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 -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선언, 소버린 AI로 기술 주권의 미래를 그리다
변형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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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핫한 AI

한 개인의 업무능력과 성과, 활용법.... 주로 그러한 개인적인 활용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가진 게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보고서를 쓸 때 도움을 받을 수있을까, 그리고 빠른 정보 확보를 위해 그리고 정확한 정보 확보를 위해 어떤 방식의 질문을 해야하는지....


그러나 개인도 마찬가지지만 정부와 한 나라의 운명에도 AI는 엄청난 핵심 열쇠가 된다는 것을 깜빡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한 개인도 AI 정보격차에 따라 끌려가느냐 주도하느냐의 위치에 대한 결정이 되지만 한 국가 또한 마찬가지이다. AI시대의 주권국가가 될지 아니면 종속국가가 될지..저자는 그러한 부분에 4가지 화두를 이 책에서 던지고 있다.

1. 누가 디지털 맥락을 쥐고 있는가

2. 무엇을 지킬 것인가

3. 어떻게 연결되면서도 독립적일 것인가

4.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저자는 이러한 4가지 관점에서 우리 나라의 현실은 어떤지 그리고 다른 나라들의 전략은 어떠한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소버린AI 개념과 투트랙 프래임워크 정립 그리고 국가 AI 스택의 실행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제조나 의료 등 다양한 핵심 산업에서의 AI 전략을 소개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우리가 어떻게 그려나가야할지 즉 초생산성 시대의 개인 전략과 기술동맹 의 미래를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생소한 내용과 쉽지 않은 이슈들이 있어서 독서하기에 쉽지는 않았는데.. 초반을 넘어가면서 저자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고 하나 하나 내용을 읽고 나니... 지금의 AI라는 거시적 변화 흐름을 어렴풋하게 나가 이해하고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내용이 단순한 개인적 기능적이 따라잡음이 아니라 거시적이고 전세계적인 흐름을 다루고 있어서 내용 또한 진지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거시 흐름을 알게 되고 나니 나 개인의 AI 활용의 필요성과 그 방향성도 뭔가 경각심과 고민을 하게 된 독서였다.


요즘 AI는 주로 미시적인 한 개인의 기능 향상 차원에만 관심을 가지기 쉬운데 거시적인 차원의 고민을 이 책을 통해서 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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