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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 지옥에서 온 심판자
설민석.원더스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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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 @mongsilbookclub
고맙습니다❤️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k요괴 판타지 소설이 나오다니,설민석선생님의 이름으로 더 기대가 되었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정조임금,비형랑의 자손 벼리,말보다 더 빨리 달리고 뭐든 잘먹는 광탈,미래를 내다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무령,청룡언월도를 쓰며 요리도 잘하는 백원이 요괴어사가 되어 활약한다.
7년 전 기이한 꿈을 꾼 정조임금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자신들이 믿는 것이 곧 정의라는 삐뚤어진 생각으로 남을 해하고 괴롭힌 죗값은 지옥에서 치르라!" 234쪽.
멀구슬 열매를 좋아하는 해치,강철이,무사 백동수...
익숙한 존재들이 새롭게 재탄생되어 요괴어사 속에서 살아움직이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책을 읽는내내 머릿속에서 이야기들이 살아나게 한다.
옛이야기 속의 반쪽이의 가족이야기,
처녀귀신과 정조 18년 화성건축 때 죽은 큰노미의 이야기,
여우요괴와 장화홍련을 연상하게 하는 이야기까지.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이야기들이 책장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을 준다.
"너희는 천하지도,이질적이지도 않은 나의 백성이고,자식이다." 250쪽.
정조임금의 말은 요괴어사를 하는 중심인물들과 함께 모든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요괴를 소탕하는 판타지를 실제 역사였으면 생각하게 했다.
비형랑과 수라의 싸움과 저승에서 탈출한 수라를 쫒는 모험에서 요괴어사들의 진정한 임무는 수라의 소멸이다.
무령의 외지부(요즘 변호사)를 맡으려는 벼리가 2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받고나서 두꺼워서 안 읽힐까 싶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K판타지소설의 시리즈에 다음 이야기도 엄청 기다려진다.
💜단꿈아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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