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북리뷰#소원나무 @sowonnamu#단맘 @gbb_mom 📚 옹골찬 표정으로 푸울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푸울에 풍덩>.개화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인천섬에서 바다수영만 하던도란이가 규옥을 구해주고,경성에서 다시 만나 푸울을 알게되고 수영선수의 꿈을 키운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야.그리고 잘할 수 있는일이야.수영해서 학교도 가고 대회에도 나가고 올림픽에도나갈거야." 160쪽.>오빠를 뒷바라지하러 따라왔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알고,기회를 놓치지않고 할 수 있는것을 해 나간다.국밥집에서 일을 하고,밤에는 수영연습을 보충하고.바닷가에서 살려줬던 규옥의 달라진 모습과 같이 수영하는 이들의 견제에도 꿋꿋한 도란이가 과연 자신의 바람대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역사적 격변기에 자신의 꿈을 놓지않는 여성서사에감동이고,청소년들이 읽으며 느낄부분이 많은 소설.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란이.꿈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에 박수가 나온다.현재를 탓하지 않고,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것!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작이고,멋지게 자신을 위한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책읽는우리집🏠 #푸울에풍덩 #이재은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