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마리나 #니콜라우스하이델바흐#곰곰 @gomgompress고맙습니다♥ 🐙 마리나.제목의 글자체부터 심쿵하게 만들었다.앞표지의 한쪽 발에만 신발을 신고 있는 소녀.구명조끼를 입고,문어목걸이를 하고 지그시 바라보는 소녀가 하는 얘기가 궁금했다.뒷표지의 인어공주는 마리나의 다른 모습일까?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표지만으로 압도당하고,마음이 묵직해졌다.앞면지의 거대한 파도를 보며 소녀에게 닥칠 일들을 더욱 궁금해지게 한다.한 장 한 장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한 쪽 신발이 벗겨진 채 엎드린 마리나는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형과 함께 바다에서 발견한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다.형제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 소녀.소녀의 침대 벽 쪽의 비닐봉지를 쓴 인어는 아래를 향하고 있다.생선을 제일 좋아하는 마리나.엄마는 바다의 왕비고,아빠는 바다의 왕이라며 바닷속에 많은 식구들이 살고 있다는 마리나.마리나의 이야기 속에 판타지가 있고,또 현실이 공존한다."너희랑 똑같지"마리나의 말에 흠칫하게 되는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인종과 외모.성별과 장애.재산유무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편견과 차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마리나와 형제가 다른 외모,다른 성별을 가지고 있지만서로 존중하며 배려를 통해 이해할 수도 있을텐데...밤중에 떠나버린 마리나의 마음을 생각하며 보니 거리의 간판 <빠지다... 바다>도 심각해 보인다.떠난 마리나는 어떻게 되었을까?마리나가 남기고 간 문어목걸이를 한 소년은 어떤 행동을 할까?마지막까지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것 같고,생각하고 질문하게 만든다.앞면지와 사뭇 다른 뒷면지를 보며 슬퍼진다.판타지지만,현실과 깊게 맞닿은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아직 늦지않았다고 실천의지를 다지게 된다.💜곰곰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신간그림책 #바다 #생명 #존엄 #환경 #판타지 #같이봐요👀 #책육아 #0세부터100세까지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