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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가 너무 많아 - 2023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ㅣ 읽기의 즐거움 43
제성은 지음,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3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개똥이가너무많아!
#제성은_글
#조승연_그림
#개암나무 @gaeamtree
#책키 @check_kiz
고맙습니다♥
✨✨✨
천 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왕왕대왕 황금 개띠 해의 첫 번째 아이!
복덩이라는 태명을 가진,소중한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은 바로~~~개똥이다!
하지만, 귀한아이 개똥이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고 상처를 입는다.
개명을 하고 싶지만,그럴 때마다 방해를 받고, 개똥이라는 이름을 놓을 수가 없게 된다.
놀리지 않는 학교,놀라는 학교로 전학가는 개똥이는 별탈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흔한이름 개똥이로 살아가는건 과연 좋기만 할까.
다른 그림을 찾아라!
우리 김개똥의 물건을 찾아라!
책 속 이야기에 재밌게 빠지고,그림찾기도 있어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다.
개똥이,개동이들이 있는 교실에 전학온 사하라.
에스엔에스 속 #아무리생각해도,내선택은개똥이야 해시태그에 마음이 두근거리는 우리의 김개똥!
성까지 같이 부르고,인디언이름처럼 지어보고,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재밌고 신기하게 이름지어 본다.
제일 먼저 보이는 이름,자기이름 하기!
연가인.엄마부터 시범을 보이며 성까지 바뀌네ㅋㅋ
아이들도 신나지,유호인 보이는 글자로 성까지 바꾼 이름으로 깔깔 재밌어한다.
중요한 이름을 구분하기 힘든 이름 대신 그냥 번호로 부르겠다는 선생님.
SNS를 쓴 범인이 나타나고,이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다른 사람과 구별짓는 나만의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들 깨닫는다.
제성은 작가님의 작가의 말에 웃음도 나고,이름이 주는 힘도 중요하지만,자신만이 가진 특별함을 찾으며 살아야겠다.
나를 규정하는게 이름,생김새만이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고유함을 찾고,유지해야지.
특별함이란 존재만으로도 있지만,다른사람과는 분리되는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
💜개암나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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