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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 SOLUM OMNIUM LUMEN
번영 지음 / 블랭크리에이터 / 2022년 1월
평점 :



1. 꿈을 이루기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은 매순간 반짝인다.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꿈은 나에게서 도망가고
영원히 태양이라고는 뜨지 않을 것같은
시간들을 지나 마침내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낸 사람들을
우리는 늘 부러워합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긍정적이고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는 말임과 동시에
'나는 도대체 언제까지?'라는
회의감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저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과도
같다는 이야기처럼 우리의 땀방울과
눈물이 결국에는 반짝일 거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을 찾는다.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아주 과거의 사람들과 우리의
지금을 비교하면 상대가 될까
싶을 정도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죠.
물론 정신적으로 피페해지게 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행복의 창구가 너무나
많아지고 어디에나 열려 있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그만큼 쉽게 불행해집니다.
저 사람이 가진 것 저 사람의 경험
그 모든 것과 가까워지는 만큼
부러움을 느낄 경우가 많아지죠.
조금 생각을 바꾸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위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나를 위한 생각들을
심으며 사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분명히 보입니다.
3. 자신이 먼저 변하면 꿈꾸는 인생 여정이 시작된다.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혹자는 어제와 같은 인생을 살면서
내일이 변해있기를 바라는 것이
정신 이상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죠.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어제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것을 위한 고독한
훈련이라면 유지하는 것이 맞겠죠.
그런 사람에게는 이미 변화와 성장이
시작 된 것이라고 봐요.
나를 바꾸기 위한 노력 그리고
나의 노력을 다시 봐주기 위한
의지를 가진다면 우리의 매일은
새로울 것입니다.
그만큼 열정과 꿈의 크기도
크게 가질 수 있게 되겠죠.
4.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면 더 큰 행복이 쏟아진다.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의 저자는
우리에게 4가지 단계를 거쳐서 '나'를
위로하고 전진시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는 나만의 것에서 행복을 찾는 일이
얼마나 기꺼운 일이며 배의 가치를
가진 일인지를 알려주는데요.
이 모든 것이 저자 또한 직접 경험한
것이기에 더욱 독자들에게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각 챕터에 맞는
다양한 실화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덕분에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낸 사람들의 기적과도
같은 일화를 들을 수 있고 그로써
마음이 충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작품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