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아래로 퐁당! 산신령이 잠에서 깨보니 오래된 책이였다. 산신령은 서둘러 금과 은으로 책을 만들어 연못 위로 올라갔다. 연못 밖으로 나올 때마다 큼큼거려서 큼큼산신령이라고 불리우는 산신령은 물 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는 책을 펼쳐보는데..책의 제목은 말이 씨가 되는 속담책.정말 귀한 씨앗 같은 말이 담긴 책이라 생각한 산신령은 모두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어 큼큼 산싱령의 속담상담소를 차렸다. 상담을 원하면 돌멩이를 퐁당 떨어뜨리라는 말과 함께.산 속의 친구들은 고민이 있을때마다 돌멩이를 던져 큼큼 산신령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러면 산신령이 속담을 이용해 친구들에게 이야기로 풀어가며 고민도 들어주고 이야기도 들어준다. 자연스레 속담도 익히고 학습만화인듯 아닌듯 너무나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읽으니 속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이야기속에는 하나의 속담만 있는게 아니라 숨은 속담도 있으니 아이들이랑 같이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재밌게 읽으면서 속담을 익혀보는 큼큼 산신령의 속담상담소! 2학년 아이도 6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도서제공 #큼큼산신령의속담상담소 #만만한책방 #만만한국어 #속담 #초등추천도서 #독서 #책 #곽미영글 #벼레그림
고정욱작가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복잡하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남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보고 있는 책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다. 사실 이름 외우기도 어렵고 얽히고 관계도 복잡한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름도 생각보다 잘 기억을 하게 되고 복잡한 관계도 머릿속으로 정리가 된다.이번 8권은 그리스 신화속에 전설적인 전쟁 트로이아 전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제우스를 비롯 많은 신들이 초대받았지만 초대받지 못한 신이 있었는데 그 신은 바로 불화의 신 에리스였다. 하지만 에리스는 피로연장에 나타나 초대받지 못했음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다. 그녀가 잔칫상 한가운데로 던진 황금사과.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이 사과의주인이 되리라.에리스는 사라졌지만 여신들은 아름다운 황금사과를 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인정받고 싶었던것.헤라,아프로디테,아테나 세 여신 중에 누가 황금사과를 차지할 것인가. 시간이 한참 흐르고 오랫동안 싸우느라 지친 세 여신은 트로이아의 왕자 파리스에게 결정권을 주기로한다. 여신들은 본인을 선택하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헤라는 재물과 권력,명예를 준다 하였고 아테나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지혜와 용맹,마지막으로 아프로디테는 본인처럼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을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아프로디테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 파리스는 황금사과를 그녀에게 건네주고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인장받게된 아프로디테와 복수심에 불타는 헤라와 아테나. 이 순간의 선택이 트로이아 전쟁의 시작점이 되었는데 도대체 왜 파리스의 선택이 10년이나 이어진 이 전쟁의 불씨가 되었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자.#도서제공 #독서마라토너 #애플북스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트로이아전쟁 #고정욱작가 #그리스로마신화 #비전비앤피 #트로이목마 #청소년추천도서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시리즈에서 사자성어가 나왔다!이 책은 일단 집에 나뒀다하면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는 책중에 하나이다. 정말 많이 읽는다.ㅎㅎ일단 4컷만화가 단순하면서 재밌있으면서 사자성어에 대한 내용이 한번에 팍 이해되니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고 진입의 벽이 낮다. 거기다가 이어지는 줄글도 길지않고 (긴글 좀 읽어주라~얘들아 ㅎㅎ) 사자성어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쓰임과 뜻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첫째는 지금 사자성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했던 사자성어가 많이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고 했고 둘째는 아직은 한자를 잘 알지 못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보니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뜻인지는 알겠다고했다. 그래서 이런 시리즈는 1권인 우리말을 시작으로 관용어,한자어,속담,고사성어,맞춤법,사자성어로 이어지고 시리즈는 계속 나온다고 하니 8번째는 어떤책이 나올까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린다. 어휘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키워주는 그래서 이런 시리즈.이야기와 만화로 익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잘 이해할 수 있고 뜻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재밌게 반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어려운듯 재밌는 사자성어의 세계로 들어가봅시다!#도서제공 #신간도서 #그래서이런사자성어가생겼대요 #길벗스쿨 #신학기 #추천도서 #독서 #사자성어 #문해력
