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안녕작은별손님글_한유진 @hanyoujins그림_젤리이모 @jelly_emo#그린북고맙습니다♥글 작가,그림 작가님의 사인본이라 더 기분좋은 책.다정한 손글씨의 사인을 받으니 마음도 따뜻해진다.📣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조심해서 체험해 주세요!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는게 마음이 너무 불편한 현실이다.작은 동물은 체험하듯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책 속 복닥복닥한 거북이들이 들어있는 그림을 보니갑갑해진다.하은이가 키우던 부기를 엄마가 거북이 고아원으로 보냈다.부기를 찾으러 체험카페로 간 하은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하은아,잘 가.어린 손님들에게 전해 줘.우리를 좋아하는 너희들의 진심을 안다고 말이야.어쩔 수 없는 작별을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만큼은 행복했어."반려동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하은이와 부기이야기.크리스티드게코 도마뱀 럭키가 죽고 묻어주려고 하지만,혐오와 반대에 부딪히는 시우.크리별로 돌아갔을 럭키를 생각하는 시우의 마음이 짠하다.준수와 장풍이.캠핑을 가서 2학년 때 학교에서 받아온 장수풍뎅이장풍이를 날려보낸다.장풍이가 자연에서 잘 살 수 있길.진짜 동물 대신 프렌을 키우는 아이들 사이진짜 동물 햄스터 토리를 키우는 은종이.집안에서 잃어버린 토리가 집으로 돌아오고,쳇바퀴 돌리는 토리를 보며 살아있는 소리를 느낀다!짝이 되는 동무란 뜻의 반려.반려동물이 보편화 되고귀한 손님처럼 대하는 책 속 어린이들의 모습에작은 반려동물과 주고받는 교감과행복을 느낄 수 있다.반려동물 대신 첫째 임신하고 키우는 행운목으로 반려식물을키우는데 꽃을 세 번 피우고,여전히 초록의 기쁨을 준다.식물을 기르는것도 쉽지 않다고 여기는데책 속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이야기에 감동을 받는다.💜그린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책소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신간책 #레드문고 #동화 #초등개정교과 #반려동물과안전하게 #교과연계 #책과일상 #독서맛집 #동화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