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문지아이들
울리카 케스테레 지음, 김지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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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일
#울리카케스테레_글_그림
김지은_옮김
#문학과지성사
고맙습니다❤️

🎂' 생일' 하면 케이크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동물들이 신나게 춤추는 표지를 보며 12월이라 아직 먼 생일이 벌써부터 두근두근 기다려진다.

폭죽이 터지고,불꽃놀이가 생각나는 화려한 면지를 보니 어릴 적 생일날도 화려하고,즐겁게 보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공주드레스 입고 반 친구들 초대해서 즐겁게 보냈던 생일의 추억은 사진으로 남아있는데,정작 우리아이들은 그런 생일파티는 못 해줬구나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든다.

생일하면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고,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는 우리집 어린이들.

생일 책을 보자마자 케이크 그림부터 찾고,
울리카 케스테레 작가님의 그림책인 마음 약한 고슴도치 문화와 차이를 이야기했다.

여동생에게 보내는 헌사도 인상적이고,
이번 책에선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 더욱 궁금해진다.

누구나 나이가 많아지는 걸 좋아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어린이들도 다시 어려지고 싶어 한다.

새해가 되고,이제는 만 나이로 써야한다고 했더니 나이가 어려졌다고 질색팔색하던 우리집아이들이 생각나는 시작부분부터 웃음이 났다.

생일케이크를 많이 구웠지만 아무도 초대하지 않은 곰돌이 보보.
관심 받고 싶은걸 좋아하는 호랑이 레아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둘러쌓여 있고.
푸들 투레는 고양이 친구들과 춤추며 왁자지껄 신나게 놀고.

각자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생일을 기분좋게 보내는 모습에 그림을 보며 내가 보내고 싶은 생일을 이야기 해 봤다.

좋아하는 친구들 초대해서 파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이번 다가오는 4월 생일엔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 줘야겠다.

왁자지껄 화려하고,떠들썩한 생일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평소처럼 조용히 생일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구리 베아트리체처럼,조랑말 군처럼.

차분하고,기분좋게,따뜻한 보통날처럼.

아무 탈 없이 보낼 수 있는 생일날을 감사한 마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보내는 생일날을 축복하며 먼 나라의 사고소식에 기도하고,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빌어본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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