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셰이커 #이희영장편소설#래빗홀#꽃송이네책장고맙습니다❤️<셰이커를 흔들면 그 여름 너에게로 가는 문이 열린다>🌸눈 뜨니 다시 열 다섯살로.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사랑하는 사람도 지켜낼 수 있을까.다섯 번의 시간여행으로 얻는 건 무엇일까.청량한 젊은 날의 이야기."어떤 선택을 하든,그 결과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사랑을 시작하든 모든 이의 선택은 어렵고 두렵고 또 복잡합니다." 198쪽.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가 가장 소중하다는 작가의 말에지금,이 순간을 치열하게 즐기며 살아야겠다.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내는 삶의 탐험을즐겁게 마주봐야지.지금 당장 무엇도 두려워 말고!롸잇 나우!💜래빗홀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북스타그램 #신간책 #이희영 #페인트 #성장 #타임슬립 #여름 #독서하는엄마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