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필드 삼각형 법칙 - 초히트 게임 디렉터, 목표를 스스로 이루게 하는 행동 설계를 하다
김상완 지음 / 허들링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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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 등장하고 이 책의 기본 컨셉과 구조라고도 볼 수 있는 "핃드삼각형"

저자는 이 개념을 2017년 게임개발자들이 자기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닌텐도 개발진이 풀어놓은 내용에서 가져왔다.


어떠한 단 하나의 설정을 해놓았는데 플레이어에게 적절한 선택을 건네는 동시에 자유로움을 느기게 해주고 재미없어 보이던 필드가 들어가보고 싶은 세계로 바꾸는 변화가 일어난다.


저자는 바로 이 삼각형 법칙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행동설계의 모티브로 가져왔다.


이는 경험학습 설계자이자 게임 기반 교육 개발자로서의 이력을 보유한 저자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넛지라는 책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그 넛지라는 책이 떠올랐다. 그렇다 이 책은 행동설계로 개인과 조직의 목적이 자동적으로 달성하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크게 두가지 파트로 구성하였다. 첫번째는 이 법칙의 발견 그리고 두번째로는 법칙의 적용이다,

파트1 법칙의 발견에서는 삼각형 법칙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넷플릭스, 픽사, 토요타 등의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의 성패 사례를 담고 있다

파트2 법칙의 적용에서는 김가온 팀장이라는 가상 인물의 회사 생황을 통해서 이 필드 삼각형 법칙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풀어냄으로서 다소 추상적이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마치 짧은 단 한편의 소설 처럼 몰입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으며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여러 자기개발서에 나와있는 목표 설정 등의 방식 들에 대해서 내가 알고  고 그 동안 자연시 생각했던 부분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다.


요즘 다양한 구성원들과 일하면서, 기존 처럼 1인의 지시와 관리 시스템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넛지 등에 나오는 행동설계 이런 부분이 답이 아닐까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부분을 어떤게 접목하고 실행할지에 대해 적잖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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