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노래 노래시 그림책 4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도휘경 그림, 양재희 옮김 / 이루리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북리뷰

#새봄의노래
#로버트브라우닝_시
#도휘경_그림 @dohwikyoung
#양재희_옮김 @translator_yangc
#이루리북스 @yrurybooks.p
@lael_84
고맙습니다♥

🌺반갑게 새 봄을 기다리는 요즘.

지방에 일어난 산불소식에 걱정되고,
팩트체크 안 한 기사들과
수도권에 집중되는 대처에
씁쓸해진다.

[온 세상 모두가 안녕]하길 바라며 읽은 시.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를
도휘경 작가님의 그림으로
이루리북스의 두번째 시그림책으로 만난다.

포근히 잠든 아이 곁의 노란 종이모자.
그림 속 노란 배는 그리움이 느껴진다.

무채색의 세상 속 노란 모자가 존재감을
보이고,
아이와 할머니가 아침포옹을 하는 장면은
일상을 더 가깝게 느껴지게 했다.

평범한 일상,
한 가운데 아침.
킥보드를 타고 산책하고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일상의 소중함이
그림을 통해 전해진다.

소박하고,
자연친화적인 풍경과
다정한 일상
그 속에서 아이는 색으로 물든다.

아이를 지켜주는 가족들,
하늘에서 아이를 지켜주는 엄마.
그 속에서 아이는 안녕하다.

섬세한 그림으로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고,
시를 읽으며 모두의 평온을 빌어본다.

<한 해 가운데 새봄
하루 가운데 아침
아침 일곱 시 즈음

이슬이 언덕을 수놓고
종다리 하늘을 가르고
달팽이 가시에 머물고
하늘에 하느님 계시니
온 세상 모두가 안녕>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시그림책 #일상 #안녕 #새봄 #0세부터100세까지 #그림책육아 #그림책전도사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