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조심해 - 달콤달콤 무시무시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2
박은호 글, 윤지회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설탕의 달콤함~

 

뜨겁게 가열할 때 나는 설탕의 달콤함은 더욱 진가를 발하죠.

입에서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설탕 사탕을 만들어 아그들과 사이좋게 한 개씩 나눠먹었답니다. 큰아들과 엄마는

맛있었는데 울 꼬맹인 너무 달아서 싫다고 하네요! 바로 치카치카도 했어요^^

 

이것이 책의 힘이라 할 수 있죠!

 

 

 

 

 

 

설탕을 녹일 때 뜨거워 가까이 오지는 못하게 했어요. 그래도 향은 맡을 수 있으니까요!

설탕 모습은 바뀌었지만 달콤함은 그대로 남아있죠.

 

설탕을 가열했을 때 설탕 색의 변화와 달콤한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기대이상으로 이쁘게 잘 만들어졌네요^^

 

 

자동차와 비행기의 사탕색과 별의 사탕색이 다른데요~

색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와 비행기의 설탕은 불에 좀 더 가열을 했답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향을 느끼고^^ 아이 먹고 싶다! 꿀꺽~

 

 

 

"엄마, 우리집에 달콤한 거 있어요?"

"왜 먹고 싶은 거 있어?"

"아니요~ 형 짜증낼 때 주려고요!" 책의 힘은 정말 강합니다.

바로 적용을 해 보이는데요^^

 

 

 

 

 

 

설탕을 먹으면 충치가 생겨요~ 여기까지는 잘 알고 있는 아이들!

그 외엔 알고 있는 것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자세하게 알려준적이 없는 것 같네요^^;;

 

설탕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뇌에서는 쾌감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요.

그래서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요~

 

 

당분들이 몸 속으로 퍼지고 있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이 함께 보여지고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

아이들 지식그림책이예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설탕의 재료~

설탕 먹기만했지 이부분은 알지 못했었네요^^;;

 

캐나다 국기에 나뭇잎이 있는 건 알고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싶은데요~

그 나뭇잎이 사탕단풍 잎이라는 건 이번에 알았다죠!

 

사탕단풍이라는 나무가 있네요~

 

 

사탕무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림으로 다가가니 한결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답니다.

이것이 지식그림책의 매력이지 싶은데요~ 난이도 있는 지식을 참 잘 풀어냈어요!

 

 

이 외에 설탕을 만드는 과정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설탕의 다양함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지식그림책으로

설탕의 재료, 설탕이 만들어지는 과정, 연대기, 설탕의 쓰임 등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설탕 적당량을 섭취하면 몸에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음도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이 부분도 참 중요한 부분이죠!

 

설탕이 뭔 잘못이 있겠어요? 정말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거죠.

 

몸도 허약해지고, 키도 잘 자라지 않는다니 [이것뿐만이 아니죠!]

앞으론 몸에서 필요한만큼만 먹도록 해요^^

 

 

꼭꼭~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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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수놀이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울 5세 꼬맹이와 함께하는 휘리릭 수놀이!
 

1 ~ 10까지는 어느정도 수 개념이 잡혀있는 꼬맹이~

하지만 10이상이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엄마가 그 이상은 함께하지 않았거든요...ㅎㅎ

 

10까지의 개념만 확실하게 잡아주면 

다음부턴 쉽게 갈 수 있기에 좀 여유를 부렸더니 울 꼬맹이 10이상 수를 세는것도 버벅!


 





 

수세기 카드를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일, 이, 삼 ~ 십칠, 십팔, 십구, 이십, 삼십, 사십, 오십! 수세기 끝~~~

 

 

그리고 스스로 카드를 정리하는 꼬맹이 모습이예요.

 
 

10이상이 넘어가는 수세기를 할때면 [십삼, 십사, ?, 십육~] 수를 건너뛰는 울 꼬맹이 

수세기 카드를 이용 한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되어주겠더라고요^^

 

 

 5세 꼬맹이 여기서 끝내면 아쉽죠^^

 

 

꼬맹이가 좋아하는 시장놀이를 즐겨보았어요. 요즘 아주 푹~ 빠져있거든요....

 


 

 

 "여기는 엄마 가게~ 엄마 가게엔 10개의 먹을것이 있어.

꼬맹이가 손님이야. 사고 싶은거 있어요?"

 

 

꼬맹이 원하는 물건을 고르고 있어요.

 




 

 

 

꼬맹이 10개의 물건중에서 4개를 골랐네요.  손님 돈 주셔야죠~ ㅎㅎ

엄마를 보고 웃네요.

 

돈 없어요~~~

 

 

 "엄가 가게에 10개의 먹을것이 있었는데 꼬맹이가 4개를 샀어. 그럼~

엄마 가게엔 몇 개가 남아있지?"

