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묘한운율집 #나나용북스고맙습니다♥🐱나나용북스의 <개다운 하루>도 흥미롭고 재밌게 봤는데길고양이들을 지나치지 못 하는 어린이들과 같이 볼묘한 운율집을 만나 기쁘다.1911년,뉴욕어느 아기 고양이의 묘한 시집.윈본삽화를 복원한 그림들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고,귀여운 고양이의 이야기에 미소가 번진다.친환경 종이로 만든 책이고,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가벼운 책이라밖에 나갈 때도 꼭 책을 들고 다니는데맞춤이다.「비여기저기 비가 내려아기 고양이들은 숨을 곳을 향해인간 동물들은 신을 신네.뒷발이 젖지 않게.」<비-전문>비오는 날 길을 헤매고 피할 곳을 찾는고양이들이 저절로 연상되는 시를 읽으며우리동네 길고양이들의 안녕을 빌어본다.생쥐가 있어 행복한 생각을 하고,우유병으로 행복한 식사를 하고,고양이와 다른 강아지에 대한생각들을 하고.앙큼하고,귀여운 고양이 그림과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묘한 운율집.곱씹어 읽을수록 고양이의얼굴과 움직임이 저절로 떠오른다.💜나나용북스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고양이 #묘한 #운율집 #고양이책 #같이봐요👀 #책육아 #0세부터100세까지 #책추천 #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