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수학 기출문제 2-1 - 2012 올백 기출문제 2013년-1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학년때 울 아들 머리만 믿고 공부에 너무 신경을 안썼더니만

수학을 맘에쏙들게 점수를 받아오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2학년때는 좀 잡아야겠다 맘 먹었죠...

겨울 방학때 셀파로 선행을 하고

학기 시작하면서 같이 점검할 교재를 찾고 있던중 요녀석이 눈에확 들어왔어요

 

올백 기출 수학문제라~~ ㅎㅎ 같이 풀면 정말 올백을 맞을 거 같은 느낌이

 

자 같이 구성을 살펴보자구요

 

먼저 책을 열면

단원 별로

저렇게 선생님 손글씨로 요점이 정리 되어 있답니다.

어느 정도 학습이 된 아이들은 도움이 많이 되는 페이지 이지만

전혀 학습이 없는 상태에서 요녀석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한 편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저 설명을 읽고 머리속의 정리를 하고 나면

바로 기출문제50선...





정말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별 출제별 기출 문제들이 50개가 쫘악

요 부분에선 틀린 문제들은 다시 집어 확인한 뒤,

다음 단계 기출 문제로 확인하는 단원평가가 이어집니다.








 

제가 참 맘에 들었던

기출 문제로 익히는 누적 단원평가


단원별로 기출단원평가가 있고 단원이 올라가면서 누적 단원평가가 있으니

앞에 배운 것들을 잊지않고 점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정 백점을 위한 서술형 문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챕터별로 요점을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마인드 맵을 그려주었어여

저학년은 눈에 들어올 것 같지 않지만 고학년들은 꽤 요긴하게 쓸것같은 페이지!

 

요점정리 마인드 맵



 

부록처럼 끼어 있으나 절대 놓쳐서는 안될

실천 평가 대비자료 반드시 풀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좋은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구성을 따라 문제를 풀면 백점이려니 하겠지만

울 아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하나 더

틀린문제 유형을 살펴서

숫자만 바꿔 다시 문제를 내 줍니다.

훈련의 훈련

반복의 반복 에는 당할 자가 없다라는 말씀..





 

ㅎㅎ 그래도 저렇게 틀리는 문제들이 있답니다.

 

다행히 이렇게 훈련시키고 나니 막상 본 시험에서는 실수 없이

올백시험지를 가져 오더라구요

 

올백 기출 수학문제집 이용 팁

 

1. 기출문제 50선에서 틀리는 문제들을 반드시 되집고 넘어가세요

2. 백점 넘기 서술형 문제에서 틀리는 문제들은 숫자를 달리해서

    집에서 무제 노트를 이용해 엄마가 문제를 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3. 마지막 중간,기말고사 문제집을 반드시 풀어주세요

4. 고학년인 경우 마인드 맵을 다시한 번 똑같이 다른 종이 작성해 보도록 지도하세요

 

이렇게 이용한다면 정말 100점 만점에 만점을 가져오는 아이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홧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진짜 곰이야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 현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색채의 마술사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화려한 색감이

정말 예쁜 책이다.

어느날 낯선 풍선기구를 타고 낯선 도시에 내려간 곰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상황에 휩쓸리게 되는데......

 

도시의 색감이 차갑지 않은 정말 따스한 도시

그래서 낯선 곰이 그 곳에 있어도 웃으며 그 곰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사람들...


 

이세상에 이렇게 따스하고 정감있는 소방차가 있을 수 있을까

결국 진짜 곰은 이 소방 사다리를 타고

다시 곰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데...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는 양손으로 동시에 그림그리는 것을 즐겨한다고 한다.

저 사자그림이 바로 그것

표지에 달랑 달랑 끼어 와서 접어 책뒤에 붙여놓으려 했는데

책 맨뒤에 이렇게 그림이 있어 참 다행이었다.

지은이는 어릴적 탄광마을에서 자라 검정과 회색외에는 다른 색을 볼수 없었다고 한다.

늘 상상하던 색깔을 이끌어 내어 그림을 그려야 했다면서 그래서 색에 대한 목마름이 실제보다

더 화려한 색을 쓰는 것 같다고 한다.



 

나의 아이가 그린 진짜 곰!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사실과 상관없이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 내고는 합니다. 이이야기에서도

곰은 그냥 곰일뿐... 사람들은 사람이 곰의 탈을 쓰고 있는 것으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곰을 상대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사물을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 뒤에 나와있는 작가의 말이 최고의 울림이 되었다.

그렇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 나에게 우리에게 참 필요한 작업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길에 세발이가 있었지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3
야마모토 켄조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길지연 옮김 / 봄봄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가슴 가득하게 들어오는 수채화 풍경은 어릴적 골목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떤 길이었을까요

눈물나는 그길로 세발이와 함께 뛰어갑니다.


엄마를 잃고 숙모네 맡겨진 아이는 언제부턴가 골목의 외톨이인 세발이라는 강아지와

늘 함께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어느날 사촌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소년은

친구들에게 저렇게 매를 맞게 되지요

혹 그 안에 뛰어가는 아이들 중 하나는 그 소년의 사촌일지도 모릅니다.

