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 형 2 - 우리가 바꾸는 세상 눈높이 고학년 문고
고정욱 지음, 이경국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협찬

#아주특별한우리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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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_그림
#오늘책 #대교북스주니어 @onulbook_official
고맙습니다❤️

📌1급 지체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동화를 쓰신 고정욱작가님.

종민이는 형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교육을 받기위해 토요일 오후에 나가야 했다.
생일에 오지 않은 종민이에게 "니네 그 장애인 형" 이라고 하는 정호는 허약한 친구,다문화 가정인 친구도 왕따 시킨다고 했다.

장애인 형을 가졌다고 종민이를 괴롭히는데...

종민이와 형 종식이는 당산동의 교육관으로 가는 길에도 보도에 과일을 내놓고 파는 과일장수에게도 힘든일을 당하지만,지나가던 행인이 고발한다고 도와주어 조심히 길을 간다.

길을 가다보면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우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도로로 갈 수도 없고,좁은 보도에서 움직이니 비장애인이 먼저 배려하는게 당연하다.

주위에서 본 장애우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며 책을 읽어주니 이해도 쉽다.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의 꿈을 가진 종식이를 응원하게 되고,초등학교 특수반 선생님께 강연의뢰를 받게 되는 모습에 장애인이어도 의지가 굳고,노력하면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 다루고,유투버로 종쳐라TV를 만들어 장애인 인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전동차를 타고 다니며 불편한 부분을 신고하는 모습에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황정호가 계속 괴롭히고 학폭이 열릴 것 같았지만,양쪽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들도 스스로의 잘못을 느끼고.
부당한 잘못과 폭력에도 폭력으로 맞서지 않고 그들이 스스로 느끼고 깨닫도록 만든다.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필요한 노력을 비장애인이 먼저 생각하고,노력해야 할 것이다.

장애인 예절 영상을 찍고,다같이 어우러지는 아이들.

20년전 나온 동화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새롭게 꾸민 종식이,종민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장애인 인식 개선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앞으로의 20년 뒤엔 장애인도,비장애인도 차별없고 서로 배려하며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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