 

 "6개요!"

 

 

 "맞아요! 그럼 우리 식으로 나타내볼까?" 

 

 

 

  

 

 

10 - 4 = 6    

 

엄마의 도움을 받았어요~ 울 꼬맹이 좀 심각해보이죠.... ㅎㅎ 

 

    

10이하의 덧셈, 뺄셈은 잘 하는 꼬맹이지만 식으로 나타내는건 아직 좀 힘들어해요.

5세 꼬맹이에게 쉬운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어요^^

 

 

 하지만 함께해 나가야하는 부분으로 아이가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꼬맹이가 좋아하는 시장놀이를

선택했고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휘리릭 수놀이 가르기[모으기]판을 활용했어요.

 

 

 

 





 

 

 

  "엄마는 물건이 다 팔릴때까지 시장놀이를 할꺼야!

이제 엄마 가게엔 6개의 먹을것이 남았있네, 꼬맹이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울 꼬맹이 또 4개를 골랐어요^^

 

 

식으로 나타내고 있는 꼬맹이~  확실히 처음보다는 빠르게 반응하는걸요~~~      

 

 

한번 놀이로 아이가 완변하게 소화하고 받아들일꺼란 생각은 안해요. 꼬맹이가 좋아하는 시장놀이를

즐기다 보면 조금씩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겠지요.

 

 

가르기[모으기]판을 활용하니 아이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싶어요.

눈에 확~ 들어오잖아요^^

 

 

 

 6 - 4 = 2  

4 + 2 = 6 

 

 

  꼬맹이꺼 4개, 엄마꺼 2개 합하면 몇 개일까?  덧셈식으로도 나타내볼까! 하다 그만두었어요^^

한번에 넘 많은것을 즐기면 아이가 버거워할것 같아서 말이죠. ㅎㅎ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나타내기 놀이!

 

 

  울 5세 꼬맹이 좀 더 익숙해지면 즐겨야죠~

    

 

     

10이하의 연산이 어느정도 자리 잡혀있기에 엄마가 좀 난이도 있는 놀이를 즐겨보았네요^^

 

 

 

   



 



 

 

 

그리고 간단한 놀이 몇 가지 더 즐겼네요.

맛보기라 할 수 있죠. ㅎㅎ

 

 

점이 몇개?  5개!   /  2개 더하기 3은 5와 같다!

 

 

 



 



 

 

 

이 부분은 울 꼬맹이 처음 접하는 부분으로 가볍게 하고 넘겼어요~

꼬맹이 싫어라 하더라고요...ㅎㅎ

 

 

 



 

 

 울 꼬맹이 자신있게 다가갈 수 있는 5의 보수 알기!

신나게 달려가다 고민하는 모습^^

 

 

 두 수를 이용하여 5를 만들어볼까!

 

3과 2  / 1과 4  쉽게 만들었어요. 꼬맹아! 더 찾아볼까! 더 만들 수 있는데.....

3과 2 / 2와 3은 같다고 생각되는 모양이에요^^

 

 

숫자만 보여지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놀이를 즐기면서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엄마가 어찌 다가갈지 방향을

잡을 수 있거든요. 천천히 하나하나 다가가려 하네요~

 

 

 

 

 

    



    울 꼬맹이 점 9개를 보더만 3,3,3이 눈에 들어오는 모양이예요.

엄마 꼬맹이를 보면서 느낌으로 알았죠. ㅎㅎ

 

 

3이 세개면  9라는것을 잘 알고 있는 꼬맹이거든요^^

 

 

"꼬맹아, 우리는 두 수를 이용하여 9를 만들어 볼꺼야!"  "엄마, 두 개요?"  "응~~~~"

 

 

  "엄마, 내가 점을 나눠보니까 6과 3이 되더라고요!"  

 

엄마가 알려준건 없어요^^

 

 

9라는 숫자를 막연하게 보여주는것 보단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다가가면

아이가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요^^   

 

  

 

꼬맹이가 좋아하는 시장 놀이도 즐기고 간단한 놀이 몇 가지 즐겨보았네요. 좀 더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지 싶어요.

 

 

  꼬맹이와 놀이를 즐기면서 꼬맹이 반응도 보고 엄마 꼬맹이와 어찌 다가갈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죠^^

 

     

 

 

 

리틀천재 지니맘으로 활동하면서 만난 휘리릭 수놀이!

꼬맹이와 활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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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해법수학 D1 - 만5세 창의력 해법수학 A1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적 창의력과 논리력을 길러 주는 학습지

창의력 해법수학!

 

 울 5세 꼬맹이 만나다~~~~ 

반응은요?^^ ㅎㅎ

 

 

 

울 5세 꼬맹이 수학은? 

 

수학동화로 개념을 잡아가면서 수학 학습지를 접해주려고 맘을 먹고 있었어요.

