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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올리비아 리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평점 :
요즘 직장인들 그리고 전문직들이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면
엄청 바쁘고 분주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다음 날 새벽에 출근하자마자 또 당장 시급한 일들과 전화를 처리하다 보면
바쁘게 보냈다는 뿌듯함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이게 뭔가
그리고 정작 몇년 전의 나의 모습과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면 정체.. 아니
오히려 퇴보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바쁘게 일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그리고 쉼과 회복 그리고 진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일을 위한 디자인"이 바로 그러한 부분 즉
생각과 되돌아봄을 위한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비아 리는 디자인너이다. 그렇다고 옷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산업 디자인 분야의 디자인이다. 이 책은 디자이너로의 저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되돌아봄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일을 하는 우리가 바쁘면서도 이른 바 정신줄을 놓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팁을 제시해주고 있다.
성공일기 적기 그리고 기분전환하는 팁, AI시대에 오히려 AI를 활용하는 역량에 따라 얇은 수준은 얇게 깊은 수준은 더욱 싶게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팀웍 등등등
이러한 내용을 보다보면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여러 고민들 아니면 너무 바뻐서 놓치거나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찬찬히 음미하면서.. 나의 모습을 여러군데에서 볼 수가 있어서.. 뭔가 변화를 위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5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1. 생각의 구조 설계
2. 일의 구조 설계
3. 생각의 도구 설계
4. 일의 태도 설계
5. 일의 본질 재설계
각 주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회 초년생 그리고 중견 직장인 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