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풀 창원 」


:이지앤 북스


이지앤북스 출판


2022.08.03.발매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해외여행을 나가는것이


 정말 많은 용기를


 불러이르키는 시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대대적인 유행병의 발생으로



이전에는 아무런 제약없이 다니던 


여행이 그리워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교보문고 여행책자


 내 마음속 베스트 1위 


창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창원에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는상태였기 때문에 


처음에 창원여행을


 주제로한 이 여행책자를


서평으로 써야한다는 생각을 했었을때 


창원이 여행을 갈만큼


매력적인 지역이었던가?


그런 생각을 먼져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기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벗꽃을 만날 수 있는 소하천과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진해내수면 생태공원 


오븟한 브런치를 즐길수있는


'킹스힐"과 같은 브런치 카페 들


책자를 읽는내내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은 


어쩌면 당연한일이 아닐까요?


특히 창원지역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생각보다 많다는 부분에 


더욱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창원단감테마공원과


창원과학체험관 등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올만한 유익하고 


재미난 공간들이 너무 


잘 되어있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아름다운 분위기와 


볼거리로 연인들기리 방문하여도 좋을 


데이트 코스도 생각보다 많은편입니다.



어씨빅센터커피와 오수비 등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곳곳에 있어 


그윽한 커피향을 느끼고 싶을때에


방문하기 좋은 편입니다.




더불어 창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특산품인 감을


 빠트릴 수 없겠는데요,



창원지역에서는


이러한 단감을 이용하여


단감빵을 판매하는데 


그냥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단감이지만


부드럽고 푹신한 팬케이크에


 달콤한 특산품


 단감페이스트와


단팥이 만나 더욱


 황홀한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Tripful(트립풀) 창원

저자

이지앤북스 편집부

출판

이지앤북스

발매

2022.08.03.



코로나가 다시활개를 치는


지금 이지만, 여행에대한


그갈망과 욕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비록 여행책자를 읽을


뿐이지만, 워낙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이


마치 지금 창원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생동감을 


불러이르키는 웰메이드 


트리풀 창원,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트립풀창원 」


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 비유와 이야기로 풀어낸 비전공자를 위한 필수 IT 교양서
고코더(이진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akaoTalk_20220828_115142562.jpg


KakaoTalk_20220828_115142562_01.jpg


KakaoTalk_20220828_115142562_02.jpg


SE-c3385292-8c22-486e-a735-9ff433d602e4.jpg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부제: 직장인들의 필수교양도서,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IT분야에 대한 기본소양을 쌓아가기 좋은 곳


현대사회는 거대한 자본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능력이

특히 각광을 받는 시대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IT분야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난것은 시대를 거치며 점점 늘어나는 많은 정보와 통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이로인해서 많은 회사와 투자자들이 이러한 IT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나서는 시대를 맞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력과 시간이 곳 돈이라 할만큼 

정보(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이를 실질적으로 비즈니스 관계에 적용하거나 또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통계를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나아가 이를 상업적으로 제공하여 이윤을 창출하는것이 하나의 사업의 영역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IT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또는 개발자가 아닐지라도 이러한 지식을 일부분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사활에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는 부분이라, 직장상사에게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을 요구받는 일반사무원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관련학과의 전공서적을 모두 읽어 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단시간에 이러한 지식을 갖추어 상사에게 어필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는, 어렵지않은 친근한 어투와 각 에피소드 별로 주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초보자나  IT분야에 어려움과 거리감을  느끼고 있던 직장인들에게 

단시간안에 기본요소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서적 분량을 한꺼번에 이해시키기위하여 만든 책이라기 보다는 우선 기초이론과 개념에 집중하여 

IT분야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도우려한 흔적들이 글을 읽는 내내 심심치 않게 느껴집니다.


특히 각 에피소드는 IT용어들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까지 함께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직장인들이 용어에 대한 개념 뿐만이아니라 그러한 용어의 발생과 연혁, 필요성 등 을 검토하게 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독서란 모름지기 학습효과 뿐만이 아니라 글을 읽는 재미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는 이러한 독서의 재미를 고려하여 흥미로운 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금새 읽어내리게 됩니다.



시간에 쫓겨 단시간에 방대한 분량을 이해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 본다면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이 느껴집니다.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는 


1. 컴퓨터와인터넷


2.프런트엔드와 백엔드 이야기


3.서버 이야기


4.데이터베이스 이야기


5. 코딩 이야기


 순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각 목차별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더불어 갈끔한 표지와 디자인,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로 

출근길에 핸드백이나 배낭에 가볍게 넣어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식시간에 직장상사나 동료들에게 간단히 설명해 주기도,

가끔 컴퓨터 관련 질문을 하는 선후배에게 자랑스럽게 

해당내용에 대해 설명하여 주기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주는 책이라

발전하는 시대에 시대에 흐름을 기민하게 읽는 현대인이라면

스스로의 자기개발과 경영을 위한 교양의 영역으로도 반드시 필요하 내용만 담겨 있으니 

크게 기대하여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부담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읽다보면 자연히  IT분야에 없던 관심이 생겨 

퇴근후 인근 서점에 방문할때마다 자연스럽게 해당 코너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스스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 책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또한 성장기의 자녀들에게, 갖 회사에 입사한 신입후배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해당분야에 대한 관심과 교양을 빠른시간안에 채울 수 있어 그들로 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는 것도 그리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요.