 

 

요즘 열심히 개념잡기에 돌입한 울 꼬맹이~

아주 적당한 시기에 창의력 해법수학을 만나게 되었네요^^ 

 

 

창의력 해법수학은?

  

 

A단계 [만 2,3세] ~  K단계 [초등 6학년]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울 꼬맹이가 만난건 바로 D단계!  [만, 4, 5, 6] 

 

 

울 아이 수준을 진단 평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창의력 해법수학은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진단 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littlechunjae.co.kr

 

 



 

 

창의력 해법수학 D단계 총 3권 구성이에요^^

 

두께는 적당하다 싶어요.

울 꼬맹이 책을 보면서 두께에 대해 아무말이 없는 것을 보면 말이죠~~

 

아이들도 두께로 부담을 느끼더라고요...ㅎㅎ


 

 



 

 

 이번에 울 꼬맹이와 함께한 것은 [D1 1주차]를 함께 했어요.   

 

[정답지와 동화를 따로 떼어냈어요]

 

 

음~ 요즘 엄마가 넘! 힘차게 달리는 걸까요?^^

그건 아닌것 같고~~

 

한동안 넘 놀았나 봅니다. 울 꼬맹이 어떤 책인지 보지도 않고 무조건 하기 싫다 하는거예요;;

 

어쩌누? 

 

어른들도 쉬고 나면 한동안 일상에 복귀하는 것이 힘든데 

아이들도 그러하겠지요~

 

 

"꼬맹아! 이리 와서 어떤 책인지 한번 보자~ 엄마가 보기엔 꼬맹이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책이야!"

빈 말이 아니라 정말 그랬거든요^^

 

'정말이죠?' 하는 표정의 꼬맹이~~~


 

 



 

 

눈을 번뜩!  크게 뜨고, 뭔가를 찾고 있는 꼬맹이^^

 

 

 

 창의력 해법수학을 펼친 울 꼬맹이 책 접을 생각을 안하는거 있죠~~~

 

 

넘 많이 한다! 싶어 엄마가 오히려 "그만 할까?"

몇번을 물어 보았어요.

 

 

꼬맹이가 재미있어 하고 계속 하고 싶어해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럼 그때는 단호하게 "그만 하자!" 하네요.

 

평소 잘 알던 것들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ㅎㅎ


 

 

 



 

 

다른 곳, 이상한 곳 찾기

 

평소 틀린그림 찾기를 즐겨 하는 꼬맹이가 좋아라 하는 놀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쉽게 가지요~

 

그런 꼬맹이에게도 어려움이 있었으니....

 

오른쪽 페이지 [그림자로 틀린 부분 찾기]를 만난건 처음이었거든요.  보통은 색, 모양, 표정 등으로 다른 부분을

찾곤 했던 꼬맹이 온통 검은 색의 그림자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참 좋았지요^^

 

5세 꼬맹이가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분을 접해볼 수 있으니까요~~~

페이지 하단에 [도움말]이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 하기 좋아요.

 

 

다양하고 새로운 소재로 단계에 맞게 접할 수 있는것 같아 좋네요.


 

 



 

 

울 꼬맹이 태극기를 보기는 했지만 이처럼 관찰도 하고 색도 칠해보고

또 찾아 보는 놀이를 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아주 잘 찾았어요.

 

다음엔 직접 태극기를 그려 보는 놀이활동을 해봐야겠어요... ㅎㅎ


 

 



 

 

앞에서 보았던 물건을 찾아 동그라미 하세요.

 

엄마는 마법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물건들만 기억을 하는데 꼬맹이는 어떤 마법사가 들고 있는

물건인지도 알고 있네요... ㅎㅎ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

 


 



 

 

울 꼬맹이 마냥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아마도 같은 것이 계속 반복되는 지루함이 없이 새로운 놀이를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옆에서 동생을 지켜보고 있던 울 큰아들! 

"엄마, 이거 꼬맹이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이더라고요^^"

 

울 큰아들 말투에서 '나도 해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걸요~~~ ㅎㅎ

 

 

엄마가 보기에 꼬맹이가 좋아한다는 것은 느꼈지만 울 큰아들 눈에도 그리 보였나 봅니다.

아이의 눈으로 보기에도 동생이 좋아하는 것이 보였던것 같아요!

 

아이의 눈은 솔직하죠. 숨김이 없고 말이죠.


 

 



 



 

 

울 꼬맹이 [전체 보고 부분 찾기] 놀이는 가끔 해보았어요.

그런데 [부분 보고 전체 찾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엄마 기억에 없는 것을 보면 말이죠.

 

꼬맹이 반응에서도 알 수 있었어요^^

 

한번이라도 접해본 [전체 보고 부분 찾기]는 쉽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 꼬맹이건만 반면

[부분 보고 전체 찾기]는 처음엔 '뭔 말 인가?' 하는 표정이었거든요.  

