 생각나게 하는 긴박해 보이는 표지그림도, 미래일상을 상상하게하는 김동식작가님의 하늘 문 너머부터 지금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일상탈출을 볼 수 있다.

👁️하늘 문 너머-각자의 이유로 문 너머로 가지 않고 남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라면 선뜻 떠났을까,남아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진짜라는 것.
지금 일상 속에서도 자주 갈팡질팡하고,선택하기 힘든 내 모습을 보며 내마음의 확신을 믿고,진짜 내 선택을 믿기로 한다. 커다란 입을 벌린 밖의 세계가 어떤 결과를 줄지라도.

👁️로봇교장-제목부터 진짜 미래세계를 기대하게 했는데 어이없는 교칙들에 실소가 나온다.
교내 교칙 준수 데이터를 수집하고,교칙을 잘 지킨 학생에게 상을 주는 모습이 현실과 다르지 않아서 미래에도 바뀌진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지우와 친구들의 교칙바꾸기를 위한 고군분투에 응원하게 되는데 결말에 깜짝 놀라게 된다.
미래에는 정말 로봇교장이 생길까하는 의문도 들고,아이들은 로봇이 교장이 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생각들을 나눌 수 있었다.

👁️우주를 건너 온 사랑-우주정거장에 머물다 험다 행성으로 온 소피아와 채림의 만남이 책을 보는내내 진짜 미래세계에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든다.
나이가 어리다고 할 수 없는것들에 제약을 많이 두는 현실에서 책 속의 소피아와 채림의 모습은 어른과 다름없어 보인다. 가족과 만나면 보통의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줄지라도.
다양성,인종,성차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학창시절 좋아했던 연예인에 대해 추억도 할 수 있었다.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로봇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오싹하기도 하고,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었다.
강아지의 모습을 한 구름이 로봇이 사라지고 다른 로봇들이 연락해서 찾는 과정을 로봇 전용 통신망 기록이라는 내용으로 보여주는데 사람 대신 일하는 다양한 로봇들의 생생한 캐릭터가 상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로봇들이 인간처럼 느껴져서 생소한 기분도 들었지만 연대하는 모습이 멋졌다

👁️아라온의 대모험-서기 2047 년 아주 멀지도 않은 미래의 이야기.
남극이라는 장소자체가 지구기후위기를 연상하게 했는데,아라와 라온 쌍둥이 남매와 아빠 남태준박사의 대화가 현실성 있게 느껴진다.
"펭귄 다음은 사람이겠지."
하는 부분이 제일 오싹했고,똑똑한 라온과 몸을 잘 쓰는 아라 남매의 활약에 박수가 나온다.
악역이라고 나왔지만 이해도 되는 세르게이도,마지막 긴급속보엔 씁쓸하게 느껴진다.

다섯 가지 이야기들이 각자의 이야기로 나왔지만,지금 우리 삶과 동떨어지지 않고,공감을 할 수 있다.
일상탈출구역 이라는 제목도 지금 집콕하는 일상에서 책이라는 곳으로 탈출한 내모습이라 엄청 공감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된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고,의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추천한다.책을 보기 전과 본 후의 내 생각에도 변화를 주게 되어서 새롭고,기분좋은 책이 된다.

#책담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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