더불어 해당 책의 저자 고코더(이진현 작가)는 코딩보다 글을 쓰는것을 더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로

개발자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해당 IT분야를 볻 쉽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속에서 해당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그러한 철학이 글속에 녹아있어, 개발자가 아니라도 IT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이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접근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당 책을 읽고 점심시간등을 활용하여 해당분야를 어려워하는 회사동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여 줄만한 책이라는 깊은 확신을 얻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본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구두를 신고 간다
이선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akaoTalk_20220820_122209730.jpg


KakaoTalk_20220820_122209730_02.jpg


KakaoTalk_20220820_122209730_04.jpg


KakaoTalk_20220820_122209730_06.jpg


자신감 넘치는 에세이 한 권으로


긍정과 자기 믿음의 에너지를


받고 싶은 하루를 함께해


보았답니다.



저자 이선아님의 에세이인데


「나는 구두를 신고 간다」라는


제목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이렇게 서평도


남길 기회가 생겼네요.


특유의 밝고 추진력 가득한


저자의 이십 대 이야기


변화를 맞이하야 보다


풍성해지는 삼십 대의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지금의


사십 대 이야기까지 골고루


담긴 한 사람의 에세이가


주는 울림이 좋아서 애정이


가는 책이기도 합니다.



'나와 함께'라고 이름지어진


첫 번째 장의 활력과 생기발랄함


그리고 두 번째 장인


'너와 함께'에서 찾을 수


있었던 특별한 행복과


다채로움이 있는 일상의


이야기들로 지루할 틈이


없는 내용을 만날 수 있었어요.

「나는 구두를 신고 간다」가


책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이야기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


꿈꾸었던 길들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걸어가도록


응원해 주고 있는데요.



아무리 자기 성공 계발서를


읽어도 마땅치 않았고


비즈니스적으로 전세계에


내로라하는 성과를 내어 놓은


경영인들의 이야기는 도무지


와닿지가 않아서 흡수하기가


어려웠다면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그것들을


아끼면서 변화하는 자신을


격려하면서 나아가는 저자의


한걸음 한걸음은 독자로서


전부 감동이었던 듯하네요.



일상적인 이야기들에서는


공감을 보고 나와 다른 삶의


모습에는 놀라워하기도 하면서


대화하듯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기에 오늘 뭐하지?


싶은 날에 찾기에도 딱


좋은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문체 자체가 유쾌하기 때문에


가라앉거나 하지 않아서


피곤한 날에도 밝은 에너지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소파에 푹 파묻혀서


「나는 구두를 신고 간다」를


보았는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글을


읽으면서 웃게 되니까


하루가 그렇게 말끔하게


지나갈 수가 없었답니다.


두 번째 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은 마냥 웃고 넘겨지지는


않는 것들도 있었는데요.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화들은 차분한


어조로 적혀 있었지만


아직 진정으로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동등한


존중이 오고 가고 있는지를


저 스스로 되묻게 하였어요.


저자와 저자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녀 그리고


주위에 함께하는 좋은 이들의


목소리에 저도 힘을 보태고


싶어졌답니다.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


그리고 자신이 잡고 있는


손에 부드러운 힘을 지으며


힘차게 나아가는 저자를


응원하면서 내 스스로에게도


어떠한 격려를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바로 함께하면 정말


좋을 책 「나는 구두를 신고 간다」


이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 - 한방에 통과되는 한 장 보고서 작성의 기술
박혁종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1.jpg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2.jpg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5.jpg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9.jpg

장황하고 긴 보고서가 가독성을


떨어트린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실제로 작성하는 사람 입장이 되면


사실 그 부분을 조절하는 게


쉽지 않아요.



특히나 사무업무를 보면서


보고서 작성을 할 일이 많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보고서


작성이 필요한 순간마다


심각한 고뇌에 빠지게 되실 텐데요.


업무 자체가 익숙한 사람이라고


해도 가독성과 풍부한 내용 모두를


잡은 보고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심플 이즈 베스트의 정신이


높이 평가받는 요즘 시대에


읽기 힘든 줄글 보고서 대신에


딱 한 페이지 안에 담을 내용들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책 한 권


알아보았답니다.


원페이저, 이 단어로 이 책이


추구하는 보고서 작성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단박에 파악이


되실 텐데요.


내가 작성한 문서의 가지치기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일단 빼고 보자! 가 아니라


처음부터 쓸 것만 쓸 수


있도록 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도 늘 문서 작업을 하다보면


말이 길어지는 편이었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부족한 것보다는 그래도


알아서 골라 읽을 수 있게끔


많은 정보를 넣는 것이 좋겠지


생각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바로 실패한


보고서임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애초에 딱 봐야할 내용만을


풍부하고 충분하게 담아 내는 게


보고서의 본질일 테니까요.


