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홀 #표영민_글#바림_그림#이디그로🌱이디그로의 첫그림책.홀(hole)이란 제목부터 우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표지그림에 반하고,표영민 작가님의 신선한 이야기에 본문이 더욱 궁금해졌다.(박물관에서)의 바림 작가님 그림에 책을 보는 내내 우와~감탄 연발하게 되고,표지부터 장 마다 구멍 뚫린 그림들에 그 속으로 같이 들어가게 된다.작은 점에서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우주가 시작된다.갓 태어난 지구의 뜨거운 모습,생명체들이 태어난 지구와 1억 년도 넘게 살았던 공룡,운석과 부딪힌 지구의 진화.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점점 생명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한다.지구의 변화와 함께 인류의 변화,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발전과 계속되는 도전.그것으로 인해 환경도 망가지고 있지만,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걸 깨닫게 한다.인류의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즐겁게 볼 수 있다.가로형식으로 보다가 세로로도 볼 수 있게 해서 지루할 틈 없고,우주선을 타고 미지의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긴다.작은 홀 하나에서 시작해서,더 넓은 세상을 기대하게 한다.💜이디그로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초등연계도서 #어린이도서 #유아추천도서 #인류 #역사 #지구 #공존 #발전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그림책전도사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