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을 맞이하면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 같아요.그런 아침에 책을 펼쳐 색을 입히는 작업은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음악틀고, 색연필 골라가며 컬러링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는데 제격인 책이네요.수업 전 차분히 마음도 가다듬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 지 생각하며 컬러링해보세요~비전비엔피 @visionbnp 의 컬러링 체험단이 되어 직접 컬러링 후 작성하였습니다.#시현의행복한하루 #컬러링북 #힐링타임 #비전비엔피 #체험단 #감성컬러링북
말 속에서 찾은 사유와 통찰의 시간<이어령의 말2>를 통해 말의 어원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언어를 소비하고 뒤쫓는 사람이 아닌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라는 당부에 뜨끔했어요. 언어를 만드는 사람.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인 언어를 통해 일상을 이야기하고 사회문제들을 풀어가는 고요의 시간. 필사를 통해 한층 더 그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필사단의 필사책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일상 속 언어들 속에서 인생을 이야기하고 통찰하며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령의 말을 통해 나의 말을 다듬고 고양시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꾹꾹 눌러쓴 만큼 마음 속에 깊게 자리할 것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곽아람 작가를 따라 문학 여행을 했어요. 감성적인 사진과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직접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어린 시절의 문학 속 소녀들을 사랑하던 나의 모습도 사랑스러웠다는 걸 느꼈어요. 문학 속 장소를 찾아가는 발상이 너무 좋았어요. 실제하는지 허구인지도 모를 곳을 찾아보고 문학 작가들의 생을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걸 추천드려요.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하고 공감하는 여행. 나와 그녀들의 도시를 추천드려요.출판사의 서평단이 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우울증에 대한 중환자실 간호사이자 환자의 입장으로의 솔직한 고백이렇게나 솔직하게 써 내려가다니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현대 사회에서 우울증, 불안증, 성인 ADHA, 공황장애는 마치 유행처럼 이야기되고 있다.너무 무거워도 안 되지만 너무 가볍게 다뤄져서도 안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실제 겪는 사람의 입장은 겪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간호사로서 타인을 돌봐야 하는 직업을 가진 자로서 많은 어려움을 있었을 것이다.나를 위해 병원을 찾고 의사를 만나고 이야기를 털어놓고 자신의 속 내를 다 드러내야 하는 정신과 치료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정신건강의학과와 심리센터의 차이점도 잘 이야기해 주어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약으로 빠른 증상을 완화하고 상담으로 과거력을 치유하는 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한 가지, 한 번씩 우울을 이겨내다 보면 보통의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보통의 삶이 가장 어렵다.’ 는 말이 있다.오늘 하루 우울을 이겨내고 내일을 또 살아가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보통의 삶으로 가는 길임을 보여준다.자신의 글이 세상의 모든 당신에게 다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닿기를 또 자신에게 다정이 되어 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가끔 이기고 자주 지는 생활이지만삶을 살아내야 할 다정함을 안겨주는 책이었다밥 잘먹고 약 잘 챙겨먹고 움직이며 잘 살아내봅시다!
#내가쓰이지않은세상에서 일단 제목부터 심오하게 느껴진 책이예요.⠀이 세상에 내가 쓰이지 않았다는 건 어떤 이야기 일까?⠀내가 쓰인다는 건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았다.⠀⠀북카페를 운영하고 소설가가 꿈인 글을 쓰는(소설 외) 작가의 이야기⠀작가의 소개처럼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따로 읽어도 이상하지 않으니 ⠀보는 독자의 의향에 따라 읽을 수 있으니 좋아요.⠀⠀저는 특히, 1부와 5부에 몰입이 잘되었어요.⠀처음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되고 ⠀공모전 22전 22패의 경험을, 북카페를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경험 들을 솔직히 적어내고 약간의 사회적 불만도 섞여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직접 대화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읽다 보니 지금의 저와 공통점을 찾게 되더라 구요.⠀생전 처음 소설 쓰기를 배우는 것도⠀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한 것도⠀러닝과 커피를 좋아하는 거 등등⠀⠀책 속엔 생각해 볼 많은 질문들이 많이 있어요.⠀하나씩 답해가다 보면 글을 써야 하는 이유,⠀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요.⠀타인의 경험을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글을 쓰는 데는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독서를 통해 새로운 언어들을 알게 되고 ⠀작가의 표현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책⠀쓰는 것에 대한 고통(창작의 고통)도 ⠀쓰는 것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도 알 수 있는 책⠀⠀작가의 경험을 통해 저도 소설 쓰기에 용기를 내봅니다.⠀소설 쓰기의 첫 수업을 듣고 심리적으로 충격받고 ⠀쓰려는 마음이 흔들리던 중 이 책을 통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아 볼 수 있었어요.저도 아직은 “내가 쓰이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저도 곧 세상에서 쓰이게 될 날을 향해 가봅니다.⠀@woojoo_story 모집 @davanbook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