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인장 2 - 폭군이 세계를 개조하는 법, 완결
김사현 지음 / 히스토리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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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폭군의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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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맘 @gbb_mom

📚

히스토리퀸이라는 출판사 이름부터 역사로 이야기를 엮는
거대함이 느껴졌다.

폭군의 인장은 <폭군이 세계를 개조하는 법>, <피로 쓴 연대기>라는 부제목이 달린 1,2권으로 나눠져
폭군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고 개혁을 할 지 본문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권력으로 짓누르는 사납고 악한 폭군의 사전적 의미가
책을 읽으며 매력적인 제임스의 군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격동의 시기,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제임스와 함께
그의 동생 클레르의 기록이 눈길을 끈다.
완전한 타인도 아닌 가족이 사실을 기록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

또한, 제임스와 아내 마리의 사랑의 시간,아들이
태어나고 개인의로서 제임스의 변화와 함께,
폭군의 인장이 어떻게,어디에 찍힐까 읽을수록
다음 장이 기대되었다.

1권의 부제목처럼 자신이 속한 세계를 개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군주의 모습과
2권에서 폭포의 눈물을 흘리며 개혁을 하는 군주,
곁에 있는 가족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긴 호흡으로 읽은 이야기가 묵직하게,잔잔한 여운을 주었다.

표지그림처럼 소설이 웹툰이나 그래픽노블로
나오면 더 쉽고,재밌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오라버니,저는 압니다.당신은 폭군이기도 하지만,
시대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한 개혁가이기도
했다는 사실을요.' 2권 440쪽>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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