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하트우드호텔모두의집 글_캘리 조지그림_스테퍼니 그레긴옮김_조은#책과콩나무고맙습니다♥🍁"집이란 마음이 머무는 곳이야."첫 눈 축제를 기다리며 하트우드호텔을 찾은 손님들.부모도 없고,집도 없이 홀로 하트우드에 머물게 된생쥐 모나.펀우드 숲 늑대를 두려워하는 동물들이용감하고,지혜롭고 기발한 모나와 함께하트우드 호텔을 지키고 평화를 찾는 이야기이다.사계절 이야기 중 가을,첫번째 이야기로풍요로운 가을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다.성실하고 친절한 모나가 손님들을 돕는 모습에흐뭇하고,외롭던 모나가 진정한 집을 찾아 안정적으로살아가는 이야기에 다음 시리즈가 더욱기대된다."우리는 '이빨과 발톱'이 아니라 '보호와 존중'으로 살아갑니다"책 속 따뜻한 말에 감동을 받고,모나처럼 친절하고,현명하게주변을 돌아보며 다정하게 살아가고 싶다.마음 훈훈해지는 동화로서늘해지는 날에우리 모두의 집에서 행복을 느끼게 한다.💜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깨비 #집 #하트우드호텔 #신간동화책 #가족 #동물 #우정 #돌봄 #사계절동화 #가을 #같이봐요👀 #책육아 #0세부터100세까지 #동화책추천 #동화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