단 하나의 단어도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된 이장면에서

전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일이 있은 후 아이는 학교도 가지않고 늘 세발이와 아무도 없는 길에서

함께합니다.

저 그림은 세발이가 소년의 몸 냄새를 맡는 장면입니다.

그 이유는 혹시 소년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을까하고 살피는 .....

세발이에게도, 소년에게도 "버림받아짐이 두려운 거겠지요.."
차갑도록 푸른 눈이 내리던 어느날 소년은

숙모와 사촌의 이야기를 듣고

저 차가운 눈처럼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잠옷위에 외투만을 걸치고 길로 뛰어나가

세발이를 찾지요

그러나 세발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길모퉁이 쓰레기통 한구석 뒷발을 비닐 끈으로 묶인 채

세발이는 얼어 있었습니다.

그 세발이를 가슴에 안고 소년은 세발이를 부릅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 그 도시에서

세발이와 소년은 서로를 의지하고 기다려주는 존재입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소년은 숙모의 집을 떠납니다.

마지막 날, 언제나 처럼 세발이와 함께 놀았고

소년은 차를 탑니다.

손을 흔들지 않았습니다. 수없이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가슴아프지만 괜찮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 길이 보이고

그 길에는 여전히 세발이가 소년을 보고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면을 우리 아이가 하나 더 그렸습니다.

함께있던 첫장면에서처럼

소년을 그 자리 그 곳에서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세발이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랑 둘이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8
이옥수 지음, 김이랑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1월
장바구니담기


엄마랑 둘이서 사는 해나는 가끔 엄마가 밉습니다.

아빠가 없는것도 속상하고 아니 아빠 얼굴을 모르는 것도 화가 납니다.그래서 자주 엄마와 싸웁니다.


엄마는 화가나서 청소를 하고 해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퉁퉁거리며 화를 내지요

그러나 결국에는 엄마의 빨개진 토끼눈을 보고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씩씩하게 해나에게 사과합니다.

" 이 세상엔 아빠가 없는애도 있고, 엄마가 없는 애도 있고, 집집마다 사는게 다 다른데....."


엄마가 다리를 다쳐 해나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해나는 일일 엄마를 자청한 선생님과 같이 운동회에서 여러 활동을 하게됩니다.

늘 해나를 속상하게 하던 동호는 아빠와 함께입니다

그런 동호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결승선에 먼저 도착한 동호아빠가 다시 뛰어와

해나를 번쩍 들어 어깨에 올리고 운동장을 달립니다.

해나는 높은 곳에서 하늘도 보고 선생님보다 자기가 키가 더 큰 거 같아

문척 신나합니다. 정말 기분좋은 달리기였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해나를 보고 해나 엄마는 "아빠하나 만들어야 겠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해나는 지금처럼 엄마랑 둘이 살아도 정말 불만 없습니다. 동호아빠같은 아빠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여전히 해나 엄마는 세상에서 해나를 제일 사랑하고

해나도 엄마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보다 더더더더 사랑하니까요


이책을 읽고 우리아이는 기다림에 대한 인내심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보는 관점은 참 여러가지 인듯 합니다.
아빠를 갖고 싶은 것을 참고 기다리는 해나에게 배워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조선의 건국까지, 개정판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
호원희 지음, 조장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은 무척 거창하고 어려운 듯한 한국사이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하하 호호 ㅎㅎ 조금씩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들 재밌다

 

언제가 북코칭 샘이 그런말을 했다.

역사책은

먼저 설화책 중심으로 그다음엔 인물중심 그리고 전반적 흐름이 나와있는 역사책으로 접하라고

 

그런데 이책을 그 세가지를 모두 갖춘 참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설화중심으로 고대사를 풀어나가면서도 삼국시대는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조선시대로 넘어가서는 세계흐름과 연관 지으면서도 다소 감성에 호소하는 설명들이

어찌 보면 한편의 역사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저학년에게는 부모가 잠자리 들기전 한챕터씩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고

챕터별로 시작과 끝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고학년들에게는 펜하나 들고

공책에 마인드 맵을 작성하며 부담없이 읽어나가기에 재밌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tip1. 연대표



나 아주 어릴적에는 이런책들이 없어서 도표로 그려가며 세계사와 한국사를 이렇게

접목했는데 이 도표는 중학생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듯한

인물과 사건중심으로 잘 짜여져 있다.

 

tip 2. 역대왕조 계보

중학교때 태정태세문단세~~를 외우던 경험들이 우리들은 모두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책에서는 고구려,백제,신라, 발해,고려의 역대왕조들을

한번에 쫘악 볼수 있게끔 정리가 되어있다.

요녀석을 조금 크게 카피해서 업적정리까지 같이 해놓으면

수월하게 삼국시대와 발해 고려까지 섭렵이 가능할 듯..
 

tip3. 우리나라의 영토변화

 

내기억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단골 시험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

영토변화

몇세기 무슨왕을 빨간줄 치며 외웠던 기억이....

그런데 요렇게 정리해놓으니 한눈에 쏙

 

어찌보면 이책은 저학년 부터 고학년, 중학생까지 섭렵이 가능한

무궁 무진한 책이란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나의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도 참 쓸모가 많을 만한

오랫동안 책꽂이의 중심을 차지할 책이란 생각이

읽는 내내 쭈욱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