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북리뷰#엔딩을통과하는중#텍스티 @txty_is_text📚어떤 엔딩일까.제목부터 궁금한 이야기.정신없이 보내는 하루하루에 어제 일도 가물가물한데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눈 속에 파묻혀 한숨 푹 자고나면 모든게괜찮을 것 같은 <다울>과눈을 뜨는 것보다 눈을 감는 것이 훨씬 쉬운 <서이>.동음이의어를 사용한 두 사람의 생각도 신선하게 느껴졌고,다시 돌아가서 만난 세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하며 책을 넘기는 재미가 있다.두 사람의 시선에서 보여주는 두 가지 이야기가15년 전으로 돌아가고,현실세계도 보여준다.모든 시간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마음은사람과 사람 사이의 구원이라는 걸.마임이라는 소재도 이야기의 흐름에 어울리고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현실을 박차고 나가지는 못해도서로가 위로가 되고안정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결말에 마음 편안해진다.색다른 소설을 읽고나니 복잡하고 힘든 현실을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긍정적으로. #책읽는우리집🏠 #펑서토니의마임이스트 #허진희 #HIP시리스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