난 도저히 이 투머치토커 기질을


벗어날 수 없는 걸까 고민이신 분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를


통해서 가지치기 전쟁에서


정말 생존해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책의 저자 박혁종 님은


국내 최고의 기업교육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데요.


훌륭한 비즈니스 도큐먼트를


작성하는 법의 완결을 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번 책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하셨더라고요.



좋은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한


저서로도 만나봤던 분이어서


이번 책도 가히 기대가 되었답니다.


경제적인 보고서 작성과 함께


나의 유능함을 의심받지 않게


하는 보고의 정석을 알아갈 수


있어서 보고서 낼 일 많은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든든한 동료처럼 이 책 한 권


구비해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보고서를 읽는 사람을 만족시키면서


본인의 업무 역량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비즈니스의


핵심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서로서 이 책은


꼭 책 장 한 켠에 함께가야 할


도서라고 생각이 됐어요.



왜 긴 문서가 별로인지


애초에 나의 문장들이 왜 이렇게


요점을 못 잡고 빙빙 돌고 있는지


왜 내가 올린 보고서는 처리기간이


이렇게 길어지는지


감이 안 잡혔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셔야 한답니다.


그런데 페이지 수를 줄이라고 해서


진짜 있어야 할 내용까지 구분 못하고


버려버리면 안 되겠죠.


경영진은 감동하고 내 업무 시간은


쏙 줄이는 원페이지 기술을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하면서 보다


만족스러운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답니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는 전하는


핵심 메시지가 아주 분명하기


때문에 얻고 싶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기가 아주 좋았어요.


역시 간결하게 필요한 것들을


전달하는 달인이 만든 책이다


싶었는데요.


원페이지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3단계를 잡는 법 뼈와 살을


예쁘게 붙이는 법 등을 알려주면서


내 글의 설계도가 이전 것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제가 놀랐던 건 가로형 보고서와


세로형 보고서의 특성까지


분석해서 더 잘 읽히는 보고서의


틀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만능 얼리어답터처럼


쏙쏙 읽히는 원페이저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를


지금 당장 만나보는 게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반응 소통 성장을 만드는 글 기획법
촉촉한마케터(조한솔)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akaoTalk_20220813_124715316.jpg


KakaoTalk_20220813_124715316_01.jpg


KakaoTalk_20220813_124715316_03.jpg


KakaoTalk_20220813_124715316_05.jpg


나만의 브랜딩 성향을 테스트해


주는 퍼스널 브랜딩 책이 있다?


바로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인데요.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


가치 그리고 나만이 찾아낸


무언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로서 선보이는 매력적인


퍼스널 브랜딩의 기획과 완성까지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반응으로부터 소통의 기회를


얻고 또 거기서 퍼스널 마케터로서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까지 찾아낸


촉촉한마케터 조한솔 님의


통찰력을 얻어갈 수 있으니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은데요.


저는 사실 이렇게 지침서같은


역할을 하는 책들이 잘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역할도 크게 해야한다고


보거든요.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은


그런 부분도 놓치지 않은 책이라서


더 좋게 느껴졌어요.


바르지 않은 방향의 브랜딩을


추구하거나 그에 의욕을 잃고


아예 브랜딩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의 수를 철저히 배제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해 주신 점이


물씬 느껴졌는데요.


덕분에 이 책 한 권 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방향의 기초를


잡는 데에는 무리가 전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들이 이미 다 한 거 피하고


내가 관심없는 거 피하다 보니


정작 판 위에 나를 위해 남은 것은


없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을 텐데요.


자신의 중심으로 두고 가치를


찾고 추구하다 보면 반드시


새롭고 신선한 나만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콘섭트를 설계하는 것에서부터


하나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마침내 수익화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지도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는


그냥 지도도 아니고


그 골목 골목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탐구하며 유일무이한


가치를 찾아내게 해주는


보물지도의 느낌이 강했던


책이었답니다.


사실 브랜드 하나를 구축하고


수익화까지 이루어 내려면


마냥 좋아하기만 해서는


어렵잖아요.



내 취향만 당기고 내 입맛에만


맞는 것을 담는 혼자만 보는


일기장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치를 더욱 빛내 줄 수 있고


공감을 살 수 있는 하나의


심볼이 되는 작업을 기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조언들이 꼭 필요하답니다.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와


함께라면 시중에서 무언가를 볼 때


지울 수 없는 2% 아쉬움을 딛고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나의 생각과


관점을 경영하는 법을 알아가게 돼요.



요즘 시장에는 '어그로와 후킹'이


가득 넘쳐나는데 소비자들의 싫증과


반감을 일으켜서 1초만에 버려지는


마케팅이 아니라 나만의 재치로


반짝이는 인사이트와 함께


브랜드 벨류를 구축하는 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내생각과관점을수익화하는퍼스널브랜딩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