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의 어제
태이린 지음 / 잇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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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백번의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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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맘 @gbb_mom

📚


타임슬립의 사랑이야기.

제목과 띠지의 문구에 더욱 기대되어 단숨에 읽게된다.

결혼식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여자.

시간을 돌려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려 하지만,
모두가 자신을 잃어버린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도서관에서 만나고,
좋아하는 책을 통해 기억해낼까.

작년과 올 초 알폰스 무하의 아르누보의 꽃,빛과 꿈
전시를 보고 왔는데 책 속에 무하의 전시가
나와 반갑고,
무하의 전시장이 두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고,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이 될까 책장을 넘기며
더 신비롭고 생동감 있게 읽혀진다.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에 있는 책,전시로
진솔과 규민의 사랑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만 같다.

수강생과 강사로 만나고
진솔을 도우려는 혜선의 존재가
등장함과 동시에 미스터리하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규민은 모두가 잊고 있는 진솔을
기억할 수 있을까.

<시간여행 대신 새롭게 살아가려는 진솔.26쪽.>
<이번엔 드디어 살았네. 43쪽.>
<그립고,설레면서 가지고 싶은 향. 108쪽>
<내 곁에 존재하지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나요? 224쪽>


두 사람의 감정이 손으로 만져지는
문장들을 따라 적어보고,
지금 내 곁의 사람들,고맙고 애틋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며
결말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마지막장을 넘겼다.

타임슬립이지만 진부하지 않고,
두 사람의 사랑의 끝을 응원하게 된다.

여운남는 마지막 문장에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한다.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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