너무나도 재밌게 읽고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이번엔 헤라클레스이다. 방학동안 읽을 거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어영부영 가는 방학 말고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으니 좀 더 알찬 느낌이 든다.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힘센 영웅이다.어렸을때부터 어찌나 얼마나 힘이 셌는지 헤라의 질투심으로 독사를 풀어 죽이려고했으나 헤라클레스는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독사 두 마리를 양손에 쥐고 목을 조르고 있었던 것. 칼을 쓸 필요도 없었고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었다. 우람한 헤라클레스를 보고있자니 위험한 상황인데도 그림을 보니 웃음이 났다. 이번에 제일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 칠삭둥이인 에우리스테우스가 먼저 태어나는 바람에 그가 왕이 되었고 헤라클레스는 그의 명령을 받는 신분이 되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질투와 두려움 때문에 헤라클레스에게 일부러 어려운 일을 시킨다. 자신은 비쩍 말라 볼품없고 못생기고 몸집도 작은데 헤라클레스는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 몸에 키도 크고 체격이 우람했기때문에 더욱더 본인이 낮아짐을 느꼈다. 헤라클레스에게 어떤 과업을 주어야 할지 알 수없었던 에우리스테우스에게 헤라가 나타나 헤라클레스가 과업을 하다 죽을 수 있는 어려운 과업을 하나씩 알려준다. 그 중에서 첫번째 과업은 네메아의 사자를 처단하는것. 괴물이 낳은 사자인 네메아의 사자는 듣던대로 보통의 사자가 아니였다. 사자를 향해 쏜 화살은 튕겨나왔고 땅이 팰 정도로 강력하게 휘두른 곤봉은 부러지고 말았다. 헤라클레스는 사자가 비틀거리는 틈을 타 사자등에 올라가서 사자의 목을 힘껏 조였다. 반나절이 지나 결국 죽은 사자의 가죽을 벗겨 마케네 궁에 도착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사자 가죽을 보자 에우리스테우스은 너무 무서워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그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열두 가지 과업을 수행하며 많은 괴물을 물리쳤다. 헤라클레스의 남은 과업을 그의 모험을 믿을 수 없는 힘을 읽어보자.#도서제공 #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헤라클레스 #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작가님 #애플북스 #독서 #책 #추천도서 #신간도서 #비전비엔피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 책속에서 나온 포스터를 보고 방에 꼭 붙여달라고 부탁한 오타니 쇼헤이.우리 가족 모두 야구를 좋아해서 한국프로야구는 익히 잘 알고있는데 메이저리그는 아직 큰 관심이없었다. 요즘은 우리나라 선수들도 많이 진출하고 특히나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된것 같다. 투타 겸업으로 유명하고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 안티팬은 없고 오로지 팬만 존재한다는 현시대 최고 야구선수 오타니.매 경기 새로운 역사를 쓰던 오타니는 월드시리즈를 꿈꾸며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지만 전 소속팀 LA에인절스에서 뛰는 동안 소속팀의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근처도 가지 못했다. 그러던 중 FA선수가 되었고 2023년12월 LA다저스로 10년 동안 무려 7억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이적했다. 2024년 LA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이적한 첫해에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했다.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를 3회 수상, 50-50 클럽 입성 등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가끔 오타니의 경기를 볼때 타석에 들어서면서 상대방 감독에게 매경기마다 인사를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다. 최근 시작된 LA다저스의 스프링캠프의 주인공은 역시나 오타니였다. 그가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는데 지금 다저스감독인 로버츠 감독은 5월쯤이면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고한다. 올해는 키움히어로즈에서 LA다저스로 간 김혜성선수와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같이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더욱 더 재밌는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도서제공 #오타니쇼헤이 #후스페셜오타니쇼헤이 #다산어린이 #오타니쇼헤이개정증보판 #야구 #who시리즈 #책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