 

 

코에 동그라미 한거 보이시죠?^^

 

4사람의 전체적인 얼굴을 보면서 얼굴 안에 있는 '코' 를 찾아 동그라미 한것같더라고요~~~

전체 보고 부분을 찾은것 같아요....ㅎㅎ  

 

 

 다양하게 접해줘야 아이들 발전이 있는게 맞아요...  그죠^^ 

  음~ 이 부분도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부분이예요. 

 

 




 

 

부분 보고 개수 추리

 

 

 

숨어 있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수를 세어 빈 칸에 써 보세요.

 

아이들의 다리를 보곤 바로 4명 나왔는데 코끼리는 좀 헷갈려 했어요. 코끼리 다리가 여덟.   

그럼 코끼리는 몇 마리? 

 

코끼리 다리가 몇 개인지 부터 먼저 짚어 보는 것이 좋겠지요^^

 

 

꼬맹이가 그동안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물론 쭉~ 함께 해야죠.... ㅎㅎ


 

 

 



 

 

울 꼬맹이가 좋아하는 CD도 들어있어요^^

 

동화구연을 보고 들으며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도 있고, 

 

중요 학습 내용으로 구성된 신나는 창의력 게임과 수 게임을 즐기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수 개념까지 다질 수 있어 좋아요. 꼬맹이 좋아하는 부분이네요... ㅎㅎ

 

 

엄마는 정답지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좋네요.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연계활동 소개 부분도 좋지만, 실제 학습할 때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대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좋아요.

 

 

5세 꼬맹이와 함께한 창의력 해법수학 D1 1주차였어요.    

 

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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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2장 + Phonics Reader) - Single Letters Phonics Monster 12
이퍼블릭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파닉스를 알고 나면 영어 읽기가 한결 수월할 뿐 아니라 듣기, 쓰기도 쉽게 다가갈 수 있기에

알파벳을  알아가는 동시에 파닉스를 접하면 좋겠다 싶어 만나보게된  Phonics Monster 1    

 

 

  조금은 꼬맹이가 버거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엄마의 욕심이 아닐까! 싶은.....

 

엄마표 영어를 하겠다 맘 먹으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영어 책~  '내가 영어울렁증 있었던거 맞아?^^' 싶기도 하네요....ㅋㅋ

 

그런데 엄마의 걱정과는달리  Hybrid CD로 듣기 뿐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게임도 즐길 수 있어 즐겁게 다가가는 모습이었네요.

 

 

울 큰아들과 파닉스를 해보겠다 굳은 결심을 하고 책을 구입해 도전한 적이 있었어요.

 그땐 그리 오래가지 못했었다는....

 

계속 반복되는 똑 같은 패턴의 챈트와 따라 읽기로 지루해 하고 얼마 못가 질려했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좀 신중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이런 아이들의 맘을 읽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통해 Phonics 규칙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거든요.

 

 





울 꼬맹이 조용한 모습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죠~

처음 접했을때 꼬맹이 반응이에요.

 

꼬맹이도 처음 접하면 탐색을 하더라고요... 뭐가 나오지? 하면서 말이죠. 조금 적응이 되면 조금씩 따라 하기 시작해요^^

그리곤 신나서 즐기기 시작하죠~~

 

 



엄마, 내가 알고 있는 거다! 엄마랑 같이 했잖아요. 엄마 달걀이네~~

입이 종알종알 조금씩 열리기 시작해요.







게임을 좋아하는 울 꼬맹이 오~~ 넘 잘하는거에요....

 

ㅋㅋ... 알고 보니 찍기 실력이 좋았던거라는~ 두번째 할때 알았네요. 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척척 알아 맞춘다면

꼬맹이 천재죠...  그것까지 바라면 엄마의 욕심이에요...

 

즐겁게 파닉스를 알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영어는 길게 가야하는데

욕심이 넘 크면 서로가 힘들어질것 같아요.

 

 

계속 들려주면서 귀를 열어주어야 겠어요.








낱말 카드가 있어 활용하기 더 좋을것 같아요. CD로 신나게 즐기면서 꼬맹이 익숙해지고 나면

그때 카드를 이용해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 보려 하네요^^

 

 

이대로만 파닉스를 즐긴다면 [무조건 암기해 단어를 알았던 때가 퍼득 떠오르네요~~ ㅋㅋ] 

 

울 꼬맹이 책 그림과 곰 그림을 보고 알파벳을 바로 골라 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올것 같아요. 못한다 빼지 않고 찔러보는 울 꼬맹이 이쁘네요. 이게 바로 즐기고 있다는 거겠지요~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게 아니기에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교재가 좋네요.

그래야 아이와 함께 끝까지 갈 수 있거든요.

 

울 꼬맹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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